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 김민호, 홍지범, 한준희
영화 : 오펜하이머(2023) -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줄거리
: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지도 모르는 선택을 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오펜하이머라는 인물에 대한 개인적 서사와 사회적으로 그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영화는 정리해줍니다.
선정이유
: 오펜하이머는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라고 불리는 최초의 핵개발자이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그의 사이코적인 면모를 모작해보고 싶었고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핵폭발장면을 사물을 통해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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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유 | 최근에 배운 화이트 밸런스를 사용하여 붉은색 연기를 묘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음. |
촬영 준비물 | 타이, 휴지, 모자, 블레이져, 셔츠, 비닐봉지, 테이프 |
촬영 장소 | 다산 앞 정자 |
출연 인물 | 홍지범 |
중요포인트 | 휴지와 검은색 비닐 봉지를 자르고 붙여 폭발의 연기를 표현하고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해 붉은 연기로 연출하려함.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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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유 |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라고 불리는 인물의 사이코적인 면모를 나타낸 장면으로 영화를 보다보면 주인공인 오펜하이머를 위주로 진행되는데 이 장면에서 주변인물은 흐리고 주인공은 초점이 명확하게 나타나였기에 그가 주인공인 영화임을 더 잘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하였음. |
촬영 준비물 | 헝크러진 머리, 정돈되지 못한 타이, 사과 |
촬영 장소 | 스터디룸 |
출연 인물 | 김민호, 한준희 |
중요포인트 | 아무것도 모르고 당연하듯이 사과를 먹는 교수, 흔들리는 눈동자의 오펜하이머, 여기서 정돈되지 않은 타이와 헝크러진 머리카락이 흥분한 그의 상태를 나타냄. 조리개를 사용하며 가까운 물체를 흐리게 하고 뒤를 명확하게 하여 촬영할 수 있을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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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유 | 사실상 이 장면이 극중 절정으로 닫게하는 시발점이기 때문에 선정함. 흑백 필터와 학교에 있는 호수를 사용해 자세한 묘사가 가능해보임. |
촬영 준비물 | 셔츠, 콧수염을 표현할 휴지, 테이프, 니트, 코트 |
촬영 장소 | 은솔관 뒤 호수 |
출연 인물 | 홍지범, 한준희 |
중요포인트 | 아인슈타인의 표정에 묻어있는 스트로스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표정을 어둡게 할 필요가 있다. 격식을 차리지 않은 아인슈타인의 복장, 헝크러진 머릿결, 하얀머리카락과 유난히 뭉틍그러진 콧수명은 그의 유별난 면모를 나타내고와 차가운 표정은 그와 상당히 대비된다.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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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유 | 장면은 영화상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오펜하이머의 청문회 장면이다. 셔터스피드를 늘려 화면에 담아내는 빛의 양을 늘리고 측면광을 사용하여 얼굴의 대비를 담아내고 싶음 |
촬영 준비물 | 조명, 타이, 코트 |
촬영 장소 | 스터디룸 |
출연 인물 | 홍지범 |
중요포인트 | 보통 측면광의 대비라고 하면 그림자로 어두운면을 표현하지만 이장면에서는 빛 흡수량을 늘려 얼굴이 가려질만한 빛을 표현해 대비시킨다.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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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유 | 이 장면은 영화상에서 일본에 폭격을 성공한 오펜하이머의 발표 장면이다. 사람들은 열렬히 환호하지만 오펜하이머는 죄책감으로 인해 환각이 보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이다. |
촬영 준비물 | 물에 젖은 휴지, |
촬영 장소 | 스터디룸 |
출연 인물 | 홍지범 |
중요포인트 | 과다 노출로 사진을 표현한다. 조리개값을 낮춰 포커싱을 준다.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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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유 | 이 장면은 오펜하이머가 원폭 실험이 성공한 뒤 찬사를 받지만, 막상 본인은 원폭의 파괴력에 고내하고 있는 장면이다. |
촬영 준비물 | 셔츠, 모자, 게양대, 환호하는 사람들 |
촬영 장소 | GEC와 인문경영관 사이 게양대 |
출연 인물 | 김민호, 홍지범, 지인들 |
중요포인트 | 오펜하이머의 고내를 표현하기 위해 역광을 사용한다. 주변은 흐리고옾고 오펜하이머는 선명하게 해 주인공임을 부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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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