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아파트
어제 25일 평택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C 노선 계획 등을 확정 발표 되었습니다.
GTX-A·C노선이 연장되는 평택시는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데요 정부는 A노선을 남쪽으로 평택지제역까지 20.9㎞ 연장하고, C노선은 북쪽으로 동두천까지 9.6㎞, 남쪽으로 평택과 충남 천안을 지나 아산까지 59.9㎞ 연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60만 시민과 함께 이번 GTX 연장안 발표를 환영한다"며 "평택지제역은 현재 SRT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정차하고 있고 수원발 KTX 정차 또한 확정된 곳으로, GTX-A·C 노선까지 지나면 명실상부 경기남부 최고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TX 연장에 공을 들여온 정명근 화성시장도 "GTX-C노선 병점 연장 계획이 확정돼 화성시민의 교통 불편이 조금은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2028년에 C노선과 동시에 연장 노선도 개통될 수 있게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평택에서 가장 수혜지역인 쌍용건설 짓는 지제역 반도체밸리에 선보이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아파트는 계약시 동·호 지정금은 500만원이며,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해 전국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보니 투자자들의 발길이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
계약금 500만원(동호수 지정) 5%중
나머지 5% 대출(무이자)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4억원대로 책정되면서, 일대에서는 ‘평택에서 다시는 나오기 힘든 마지막 4억원대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단지 인근의 기 입주 단지가 6억원 후반대에서 7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2억원 이상이 저렴한 수준입니다.
여기에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습니다.
계약 시에는 500만원만 있으면 계약체결이 가능하도록 한 파격적인 금융 혜택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다. 특히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2차 계약금의 경우 자납 시 연 7.3%의 예금 금리와 같은 이자금액을 계약자에게 전달하며, 사업주체가 지정한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로 납부 시 이자 전액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와 GTX 연장예정 등 대형 개발호재가 풍부한 평택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서는 마지막 4억원대 아파트라는 점에 전국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단기간 계약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지제역 반도체밸리 공동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1,340가구로 조성됩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공동주택 3개 블록 중 가장 큰 단지로, 타입별 가구수는 84㎡A 896세대, 84㎡B 114세대, 113㎡ 330세대입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직선거리 950m(동문 P2기준)로 가깝고, GTX-A, C노선 연장이 확정된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여기에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에서 유일하게 약 7,700평 규모 대형 근린공원이 연결되는 '공세권' 아파트로 조성돼 주거쾌적성이 무척 탁월합니다.
또 초교(예정, 130m 거리), 유치원(예정)이 인접한 '학세권' 입지와 상업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준주거지가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슬세권' 입지도 갖췄습니다. 더불어 홈플러스, CGV, 아주대 병원(예정) 등도 인근에 자리해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입주는 2027년 1월 예정입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위치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예약 가능합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