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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이 활활 타올라 강하게 나가게 하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FZO49GhAoas&t=41s 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4 권시혁
다글로
오늘 시간에는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올라 강하게 나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불은 처음에는 성령이 없는 사람 속에 들어오잖아요. 들 때 어디서 오느냐 하늘에서 오죠 하늘에서 초코비는 하늘에서 왔어요. 그런데 이제 성령에 관한 세 가지 단계가 있어요. 첫째는 성령을 받아들이는 단계 영접으로 말미암아 중생이 일어났다 근데 성령을 받아들인 거죠. 성령이 가지고 올 때 생명을 가지고 와요. 그래서 거듭남이라는 게 일어나죠. 성령을 받아들이는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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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단계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건 성령이 그를 생 제정의를 사로잡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 촉망게 되는데 성령께서 그를 사로잡으면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기 시작하죠. 심지어 어느 몇 가지도 다 성령이 붙잡으니까 성령 세대의 대표적인 증상이 방언을 말하는 거다 성령 세례를 받게 되는 거죠. 성령 세례를 받아야 은사가 오고 능력이 옵니다. 그래야 복음의 증인이 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중생을 통하여 우리가 성도가 되었다면 그다음에는 성령 세례를 받아야죠 성령 세대를 받으면 그대로 끝이냐 성령 세대를 받아서 이렇게 살아가는 것도 매우 좋고요. 이 성령 세대를 못 받는 그리스도인도 있기는 있습니다. 중생으로만 끝나고 그런 성령세를 받는 이거 이런 사람들이 보통 인제 은사를 많이 사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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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성령 세대로 이렇게 살아가야 아무래도 체험적인 신앙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경험을 해보니까 하나 더 있다는 거죠. 그래 마태 보면 3장 11절에 그는 성령과 불러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시니 그분은 성령과 불로 세대를 베풀 것이다. 성령 세례가 있고 불일이 있는데, 성령과 불 앞에 전치자는 하나하고 전치자가 두 개가 아니에요. 묶여있는 거예요. 묶여 이게 성령 세례인데 성령 세례 가운데 불이라는 아주 특별한 게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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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불이라는 특별한 것이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펼쳐 나가시려고 했지만, 그게 잘 받을 만한 사람의 수준이 안 됐고 또한 그런 사역은 나중에 후대할려고 그랬는지 뚜렷하게 이렇게 어떤 나타나는 표적으로 주님께서 이렇게 귀신을 쫓을 때 성령에 불이 들고 와서 그냥 막 쫓겨나갔다 이렇게 표현이 되지는 않았어요. 근데 그랬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추정은 돼요. 그래서 이 불세대라는 것이 결국에 없는 것처럼 생각이 되지만 이게 사실 은사사역을 하던가 하나님의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데 치유사기랄지 귀신 축사사역에 이 불이 들어가지 않으면 확실히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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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날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이런 은사사에 가는 사람은 불사에 간 사람을 부러워하고 불사에 가기를 사모하세요. 삼우에 불이 나가야 되는 거죠. 불이 왜 나가냐고 그랬더니, 여왕기실 20장 10절에 불은 1004였던 귀신들을 다 태우는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이 태우니까 고통스럽죠 고통스러우니까 귀신이 견디다 못해 나가는 거니까 불을 사용할 줄 모르면 뻐팅구는 귀신을 처리하기 곤란해요. 안 나가겠다는데 조상 대대로 또 수천 명이 내려온 것들은 잘 안 나가려고 그래 에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하고 있었거든. 여기 내 집이다. 이렇게 와 가지고 내 집에서 내가 안 나간다 그러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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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 수천 년대 내려온 귀신을 쫓아내려면 회개를 많이 해서 영들을 축소를 시키고 불사역자에 불을 받아가지고, 계속 받아가지고, 형을 내보내야 돼요. 그래서 형 형들이 작아져야 돼요. 그래서 형들이 나가기 시작하면 그다음부터 불이 나가기 시작하죠. 자기에게서 이제 왜 계속 불을 받았으니까 불이 나가는데 이 불이 나갈 때 그러면 강력하게 나가는데 어디서 나가느냐 어제 제가 그랬잖아요. 불을 사용하는 불을 불의 사람 속에 들어가는 두 가지 방면이 있다. 하나는 개인적 방면과 단체적 방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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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방면은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안수했더니, 그리 불이 들어가서 귀신이 뜨거워서 그냥 나가더라 비닐 떨게 놓고 나가더라 이렇게 그래서 안수를 통해서 불은 나간다라는 사실이 나와 있고 사도 인제 2장에 의하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는데 바람소리 같은 것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동시에 있었다. 근데 그때 뜨거웠다는 무슨 표현은 써 있지 않지만 뜨거웠을 가능성이 있고 제도한 사도들은 태웠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도가 말을 하게 되면 되면 명령을 하고 말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설복을 당해요. 그래서 베드로가 오순절날 그때 방언에 대한 기이한 모습을 보고 쫓아온 디아스프라 유대인들에게 설교를 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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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이건 성령께서 나중에 오셔서 유에스 2장에다가 나와 있는 말씀처럼 성령께서 오셔서 사람들에게 임하게 되면 성령을 부어주는데 이것은 이 남녀의 구별 없이 종하고 주인에 상관없이 다 부어주게 되면 젊은이들은 이 환상을 보고 어린이집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어린아이들은 예언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얘기를 통하여 그들을 전도를 하게 되는데 그런 대중적 집회에 그런 대중적인 결과를 많이 낳은 사도들이 없어요. 이 베드로에서 그래서 제가 실제적으로 지금 이런 선교지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대로 보고한다면, 선교지에서는 사람들을 자기들이 믿고 있는 신들이 가짜라는 걸 알려면 하나님의 강력한 초자일적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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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때는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통하여 강력한 부를 말하는데 성령의 불바다 그러면은요, 이 말이잖아요. 말 이 말로 하는 거거든요. 여러분 이 이런 선교사들의 간증들을 들어보세요. 성룡의 불 받으세요. 성령에 불 받으면 좋아요. 이렇게 한 사람이 있는가 성룡의 불 받아 나가잖아요. 이렇게 강력하게 나가잖아요. 이렇게 강력하게 나가는 거예요. 이게 말은 말로 나간다니까 이렇게 불이 이게 불이 어디서 나가느냐 찬체에 보면은 손에서 나가고 또 하나는 입에서 나가는 거예요. 영어 열지서 보면은 손에서 불덩이에 팍 나가는 거예요. 입에서 불이 확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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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성령께서 강력하게 엑스아이 보면 그것이 화염방사기처럼 와서 다 쓰러 떨어뜨려 버렸죠 그래서 우리가 불이 어디에서 나가느냐 처음에 오순절 성령 강림이나 뭐 특별한 경우는 하늘에서 오지만 그다음부터는 이미 불을 받은 사역자에 의해서 불이 나간 아나니아가 불을 받고 있어서 안수할 때 사도 바울에게 들어가는 것이고. 성령을 받아서 베드로부터 불이 나가는 거잖아요. 그게 베드로가 가야서 사마리아도 성령 세례를 받게 하고 다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고렐류 가정도 가서 전도했더니, 말할 때 입에서 나가서 그냥 고릴려 가정이 다 송령이 받아버리잖아요. 바로 예 그래서 이 사람이 어디서 나가는가 우리 어떤 사람 생각해요. 안수를 계속 받으면 내게서 불이 많이 나갈까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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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은 옳다고 말하기가 곤란해요. 내가 안수를 계속 많이 받으면 불을 많이 받을까? 불을 많이 받을 수는 있으나 불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내 속에 있는 악한 형을 태우고 뇌 속에 있는 질병을 고칠 수는 있으나 불을 나가는 문제는 다른 문제예요. 부린내겨서 나가는 문제는 다른 문제라고 물론 불을 받지 않고서 불을 내버릴 수는 없죠 그러니까 이 불사역자는 기본적으로 중생이 이미 일어났고 성령 세대도 이미 일어난 거예요. 거기다가 불세대까지 받은 거죠. 이 불세대는 불세대를 이미 받은 자로부터 불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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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가가 되는데 그때 이 불이 들어오게 될 때에 내 속에 있는 이미 성령이 왔을 때에도 불을 가지고 왔는데 약했는데 이 불을 강하게 활성 활성화시켜주죠 안수를 받으면 불세례를 받은 그런 대화로부터 안수를 받으면 내 속에 있는 성령을 활성화시키는데 그런 활성화가 모든 사람들이 활성화되느냐 그렇지 않죠 그런 모든 사람이 다 사역자가 되게 그러지는 않죠 그래서 이 사람이 사역자가 되어서 어떤 불세례를 사람에게 주고 싶다. 그렇다고 한다면, 오늘 말씀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거예요.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러면은 이 속에 있는 불이 활활 타오르게 내 속에 내 속에 들어있는 이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해서 성령이 불이 나가게 하겠느냐 이거죠. 기본적으로는 것은 우리가 불이 손에서 나가고 입에서 나간다 이것이 인제 기본적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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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손에서 불이 잘 나가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이며 입에서 불이 잘 나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계속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손에서 불이 나가든 입에서 불이 나가든 지속적으로 불이 나갈라면은 다 어디에서 나오냐면은 성령께서 우리의 어디에 들어오냐면 우리의 영 속으로 들어오죠 우리의 몸 안에 영 속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인제 그림을 내가 그러지 않습니까? 성막들은 육체에 해당되는 것이고. 성소는 혼에 해당되는 것이고. 지성소는 영에 해당되는 우리 영에서부터 나가는 거예요. 영에서 영의 나이가 영의 계급이 얼마나 뛰어나느냐에 따라서 불러가는 게 다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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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의 계급이 내가 영의 계급이 낮다 그러면 이 영의 이 속에 있는 영이 성령과가 하나되어서 이제 성령인지 내용인지 구분을 못하는 거예요. 정도로 하나가 되는 것인데 이렇게 하나 된 상태에서 불인 나가는 거죠. 그러니까 이 사람이 얼마나 영건이 있느냐 얼마나 영적 계급이 높느냐 영적으로 성숙해 있느냐에 따라서 불이 나가는 정도가 다르죠 그러니까 결국에 불을 내보낼 수 있는 사람은 해역장고예요. 하나님이 세운 특별한 사람들인 거예요. 결국에 그래서 제가 했잖습니까? 지성소에는 누구나 들어간 게 아니라 대장 하나만 들어간다 이 시대 가운데 불사역자가 막 많이 있는 게 아니라 말이에요. 불은 받을 수는 있어 내가 불사역자로부터 안수해 주세요. 그러면 불은 받을 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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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 치유되고 귀신도 따라가고 불을 막 타고 막 책 안소하면 몇 미터 떨었는데 불이 막 뜨근뜨글하다 그래 왜 불이 나가니까 그런데 이 불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모든 사람이냐 그랬으면 좋겠지만, 여기에 비유를 보니까 성막들에는 모든 유대인들이 들어올 수 있고요. 성소는 제4장만 들어갈 수 있고 지성소는 대제4장만 들어갈 수 있어요. 불을 내보낼 수 있는 자는 불은 받을 수는 있겠으나 결국에 불사액을 한다면, 불을 내보낼 수 있어야 되는데 이 불을 내보내는 것은 상당히 예정적인 거 같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하신 바 섭리에 의한 사람들에 의해서 불은 내보낼 수가 있다. 근데 이렇게 불을 내보낼 수가 있는 사역자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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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있는데, 이 사역자가 부를 내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렇게 사역자로 예정했는데 불이 안 나오는 사람이 있어 왜냐하면은 불을 받아본 적이 없거든. 불사역자로 하나님 세우는 거예요. 다 하나님이 세워서 이 땅에 대지사장 역할을 아무나 하게 하겠습니까? 이 땅에 영적 대지사장을 그러니까 사람이 있는데, 사람이 불을 내보내지 붓을 내보낼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이 땅에 보냈는데 불을 내보내지 못하고 있다면 불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내 속에 있는 성령이 활활 타오르도록 만들어 줘야죠 몇 발의 안수를 받아야 되겠죠. 안수를 받아서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면 그다음에 내 속에 있는 지성소의 영예 성령이죠. 이 성령이 결국 예수님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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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 영접하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건데 예수님이 성령으로 들어오는 거니까 성령께서 나가니까 예수님이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풀게 예수님이 한다는 거잖아요. 그러나 실제적으로 성령의 불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곧 예수님이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에게 위기라 내가 가면 보회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니까. 오히려 너에게 유익하다 그래서 성령께서 누구든지 들어오셔 가지고 성령이 나가는 거죠. 성령의 불이 그래서 이 불은 예수님의 불이라고도 할 수가 있고 성령의 불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속에 있는 영들을 활활 타오르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결국에 성령의 불을 내보낼 수가 있다. 감각이 더 세게 이렇게 말할 수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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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내 속에 있는 성령 이 성령이 더욱더 불이 활활 지펴져서 강력한 불이 나가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냐 첫째는 손에서 불이 나간다고 그랬으니까 손에서 불이 나간다 손에서 불이 잘 나가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손에서 불이 나가는 건 말이 없죠 말이 안 와도 나갑니다. 여러분 손에서 불이 나갈 때 말로도 나간다고 했잖아요. 성령의 불법 성령의 불 이렇게 하면 말에서도 나가지만 손에서 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말 안 해도 이 손만 딱 대도요 불이 확 그래서 들어가서 막 불이 떨어져 버려요 그 저는 양쪽을 다 쓰는 사람인데 손만 쓰는 사람이 있어 말을 하지 않고 성냥이 불바닥 얘기 안 해도 손만 딱 대면은 뭐 뜨거워서 견딜 수 없어 이런 사람도 있다고요. 손에서 불이 나가니까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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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분들은 이 목소리가 안 새기 아시겠죠. 그죠 왜냐하면, 불바닥 불 받으세요. 이런 사람 없으니까 그러니까 손만 쓴 사람은 손에서 불이 나가니까 말할 필요 없잖아요. 저처럼 목소리가 쉴 필요는 없어 그런 사람들은 그냥 예 불만 손만 딱 태우면 되는 거지 뭐냐 딱 쳐면 아우구 막 자는 거지 가슴아 어우 뭐 그러는 거지 막 오랑우탄 그러는 거야. 저기서 막 콕콕 그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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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뭐 속에서 요 불이 나오는데 입에서 불이 나오면 불이 뜨거워요 이 공기가 막 불이 나고 오니까 그래서 이 손에서 불이 잘 나가야 되는데 어쨌든 손이나 입에서 불이 잘 날라가려면은 이 성령께서 안에서 성령을 진짜 내가 존중해 주고 성령께서 마음껏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드려서 주권을 이양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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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내가 평소 때 성령을 존중하고 성령이 실안 죄 짓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기뻐하는 일들을 감당하고 성령께서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회기를 해서 남도 깨끗이만 들어가고 이런 성령이 활동할 수 있도록 성령을 존중해 주는 삶 성령이 나를 장악하도록 나를 이양하는 삶을 살았어야 불이 나갈 때 확 나가는 거지 평서 때 성령에 대해서 아무도 생각도 안 하고 성령의 존중도 안 하고 성령이 있음도 모르고 무슨 지금의 시대에 무슨 성령의 불세례가 있어 무슨 장은 있냐고 귀신 씨따락하는 소리 나고 절대 안 나가 사람에게는 평생 살아보세요. 나가라 성령을 존중하지 않는데 결국엔 내 속에 있는 예수님이 내 성령은 예수님을 부인하는 거예요. 방언을 부인하는 것은 결국에 그러니까 성령 해방죄는 용서를 없다고 그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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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용서가 있어 반드시 대가를 하나님이 지불 시킨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성령 해방 사람은 나중에 천국 가기 쉽지 않아요. 근데 회계에서 가면은 가겠지만, 쉽지 않아요. 우리는 성령을 존중해주고 성령의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리고 오직 성령은 당신이 모든 일을 하시라고 알레루야 주권을 이양하면서 내 죄를 깨끗이 내세워서 나 성령 존중합니다. 성령이 거룩한 형인데 거룩하게 깨끗하도록 나 회개합니다. 주님 회개를 하고 이렇게 회개를 하고 이렇게 회개를 해야 무슨 불을 써도 불이 나가지 평소 때 회개 아무도 안 하고 속력의 풀 받아 안 나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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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를 받아서 혹시 불을 대버릴 수 있겠지만, 그러나 회개가 들어가면요 강력해 그래서 우리가 손에서 불이 나가게 하든 입에서 불이 나가게 하든 강력하게 그러니까 성령이 내 안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그분을 존중해 드리고 그분께 주권을 이양해 드리고 그분 굳이 일할 수 있도록 나는 자리를 내어드린다 생각하고 그분이 기뻐하는 일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는 일들을 해 가시라 이거 할렐루야 그게 되어야 손에서 불이 나가든 입에서 불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특별히 손에서 더 불이 나가게 하려면 이럴 필요는 있어요. 자 요한 개시록 14장 성령의 특히 불이 손에서 많이 나가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손에 입이 아니고요. 불에서 아니 손에서 불이 잘 나가게 하려면은 요한 게 14장 18절입니다. 18절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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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선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낯아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이르되 내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에 포도송이를 거두라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아멘 여기는 지금 번역을 잘못했는데 이 추수 블라스로 추수를 하는 것은 예수님이에요. 그것이 바로 휴거시키는 장면인데요. 번역을 잘못해서 너라고 이렇게 했는데 번역을 잘못한 거예요. 원문이 그렇게 안 돼 있는데, 여기 보니까 중요한 건 뭐냐면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있다. 하잖아요.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있다. 여러분 은사 이런 것으로 목소리를 말하지 않아도 손으로만 불을 넣을 사람이 있어요. 손으로만 불을 넣은 사람이다. 이런 분들을 이런 분들은요, 불을 어떻게 봤냐면 내 속에서도 불이 나와요. 내 지성소에 거기에 성령에서도 불이 나오지만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불을 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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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할 때마다 계속 하늘에 불을 제단에서 불을 막 부어버린다니까 그러니까 뜨겁다니까 온몸이 그래서 이 온몸을 뜨거우니까 이 말하지 않고 이 손으로만 사역하는 이 불 다스리는 돈 사람은 불이 막 휘감아요. 온몸을 그러니까 우리가 손을 사용해서 만약에 불한다면은 이럴 필요 있죠. 주님 불 다스리는 천사를 통해 제게 불을 부어 주시옵소서 불을 부어주옵소서 내 손에 더 불을 부어주옵소서 그러니까 우리가 이럴 필요 있어요. 우리가 이런 부를 사역할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주님 제 손에도 불을 부어주세요. 불 다스리는 천사를 통해서 이 제단에 불을 좀 부어주세요. 탁 이렇게 얘기를 하면은 천사가 불을 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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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손이 탁 꼬죠 이 말만 해도 막 뜨거워요 이런 말을 하면은 뭐 가슴이 막 뜨고 우물끈해 막 예 이렇게 불이 이렇게 오는 거예요. 그래서 불이 내 속에서만 나온 것은 아니다. 오늘도 불 다스리는 천사가 얼마든지 불을 부어줄 수 있다. 그래서 손으로 사역한 사람은 위에서 1004에게 불을 부으라 천사가 보인 사람들은 1004에 불을 부으라고 그러고 보이지 않는 사람은 주님 불다스리는 1004에게 제 손에 불을 부어 달라고 해 주세요. 주님 불을 부어주세요. 그러면 천사가 와서 불을 붙는 거예요. 그러면 내 머리에 내 손에 불이 확 둥그죠 그럼 또 강력하게 불이 나가는 거예요. 근데 입에서 그러면 입에서 그러면 입에서 불이 나가게 성룡의 풀바다라고 얘기했더니, 입에서 인제 말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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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같이 하겠지만, 입에서 나가는 불은 어떻게 하면 잘 나가느냐 이게요 입에서 나가는 것은 말을 하는 거잖아요. 말을 그럼 말을 할 때 믿음이 있어야 돼 자 마가복음 11장 결국에 믿음의 불량하고 성령의 불의 분량하고 똑같은 거예요. 믿음이 없으면 불이 조금 나가 믿음이 클수록 어떻게 해요. 분량이 세게 나가 분량이 다르는 거예요. 작은 총알 권총의 총알처럼 나간 사람이 있고 폭탄처럼 나가는 사람이 있다. 말이에요. 양이 달러 어떻게 다르느냐 자 마가보음 11장 22절 이하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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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1절 22절 이하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신 대답을 왜 그러냐면은 20절에 보니까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했더니, 아침에 갔더니, 전날에 했는데 뿌리째 말라버렸대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습니까? 말한다고 어떻게 식물이 뿌리 말 뿌리까지 말라버리는 일이 말이 엄청 세다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해요. 말한 대로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죠. 빛이 있으라 하니까 빛이 있고 새가 날으라면 새가 날아가다니까 예 말한 대로 되는 믿음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22절에 예숙해서 그들의 대한 대답해 주시되 하나님을 믿어라 이건 의욕입니다. 원문은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고 있어라 계속해서 현재 명령이에요. 계속해서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고 있어라 하나님은 말한 대로 된다라는 믿음이에요. 그분은 의심하지 않아 어떤 것을 딱 생각해서 명령을 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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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대로 되지 그래서 고 밑에 설명을 해놨어요. 하나님의 믿음을 갖는 게 뭐냐 23절에 나와 있어요. 내가 진실로 너에게로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고 말한다면, 이 산악 바다에 던져지라라고 말을 한다는 게 우선 이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잖아요. 산이 어떻게 바다에 던져집니까 근데 그렇게 말한다면, 두 번째 말한 것이 이루어질 줄 믿는다면 말한 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면 그러니까 맨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돼요. 명료하고 선포를 해야 되죠. 산악 바다에 빠져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잖아요. 어떤 명령을 하는 거예요. 말이 안 되는 거지만 명령을 하는 거죠. 말한 대로 이렇게 된다고 그러면 이것을 그러니까 명령을 기계 그니까 이게 불이 나가게 되면 성령의 품하다라고 명령을 해야 되는 거죠. 명령 선포를 먼저 해야 되는 거예요.
24:47
근데 이 불이 나갈지 안 나갈지 두 번째 말한 대로 내가 하는데 불이 나갈지 안 나갈지 걱정되는 내가 불 받아 그랬는데 불 받을 사람이 없으면 얼마나 챙피할까 그래서 불바단 얘기를 못 해 그럼 평생 못 하는 거예요. 불이 나가든 안 나든 라이타불이 나가든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돼요. 성령에 불 받아 강력하게 얘기해야죠 그리고 두 번째는 내가 말한 대로 될 것이라고 믿어야 돼 두 번째는 세 번째는 뭐냐 하면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해야 된대 그것이 그대로 될 줄을 믿고 에이 그런다 해서 나가겠어 그러면 안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손에서 나가든 입에서 나가든 특히 집에서 나간다고 뭐 했을 때 이 말이 나가는 거니까 특히 말에서 불이 나간다 이 말할 때 그럼 내 속에 있는 성령의 불이 기성소에 있다가 나오는데 예수님이 일으켜주는 불이 나오는데 요렇게 나가게 될 때에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진짜 불이 나가겠어 안 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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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사람의 믿음의 분량인 거예요. 믿음의 은사가 있어야 되는 거죠. 믿으면서 예 구원받는 믿음 그거 말고 지금도 초잔적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 하면 믿음이 있어야죠 그러면은 성령의 풀바다 그러면 불이 착 나간다는 것을 믿으니 믿으면 믿고 이렇게 선포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근데 그런 믿음이 모든 사람이 있느냐 그건 쉽지는 않다는 거죠. 그런 믿음을 하나님이 부어주신 그릇이 큰 사람들이 결국에 그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24일 보니까 그러므로, 이것 때문에 또 이런 이것 때문에 뭐까지 있냐면 내가 너희 이론에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으러 기도까지 연결했어요. 기도당하고도 마찬가지라는 거 명령과 선포 23절은 명령과 선포도 그대로 이루어지지만 기도하는 것도 니가 믿고 선포하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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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믿고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으면 그대로 되리라 여기도 그래요. 똑같이 그대로 되리라 기동답에 있었어도 마찬가지야 명령 선포에서도 마찬가지는 명령 선포에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걸 믿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고. 내가 하나 이렇게 뭘 달라고 기도할 때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걸 믿으면 그대로 된다. 이거예요. 근데 기도는요 뭐까지 얘기했냐면요 무엇이든지 그래 버렸어요. 기도는 무엇이든지 제한이 없다는 거잖아요. 기도는 제한이 없어요. 제한이 기대해 놓고 보세요. 제한이 없다잖아요. 아니 근데 제가 간직을 하는데요. 제가 3년 전에 이 회개를 시작했잖아요. 회개를 시작했는데 제가 무슨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냐면 주님 나도 은사를 주세요. 영 아니를 진지 무슨 환상을 보든지 몰랐는지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27:48
은사 테스트를 해보니까 은사 사모함에 은사가 있어요. 뭐라고요. 은사가 있는 게 아니고 뭐라고요. 은사를 사모하는 은사가 높더라고. 응 미져야 본전 안 달라고 주님이 우리 아버지라는데 구하는 대로 주신다는데 그래서 제가 주님 나도 은사를 주세요. 그랬더니, 은사 사역자들 와서 저한테 배우는 거 아니에요. 은사 사역자들이 나는 초보고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은사 사모하면서 하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했느냐 은사를 열어주는 은사가 돼버렸어요.
28:34
3년 만에 그 사람이 은사를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그냥 안 타고 있어 그냥 잠재돼 있어 그것을 와 불일 때 일어나겠소 사도 바울이 드모되기 했던 것처럼 뇌 속에 있는 하남 윤사가 불릴 듯 일어나게 하길 원한다. 그러듯이 그렇게 하는 의사가 와버렸다니 3년 만에 믿고 구하는 것은 그게 3년 전에 무슨 불 사역 안 했다고요. 불 사역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걸 제가 그렇게 불법 받아라는 얘기한 거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우리 성도들이 지금 3년 전에 이 생각으로 갖고 있으면 우리 교회에서 뭔 일이라는지도 모를 거예요. 지금 우리 성도들 중에서도 금요일날 참석해 봐야 알아 예 제가 평소 때는 불 받아 안 하거든. 금요 집회만 하는 거든. 그러니까 불 받으려면 뭐해요. 금요일 날 나오셔야지 불 있는 사육자로부터 불이 나가지 불 없는 사람은 불 안 나가 그럼 저는 뭐냐 믿으라잖아요. 믿으라잖아.
29:35
그대로 된다잖아. 그대로 된다잖아. 왜 나는 안 되겠어 뭐 물론 이제 뭐 우리 평신도들이야 나는 그 대지장가위 같은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 안 되겠지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저는 그게 다 있잖아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그냥 그대로 믿어지는 거예요. 저는 그냥 그렇죠. 은사 사모함 주는 것이고. 환상 보는 것이지. 뭐 예 그래서 그대로 했더니, 그대로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에서 불을 사용할 사람은 자꾸 불을 부어 달라고 그래야 돼 그래야 손에서 불이 나가는 것이고. 입에서 명령을 할 사람은 어떻게 해요. 믿음을 키워나가야 되는 믿음 누가 마태 아니 누가 아니다.
30:26
로마서 10장 17절 이하를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라고 들으면 그리스도의 말씀이라 성경에 보니까 수많은 사람이 여고수아가 전쟁하는데 안 말레고 전쟁하는데 이기려고 하는데 지금 안 되겠어 막 그러니까 어때요 아이알란 골짜기에 달은 멈추라 해는 어디에 멈추라 팍 했더니, 멈췄다잖아요. 그 말이 돼요. 해를 멈출 수가 있어요. 인간이 아니 지구가 돌아가는 게 지구만 혼자 돌아갑니까? 태양 주위를 지구가 돌아가고 지구가 돌아가는 것이 하고 옆에 화성 뭐 수성 돌아가는 것이 지구만 멈추고 화성하고 여기를 금성은 돌아가 버리면은 이게 바뀌어 버리는데 안 되잖아요. 모든 게 멈추는 거예요. 전 우주가 딱 멈추는 거예요.
31:14
그러니 그런 일이 인간이 말한다고 되겠어 그러니까 안 되지 사람은 말한다고 되겠냐 이건 안 되지 하나님 만드셨으니까 수납함으로 스톱한다는 거잖아요. 많은 믿음이 없으니까 결국에 그걸 못하는 그래서요 이 불사역자의 마지막 그거는 뭐냐면 담배함이 필요해 뭐라고요. 내가 이런다 해서 진짜 불이 나가겠어 이런다고 해서 비신이 태워지겠어 이런다고 해서 병이 치료되겠어 그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된다고 믿어야지 뭐 송경을 그렇게 얘기하고 주님이 얘기하는데 아니 어제 무화과나무야 너희 자신은 너에게서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랬더니, 다음 날 뿌리지 말았다잖아. 예수님은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 말로 했잖아. 마찬가지로 우리가 그럼 하나님 뭐야? 말한 대로 된다. 이거잖아요.
32:08
비치스람에 빛이 있었고, 그래서 말 안 되고 된다는 이런 믿음 그래 성경을 많이 읽 읽어봐야죠 수많은 사람들이 진짜 기적을 이렇게 일으켰구나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일어났구나 요리고성에 함성을 외친다고 요리고성이 무너져요 말도 안 되지 그죠 산이 덜려 바다에 던지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잖아요. 그래도 어떻게 물 위를 걸어가 못 걸어가지 중력이 다 있는데, 그렇지만은 이 믿음이라는 것은 뭐냐면 3차원의 세계에 4차원의 능력이 임하는 거예요. 시간과 공간에 이 어떤 한계를 극복해버린다니까 믿음이 그것이 바 그러니까 4차원의 능력이 팍 들어와 가지고 초자연적 능력이 우리를 덮어버려서 3차원의 세계를 정지시켜 버려 시간과 공간을 그래서 그것이 딱 임하게 하는 거 그것이 믿음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게 믿음이라는 것이 있어야만이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는 거야.
33:07
할렐루야 그래서 믿음 갖는 것은 손해밖에 없어 그걸 못하라고 하는 거 없잖아. 마음껏 믿으세요. 알레르기야 손해 볼 거 없잖아. 그거 예 마음껏 믿어야 돼 그러면은 4차원의 세계 하나님의 존재는 천사들은 우리보다 순천수만배 능력이 있어요. 문제가 있어요. 그들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막 팡파박 이루어지잖아요. 와 가지고 우리는 그렇지 않아 그 1004의 천사들은 하나의 명령함 그대로 따라요. 내 천사들의 특징을 시키지 않으면 절대 안 한다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스스로 하라고 우리에게 자유권을 주셨어요. 천사는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절대 스스로 하면은 타락하는 거예요. 스스로 생각해서 내가 하나님 내 혼자 하고 싶다. 너는 지옥이라는 거잖아요. 스스로 하면 안 돼 명령에 따라서 해야 돼요. 명령도 하나님의 명령 히브리스 1장 14절에 구원을 얻은 후사들의 명령 이 명령만 준행하는 거예요.
34:07
그러나 우리 인간은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줬어요.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무엇이든지 믿어버리세요. 할렐루야 오 좋아 믿는데 뭐 돈 들어간 것도 아니고 뭐 100만 원 내라는 것도 아니고 왜 주님이 변화산에 있을 때 밑에 9명이 지장했었는데 간질병 걸리는 아들 고쳐 달라고 했는데 못 고쳤잖아요. 귀신 왜 안 돼 믿음이 없는 세대예요.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나를 믿겠느냐 내가 없어도 내가 너희들에게 준 권세를 가지고 명령했어야 되는데 그래서 이 9명의 제자를 야단을 쳤잖아요. 그리고 지 아버지가 벌써 예수님 없다니까 요 사람들은 안 될 걸 그러고 왔어 아버지가 안 될 걸 그러니까 뭐야?
34:59
안 되지 그래서 아버지가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그런 거 왜 못 찾아 믿음이 없는 연구원이라 그렇다는 거잖아요. 왜 못 찾자는 거예요. 귀신 능력이 있어서 안 나간 게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 믿음이 이렇게 뛰어납니다. 4차원의 영적 세계 능력 초자적 능력을 3차원에 들어와서 딱 정지시켜 버리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이거잖아요. 요런 일들에 여러분 그래서 믿음을 가주시게 되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손에 불이 돌려면 쥐어 내 손에 불을 부어 주시옵소서 사에 갈 때도 줄은 제 손에 불을 부어줘야 내 가슴에 불을 부어주옵소 그래서 불을 받아야 돼요. 뿐만 아니라 슈림치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알렐리아 그대로 된다는 믿음을 되게 더하여 그리고 성경을 많이 읽어야 돼요. 성경을 많이 알아야 돼요.
35:56
영적 세계를 많이 알아야 알수록 강력한 거예요. 알수록 모르니까 잘 모르는 거잖아. 그런 일이 있었네 가능하네 이런 것들을 성경 말씀을 읽어서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얘기했습니다마는 담배함에 필요해 그래서 내가 한다고 귀신이 쫓겨나갈까 불이 탈까 그렇게 하지 말고 그냥 무조건 해버리는 거예요. 우리 성도 중에 이 어떤 분이 그러는 거예요. 목사님이 금요일날 성령에 불바다 그러니까 성령의 불을 그러면은 성도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멘 그래야 되잖아요. 왜냐하면, 불바다 그랬으니까 성령의 불을 그러면은 아멘 그래야 되는데 내가 성령의 불하면을 팍 그러고 있어 자기도 내가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고 자기도 불 그냥 확 내고 싶다는데 좋아요. 뭐 해라 만큼 나 그래서 제안하지 않아요. 그냥 알았어.
36:52
알아서 하시라 아멘으로 하든지 성령이 불을 하든지 둘째가 둘 중에 하나 해라 그래 그분이 성령에 불행하지 집에 돌아가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불 성령에 불 받아 불 받아 맨날 그랬다는 거 아니여 회개한 다음에 회개한 다음에 불 받아 불 받아 불 받아 했더니, 이 귀신이 나중에 인제 이 년 좀 지나가니까 귀신이 6개월 정도 지나가니까 회계를 한 이 년 이상 했고요. 6개월 지나가니까 귀신이 너무 우리가 힘이 없어 우리가 너무 힘이 없어 왜냐하면은 이놈이 처음에 불바다 할 때는 라이타불이었대요 불이 파닥팔딱판딱 했더니, 그래서 이것들이 뭐 하겠어 이렇게 했더니, 저기 다 되니까. 모닥불이 되고 모닥불이 장작불이 돼 가지고 지금 너무 뜨거워 우리가 힘이 없어 그러더라고. 그래서 야 평신도든 주의 종이든 그냥 부모에게 해봤는데 안 된다. 챙피해 안 당하잖아요. 근데 성도 들께 불바닥 만약에 사역적인데 불이 안 받았어. 목사님 냉령해요.
37:53
응 쪼끔 챙피하잖아요. 그러니까 가족하게 해 가족한테 아프면 일 실습 대상이야 그냥 알피야 얼로 오시라 얼른 오시라 어머니 잠깐만 기다리시라고 계속하면은 이것이 점차 하나님이 왜요 영적 전투를 계속 수행하는 거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그렇게 간절히 원하니까 만들어주는 거예요. 성령이 왜 사모하니까 이렇게 되기를 원하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원수 마귀가 사탄이잖아요. 그래서 사단을 대적해서 하나님 뜻을 이룬다는데 하나님께서 안 해줄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해보는 거예요. 처음에는 불이 약할 겁니다. 그러나 계속하면은 불이 강력해진다. 나중에는 멀리 있어도 손으로 휘어져도 그냥 손으로 이렇게 손으로 팍 이렇게만 해도 말이죠. 퍼박 떨어져 버려요 그 정도까지 가는 거예요.
38:51
뭐 그렇게 해서 무슨 쇼를 하라는 게 아니고 복음 전환이 하나님 특별한 의미를 주시면 그런 게 다 그런 건 아니에요. 항상 뭐 그런 집회가 그렇게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원리를 알고 있으라는 원리를 우리가 뭐 대중 집회를 하겠습니까?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렇게 할 때 내가 불을 주면은 불이 들어간다 그래서 결국에 그렇게 할 때 이 불이 불칼이 되고요. 불 낫이 되는 겁니다. 낫으로 불이 낫이 불이 돼서 명령하면은요, 칼이 와서 타다닥 잘라버려요 불이 와서 다 태워버려요 이글이글 이글 쪼들아 들어요. 막 그러면 확 보내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실패를 실패한다는 생각에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선포하는 거예요. 사람이 은사 사역자로 예정했다면은 이제 그게 나오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면은 성도들을 살릴 수 있죠.
39:44
영적 세계 권세자가 되어서 귀신을 쫓고 치유를 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하고 그래서 그들의 자유케 하는 그래서 오늘날의 죄종들이 돈 벌 욕심으로 어디 직장 다니지 말고 이러한 영건을 얻는 일에 죄종들이 힘써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부터 이제 저도 초보자밖에 안 되지만 그것도 강력하게 나가잖아요. 칼이 어마어마하게 나가 잘라버리잖아요. 막 옆에만 있어도 불이 막 나 뒤에 있어도 그냥 불이 나가잖아요. 말만 해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우리 계속 말씀을 잊고 주님 은사를 사모합니다.
40:25
저희들이 손이 뜨거워요 지금도 이게 말하면 막 뜨거워 손이 뜨거워져 막 이런 불이 다 이렇게 나갈 수 있도록 믿음을 가지시고 불을 달라고 기도도 하시고 그다음에 이 믿음을 더 강하게 주시옵소서 내 믿음 없는 걸 도와주셔서 믿음을 달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해서 뇌 속에 있는 불을 잘 내보내므로 오늘날의 많은 사역자들이 불사역자가 나왔으면 좋겠고 성도들은 내 주위의 종이 그런 사약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해 주시면 더 많은 1004 보내 가지고 불사약자가 되어서 많은 사람 살리니까 고렇게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불이 어떻게 나오는가 내 속에 지성소에서 성령의 불이 나오는 것을 봅니다.
41:19
성령은 우리가 얼마나 존중하느냐에 따라서 그분은 활동을 하시고 덜 하시고 하는데 뇌 속에 성령이 불이 활활 타오르도록 그분을 존중하는 자 대기하여 주시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말한 대로 되어진다 그리고 하늘에 불의를 다스린 1004에게 불을 부어라 해서 결국에 이 하늘로부터 오는 불과 뇌 속에 있는 불이 합쳐져서 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자유케 해주므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는 모두가 되게 해주옵소서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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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석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