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울기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진로 걱정, 친구 문제 등 종종 힘들고 괴로운 일이 생길 때,
고민을 털어놓고 싶지만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까 봐 웃음으로 감춘 경험.
다들 한 번씩 있으신가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처럼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이 나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좋은 방법이 또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시원하게 울기!
괴로움은 가슴에 묻어둘수록 커집니다.
가슴에 쌓인 감정을 풀어낼 만큼 마음껏 울어보세요.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에게 속 이야기를 하고 운다면
효과는 배가 된다고 합니다.
힘들면 걱정 말고 가족에게, 하나님께 털어놓으세요.
가족들이 아픔을 다독여주고,
하나님께서 눈물을 닦아주실 테니까요.
https://youtu.be/CXEoQZqZYdo?si=JGumXzLlvq-EOM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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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위로가 되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계시기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항상 함께하여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우는 것도 도움이 되기도 하는군요 ! 무조건 참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네요 ㅎㅎ 언제나 자녀들의 아픔을 달래주시고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참으면 병이 됩니다요~ ㅎㅎㅎ;;
저도 얼마 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마음의 무거웠던 짐이 한결 가벼워 지더라고요~
우리에게 늘 힘이 되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가 계셔서 정말 감사해요^^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는 것만으로도 위고가 됩니다...
힘 들고 답답할 때 시원하게 울면 마음속까지 정말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울고나면 속이 시원해지는 경우도 있죠~ 항상 우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