Re:6주-도서(4장 p348~끝)

[예쁜반(정소유)]

그림책은 아이뿐아이라 부모에게도 필요합니다.

위안을 받고 싶고 상처를 치유하는데 좋은 수단입니다.

가끔은 자기의 문제와 아이의 문제를 혼동하는데 부모들의 욕구를 아이에게 투사해 체근하고 인정하지 못합니다.

책을 통하여 부드럽게 전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교훈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일을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답을 내리도록 기다리며 도와준다면

경험이 쌓이고 바탕이되어 좋은 습관을 기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