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에 하나가 바로 학군입니다
일명 강북의 대치동이라고 많이들 이야기를 하죠
그만큼 교육열도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알고보면 집 주변에 학교가 골고루 퍼져 있어서
아이들이 학교 다니기에 편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 말들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노원구신축빌라가 지금 한창 분양중인데
주변에 학교도 많고 교통편도 편합니다
특히 주변환경이 너무 좋아서 관심을 가지고 볼 만한 곳 입니다
장점이 많은 중계동신축빌라여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조금이라도 확인을 하고 보면 더 편하실 것 같아요
지하철역에서 출발해서 큰길을 따라오면 되는데
걸어서 간다고 하면 7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역세권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곳이라서 당연히 교통도 편하죠
구조는 4가지인데 그중에서 방 2개의 투룸구조를 보여드릴 겁니다
일반적으로 보시던 곳과는 아주 다른 구조와 여건을 갖추고 있어요
건물이 좀 높다보니 엘리베이터는 설치가 되어 있죠
집안으로 들어가서 창문을 하나씩 열고 밖을 보면
전망도 좋구요 주변이 너무 쾌적해서 마음에 쏙 드실 곳이에요
10월 중순의 주말인데 하늘에는 파란색만 보이는 정말 화창한 날이에요
이런 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은 별로 인기가 없어요
다들 싫어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훨씬 더 편하게 살 수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자 저걸 타고 올라가 볼까요?
첫 느낌이 약간 다르죠
보통 방 2개의 투룸구조를 보신 분들은 이렇게 거실이 잘 나온 구조를 보신 기억이 없으실 겁니다
그만큼 구조에 대한 설계가 잘되어 있다는 이야기죠
신혼부부에게 맞도록 크기와 인테리어를 했어요
내부를 어둡지 않게 그리고 깔끔하게 만들어서 쾌적해 보이구요
거실의 크기도 이만하면 살기에도 괜찮으실 겁니다
교통여건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죠
이곳은 지하철역까지 직선거리로는 420M 정도 되던데
걸어서 슬슬 간다고 해도 7분정도면 지하철역에 도착해요
그만큼 교통도 편하죠
골목을 꼬불꼬불 돌아서 들어가야 하는 그런 곳이 아니에요
자동차로 오신다고 하면 큰길에서 2차선 도로를 이용해서 그냥 오시면 되요
그만큼 안전하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실제 현장으로 오시다보면 아마 너무 편한 진입로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거실 앞으로 가서 거실의 창문을 활짝 열고 밖을 내다 보았어요
경치라고는 하기에 뭐하지만 거실앞은 전혀 답답하지 않아요
거실 앞을 가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주변에 주택이랑 아파트가 많다보니
당연히 학생들이 많아서 학교도 여러곳 있어요
바로 앞에 규모가 커보이는 유치원도 있구요
아이들 키우기에는 아주 좋은 곳 같습니다
현장에 오셔서 집안 내부도 구경을 하고
또 주변은 어떤지 잘 살펴보시면 쾌적한 환경에 마음에 드실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집도 중요하지만 주변환경도 무척 중요하거든요
주변에 학교가 많다보니 이 일대 전체가 스쿨존으로 지정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유해시설로 생각되는 업종은 절대 들어올수 없는 곳입니다
아마 그래서 더 환경이 좋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투룸구조라서 넓이의 한계는 있어요
하지만 다른 곳과 비교해 보았을 때 내부의 넓이도 그렇고
역세권에다 분양금액을 따져 봐도 아주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을 해요
욕실의 바닥넓이는 이정도면 된 것 같구요
타일의 경우도 백색 일변도가 아닌 약간 멋스러운 타일이라 좋아보여요
안방을 들어가서 보면 크기도 좋지만
벽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깔끔하니 깨끗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안방의 창문을 열어보면 어떤 광경이 보일지 한번 구경해 볼까요?
거실에서 보던 광경과 비슷한데 각도는 약간 다르죠
집 앞을 가로지르는 도로도 보이고
저기 멀리에는 산도 살짝 보이구요
반대편에서 안방을 봐도 넓이라던가 내부의 분위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바로 옆의 작은방을 잘 활용한다면 안방은 좀 더 넓게 쓸 수 있겠죠
안방과 작은방은 벽을 하나 사이에 두고 연이이져 있어요
또 보시다시피 작은방에는 다용도실도 있구요
세탁기도 놓아야 하고 빨래건조대를 설치해서 빨래도 말려야하는 다용도실이에요
굳이 여기에 빨래를 걸어놓고 말릴 필요야 없지만
세탁기는 여기밖에 놓을 곳이 없어요
작은방이라고는 해도 아주 작게 만든 것은 아니에요
안방의 내부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어느정도는 짐작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침에는 좀 춥다싶더니 오후 1시 무렵부터는 한 20도는 넘는 따뜻한 주말오후입니다
요즘 감기에다 편도선이 붓는 그런 증상이 유행이라고 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실물사진을 잘 살펴보시고 마음에 든다 싶으시면
아래에 남겨놓은 태영하우징의 직통전화로 전화주세요
또 다른 곳도 있으니 여러곳을 볼 수 있어요
- 저자
- 제임스 대시너 지음
- 출판사
- 문학수첩 | 2012-07-05 출간
- 카테고리
- 소설
- 책소개
- 전 세계 스릴러 팬의 심장을 뛰게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 아마존...
첫댓글 중계동에 유일한 신축빌라 분양현장이에요
많이들 가서 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