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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5:18-20(953)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의 선물 2026. 1. 25.
오래전 읽은 신앙잡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신실한 믿음을 가진 할아버지가 손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손주가 할아버지에게 말합니다. ‘할아버지,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다 복을 주시는데 열심히 공부하거나 노력할 필요가 있나요?’손주아이가 기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것 같아서 할아버지는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손주가 기도에만 열중하고,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하지 않을까 싶어 내심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손주를 데리고 호수가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양 옆에 노가 달린 작은 배에 함께 배에 올라탑니다.
한쪽 노에는 ‘기도하라’라고 적은 스티커를 붙이고, 다른 노에는 ‘일하라’라는 스티커를 붙입니다.
그리고는 손주에게 ‘일하라는 노를 사용’하던, 또는 ‘기도하라는 노를 사용하던’ 두 개의 노를 다 사용하지 않고 한 쪽 노를 저어서 앞으로 가 보라 말합니다. 할아버지의 말에 따라 손주는 한 쪽 노만 열심히 저어 봅니다. 하지만 배가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들도 다 아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분명히 노는 젓지만 배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노를 젓고 있는 그 방향으로 뱅글뱅글 원을 그리며 돌기만 할 뿐입니다.
이때에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란다. 우리는 기도의 노를 저어가면서 열심히 내가 노력해야 하는 노도 함께 젓는 거란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내가 하는 일에 더 크게 역사하는 법이야.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고, 그리고 내가 노력하는 것을 통해서 목표를 이루게 하신단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런 원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기초 원리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만 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기도 없이 무작정 덤비는 것과 기도만 하고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비행기를 안정적으로 날아가게 만드는 두 날개와 같습니다. 그 어떤 비행기라도 한쪽 날개만 가지고는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없습니다. 양 날개를 다 가져야 바람의 영향력을 제대로 받아 올바르게 비행할 수 있습니다. 날개 중 어느 한 쪽이라도 없으면 비행기는 목적지로 날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은 1월 25일입니다. 우리는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온전한 1월 한 주간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1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월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떠한 모습으로 지내오셨나요? 설교 초두에 소개하였던 탈무드에 나오는 내용처럼 어느 한쪽에만 매달렸던 불균형적인 모습은 아니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기도면 다 된다’는 맹목적인 <기도만능주의>에 빠진 모습은 아니었는지? 아니면 기도는 아예 뒷전으로 제쳐 놓고, 내가 열심히 일하고 움직이기만 하면,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목적지향주의>에 빠져 있는 모습은 아니었는지 살펴야 합니다.
1월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1월 한 달을 보내었던 나의 생활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1)아예 하나님의 손을 부여잡지 않고 기도조차 안하고 내 마음대로 생활하였던 시간인가?
2)나는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고, 그냥 감나무 아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입만 벌리고 있는 내 모습은 아니었는가? 이 시간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2016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잘못된 것은 점검하고 올바르게 고쳐서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성장하는 신앙생활은 하늘을 날라가는 비행기의 양 날개와 같은 모습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 또한 내가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부단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올바르게 믿음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 아름다움 선물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를 위해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선물이 무엇일까요?
1. 수고로움으로 누리게 되는 선물입니다
18절,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18절 말씀을 보면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소소한 즐거움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일평생에 만나는 큰 낙’이라고 말합니다. 또한‘해 아래서 수고하며 살아가는 것도 즐거움’이라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난 뒤에 먹는 밥맛이 꿀맛인 것은 열심히 일하고 노동한 댓가로 주어지는 축복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전도자는 이것이 바로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서구 크리스천들에게는 금욕과 영성을 훈련시키는 수도원 훈련이 꽤나 유명합니다.
수도원 운동의 창시자는 안토니(Anthony, c.251-c.356)라는 초대교회 때에 활동했던 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자신에게 물려준 모든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는 광야로 들어가 고행을 하고, 누더기 옷 한 벌과 지팡이만 가지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면서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 갑니다.
성자로 칭송 받았던 안토니가‘같은 음식이라도 놀고 나서 먹는 음식과 하루 종일 수고한 뒤에 먹는 음식의 맛은 전혀 다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음식이 달라서 맛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음식은 같을지라도 그 안에 담긴 수고의 무게가 드리기 때문에 밥맛이 달라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18절을 읽고 난 뒤, 하나님이 18절에서 성도들에게 하고자 하는 내용이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8절의 주제는 먹고 마시는 것이 인생에게 즐거움이 되는 것이고, 이 즐거움은 내가 노력하고 수고하는 모든 행동하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며, 또한 나의 수고로움은 모두 하나님을 위해 내가 행동해야 될 나의 몫이라는 말입니다.
18절 말씀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을 위해 제가 쉬운 내용으로 다시 풀어 보았습니다.
‘내가 관찰해 보니,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생애 동안 먹고, 마시며, 자신이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요, 적절한 일이다. 그것이 인생의 몫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사람들에게‘먼저 즐기고 먹으라’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먼저 땀을 흘려 노동하고 수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수고하라’고 말씀하신 이 노동의 명령은 인생에게 주어진 벌이 아닙니다. 내가 하는 노동이 하나님이 나에게 내린 벌이라고 생각하면, 그 때부터 나의 수고와 노동은 내 삶을 옭아매는 고약한 족쇄가 됩니다. 그러므로 나의 수고로움과 노동이 벌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 수고로움과 노동은 내가 건강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나의 달란트라고 생각하십시오.
나이가 들면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을 때가 찾아옵니다. 나이가 들어 나의 기력이 떨어지는 날이 오면, 내가 수고롭게 일하였던 젊은 날 노동의 시간이 그리워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이 일만 하면서 피곤에 지쳐 살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의 뒤에는 반드시 누릴 수 있는 기쁨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힘든 노동의 뒤에는 휴식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노동의 대가로 주어지는 먹는 즐거움은 ‘사람을 배부르게 하기 전에 먼저 마음을 쉬게 하는 하나님의 배려’라는 점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2026년의 수고로움의 시간, 노동의 시간, 내가 땀을 흘리면서 일하는 모든 시간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축복이라는 점을 절대 잊지 맙시다. 아울러 수고로움의 결과로 내가 먹는 즐거움을 더 크게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10살 어린 소년이 자신의 집 뒤에 있는 산을 오르려고 하는데, 산이 높고 험하여서 몇 번 시도를 하였지만 실패해 버립니다. 아이는 산 정상에 오르려고 몇 번 시도하다가 계속 실패를 하자, 팻말을 하나 만듭니다. 그리고는 뒷마당으로 가서 산으로 올라가는 길 입구에다가 이 팻말을 박아 둡니다. 그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You can’t grow anymore, but i can”(너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어. 하지만 나는 할 수 있어)
아이가 말한 “나는 할 수 있다(i can)”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지금 내 눈 앞에서 산이 거대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있지만 산은 더 커지지 않아. 그러나 나는 더 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내가 작아서 산꼭대기에 올라가지 못하지만, 나중에 내가 큰 어른이 되면 산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다는 목적과 희망이 담겨져 있는 말입니다. 아이는 그렇게 산꼭대기에 올라서는 그 날을 생각하며 훈련하였고, 결국 그 산 정상에 올라서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26년 한 해 동안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먹고 마시는 즐거움이 넘쳐 나기를 소망합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더 건강해져서 하나님을 위해 더 크게 충성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땀을 흘리는 수고로움 또한 풍성하게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들의 직장생활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 풍성하게 넘쳐나서 나의 지경이 넓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2026년의 시간 속에 ‘열심히 일합시다. 활동합시다. 수고합시다. 땀을 흘립시다.’ 그러면 하나님 주시는 놀라운 선물을 받게 된다는 점을 잊지 맙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의 선물이 있습니다.
19절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19절 말씀은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어떤 내용인가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의 선물입니다. 여기서 재물에 누리는 세 가지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신다고 명확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누리는 재물과 부요를 주시는 분입니다. 재물과 부요를 누리기를 원한다면 더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으면 하나님께서 내가 누리고 사용하는 재물과 부요를 챙겨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2)능히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재물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하지만 더 큰 축복은 받은 재물과 부요를 내가 누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큰 재물과 부요를 가지고 있어도 내가 그것을 누리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역사 속에서‘엄청난 횡재 기회를 얻었으나 누리지 못한 리우벤 디글 (Reuben D’Aigle 1874-1959)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디글은 캐나다 출신의 광산 탐사자였는데, 그는 골드러시 시대(특히 클론다이크 골드러시)에 여러 지역을 탐사하며 금을 찾는 탐사자였습니다.
디글과 그의 팀은 한 지역에서 금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 지대를 관찰했지만, 오판을 해 버립니다. 몇 번 암석을 채굴한 뒤 금이 나오지 않자 채굴을 중단합니다. 몇 피트 옆에서 ‘금이 흘러내리는 듯한’더 풍부한 금맥이 발견되었지만 그들은 그곳을 포기하고 떠났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큰 금덩이 사진이 바로 디글이 포기하였던 곳에서 나온 금맥에서 발굴된 금덩이입니다. 아무리 큰 재물을 가지고 있어도 내가 누리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맛난 음식이 상에 차려져 있어도, 내가 그 음식을 먹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흘린 땀의 결실을 먹고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3)제 몫을 받아 누리는 즐거움입니다. 열심히 일하였지만 일한 대가를 올바르게 받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서글픈 일이 없을 것입니다. 가끔 텔레비전 뉴스에서 ‘임금체불’에 관한 기사가 떠오릅니다. 열심히 일하였는데, 일한 대가를 정당하게 누리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불공평하고 서글픈 일입니다.
내가 일한만큼 내가 정당하게 대가를 받아 누리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일한 만큼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정당한 대가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학생들, 그리고 외국 노동자들이 악덕 기업가들에 의해 기쁨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하루하루 내가 열심히 일하는 것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일한 대가를 정정당당하게 받아서 내가 누리고 있다는 것 또한 하나님에게 감사하십시오. 건강한 것도 감사, 나에게 일이 있어서 그 즐거움을 누리는 것도 감사,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수퍼 로또에 당첨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 재물을 사용할 수 없으면 기쁨은 반감되어 버립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땀을 흘리고 수고를 해도, 그 대가의 몫을 내가 받아 누리지 못하면, 헛도니 수고가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고 내 삶에 주인이 되어야만,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선물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공이 되고, 하나님이 내 인생에 좌정하게 자리를 내어 드리는 성도가 누리는 보너스’가 있습니다. 내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나에게 직업과 건강을 주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건강하게 먹고 마시며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도 선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며 수고로움으로 일할 수 있는 건강을 받은 성도,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과 부요를 받아 누리는 성도, 그리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 할 수 있는 성도에게 하나님은 20절에서 놀라운 복의 보너스를 주십니다.
20절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
<그>가 어떤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은혜로 해 아래에서 열심히 일하며 노동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재물과 부요를 누리는 성도입니다.
이런 성도에게 하나님은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보너스를 허락합니다.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은,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복입니다. 이 복은 ‘오늘 죽을까 내일 죽을까 하는 문제로 고민하면서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내 생명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나의 건강, 나의 생명, 나의 모든 계획을 넉넉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찬송가 305장(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은 모든 크리스천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귀에 있는 곡조입니다. 이 아름답고 은혜스러운 찬송을 작사한 존 뉴턴(John Newton 1725-1807)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존 뉴턴은 노예선 선장이었고, 방탕하고 폭력적인 삶을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1748년 노예를 가득 실고 대서양을 건너는 중, 거대한 폭풍을 만나 배가 침몰 직전까지 몰리게 됩니다.
이 때 뉴턴은 처음으로 하나님께‘주여,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극적으로 살아나게 되고, 그 이후에 회심하여 목회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찬송가 〈Amazing Grace〉를 작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육체의 생명만이 아니라 영혼의 방향까지 건져 올리시는 분임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6년 신년 첫 주일 설교가 ‘주께 하듯 행동하는 성도(엡 6:6-7), 둘째 주일은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려면(딤전 4:6-7), 지난 주일이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 6:11-12)이었습니다. 오늘 설교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까지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내가 좋은 일꾼이 되는 것이나,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더 큰 선물을 받도록 하나님의 손 부여 잡고 일심으로 노력하는 주의 성도가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