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
WOW! 2024년이 왔습니다~~^^
2023년을 돌아보니 참 행복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 가장 안정한 처소인 시온에 있었고
생명과의 실체인 새언약 유월절 복음을 전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가치있고 고귀한 복음 일을 할 수 있었으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올해, 2024년은 여기저기서 많은 분들이 꼭 천국으로
이사(24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저 역시, 아버지 안상홍님 영접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 살펴보실 하나님 말씀의 제목은
'알면 진리요, 모르면 상징과 비유'입니다.
진리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에게는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말씀과 모든 비유가
아버지, 어머니를 증거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반면, 진리 밖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상징과 비유로 풀리지 않는 비밀에 불과합니다.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여기저기서 자신들이 '다윗의 뿌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진짜라면 성경의 모든 비밀을 막힘없이
논리를 갖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계시록의 예언과 여러 비유의 말씀 앞에서는 횡설수설합니다.
그것은 상징과 비유니 사람이 알 수 없다고 변명합니다.
또는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늘어 놓습니다.
그들은 절대 다윗의 뿌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뿌리라면 그 모든 비유와 상징을
성경의 짝된 말씀을 통하여 오류없이 풀어 주실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다윗의 뿌리로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셨기에
지금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교회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안상홍님께서도 이 시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또 다른 비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상홍님은 다윗의 뿌리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기서 성령과 신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면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우리 영혼의 어머니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진리를 거부하고 안상홍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은 사람이 풀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에 억지로 풀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신부는 절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교회 또는 성도라는 황당한 주장을 합니다.
이런 이율배반은 무엇이란 말인가요!
그들의 주장대로 계시록 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람이 스스로 알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영원히 알 수 없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주실 이유가 없습니다.
보아도 알 수 없고 영원히 풀리지 않는 하나님의 비밀이라면
굳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가 있을까요?
성경의 비밀을 정확히 알고 순종할 때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럼에도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려운 내용이거나
자신들의 교리와 다르면 말합니다.
"그건 상징과 비유다!
따라서 사람이 해석할 수 없다?!"
모르면 '상징'이라 말하며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배척합니다.
신부에 대한 정확한 성경 해석을 설명해도
그건 '비유'이기에 틀렸다고 주장합니다.
물없이 고구마 7개 넘기는 기분이시죠?^^ (답답!!)
차라리 '잘 모르겠다'고 한다면 이 얼마나 겸손한 답변입니까?
하나님께서 그 정직한 마음을 보시고 어두운 눈을 열어 주시지 않을까요?
마13:10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천국의 비밀은 아무에게나 알려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에 있는 우리들은 정말 하늘의 복을 타고 난 사람들 아닌가요?
같은 구절을 봐도 우리에게는 천국에 이르는 귀한 진리이지만
허락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비밀로 남을 것입니다.
갈4장 26절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성도에게 갈라디아서 4장의 '어머니'는 바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천국으로 이끄시는 사랑의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고 진리를 배척하는 자들에게 '어머니'는
그냥 알수 없는 상징과 비유일 뿐입니다.
또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교리를 주장하겠지요?^^
마지막 심판의 날이 올 때까지도 풀리지 않는
상징과 비유라면 도대체 성경을 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문자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셔서 37년 모든 복음의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그리고 계시록에 등장하시는 어린양의 신부이시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오류없이 증거해 주셨습니다.
"알면 진리! 모르면 영원한 비유!"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지식이 없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지금 가진 지식이 하나님께로서 온 것인지,
마귀에게서 온 것인지 바르게 분별하셔야 합니다.
티켓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비행기를 탔다가는 정말 망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속히 오셔서 모두 배우시기 바랍니다.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미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곧 다가 올 120% 심판의 현실"
자신의 기존 지식과 신앙과 맞지 않는다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며 끝까지 상징과 비유라 주장하면
그 끝은 처절한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상징이 아닌 120%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안상홍님이 왜 다윗의 뿌리이시며
어머니하나님이 왜 마지막 성령시대 신부로 오셔야 하는지
성경의 예언을 통해 하나하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모두 '진리를 아는 자'되어 마지막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보아도 볼 수 없고 마음으로도 깨달을 수 없었던
이 귀한 생명의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친히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그 은혜에
다시 한번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첫댓글 상징과 비유라는 말로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면 안됩니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재림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시대 신부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도 함께 증거하고 있어요^^
하늘 어머니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은 알지 못하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비밀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모든 비밀을 개봉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어머니를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성령과 신부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려고요 우리모두 성경의 예언을 믿고 엘로힘 하나님께 나아와 생명수의 축복 덧입고 영원한 천국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