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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파계사지구-해일봉-도각봉-파계봉-서봉-★비로봉-동봉-동화사 1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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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파계사지구-해일봉-도각봉-파계봉-서봉-★비로봉-동봉-동화사 2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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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파계사지구-해일봉-도각봉-파계봉-서봉-★비로봉-동봉-동화사 3 - Daum 카페
2분 후
전망대가 있는
"동봉/ 1,167m"
동봉
암반릉 끝으로 가서
왼쪽부터 둘러보면
"환성산" 뒤로
"초례봉", 요령봉, 대암봉"
"수태골" ~
"서봉" ~
"비로봉" ~
"비로봉, 하늘정원" ~
"치산" 에서 올라오는
"투구봉" 능선 ~
저 코스도 마음에 두고 있는데 !!
능선 갈림지점에 있는
"신령봉" 뒤로
좌측- "코끼리바위" 능선
우측- "은해봉~노적봉" 능선 ~
"갓바위 7.3km"
"도마재(신령재) 2.7km" →
기울어진 암반릉을
조심해서 지난다.
1분 후
데크 계단을 내려가며
"팔공CC" 뒤로
"노적봉" 뒤로
"무학산~환성산" 능선
"환성산~문암산" 능선 뒤로
"초례봉", 요령봉, 대암봉, 용암산"
잠시후
"084 구조목" 을 지나
데크 계단을 내려간다.
2분 후
"삼각김밥" 이 떠오르네!
♠ 우측에 계단이 있어 가봤는데
중간에서 등로가 사라졌다.
내가 못 찾은 것일까 ??
★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등로가 숨어 있었다 ★
♠ 우측으로 와보니
멋진 기암들이고
♠ 이렇게 깨끗한 데크 계단이 있고
♠ 옆에서 바라보고
♠ 전망도 즐기면서
2분 정도 등로를 따랐는데
♠ 중간에서 등로가 사라졌다.
없는 것일까?
내가 못 찾은 것일까 ??
☞ ☞ 다시 뒤돌아 올라간다.
◈◈ 일주일 후에
다시 확인한 등로
◈◈ 바로 여기를 지나야 했다.
◈◈ 지나 오면
삼각점이 있고
◈◈ "1,120.4m" 표찰
★ 그러나 오늘은
등로를 알지 못하고
뒤돌아 간다 ★
▶▶ 다시 돌아와
뒤돌아 본
"동봉" 방향 계단
좌측에 있는 계단을 내려간다.
◈◈ 일주일 후에
다시 확인한 등로이다.
아까 "삼각김밥"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서
"삼각점 / 1,120.4m" 을 들러
내려오는
2분 거리에 있는 지점이디.
잠시후
암벅을 돌아가면
잠시후
너른 운동장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제법 넓다.
여기도 멋진 한그루
비껴서 보니 더 멋있네!
"노적봉" 뒤로
"환성산"
"환성산~문암산" 능선 뒤로
차례대로
"요령봉,대암봉, 용암산" 능선
"초례봉" 능선
멀리
"경산" 의 산군들
"케이블카 상부승강장" 능선
이 기암을
"하트바위" 라고들 하던데
2분 후
눈 앞에 보이는
데크 계단
1분 후
데크 계단을 오르며
오늘 기암들 덕분에
눈 호강 실컷한다.
전망은 너무 너무 좋다.
시야도 깨끗하고
잠시후
철 계단을 지나면서
저게 "염불봉" 이었는데
"염불봉" 부터 ~
시계 방향으로 ~
돌라보며 ~
"동봉, 비로봉" ~
"하늘정원" ~
"투구봉" 능선 맞겠지? ~
한바퀴 둘러보고
계속 등로를 이어간다.
2분 후
바위 아래 작은 굴
비 올 때 피할 수 있겠네!
잠시후
갈림길을 만나는데
그 동안 능선을 잘 따르다가
여기서
좌측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 우측으로 올라가면
"염불봉" 인데 !!
다음 기회에 확인하리라
2분 후
데크 계단을 내려가면
잠시후
너른 데크 마당이 있고
♠ 내려온 방향
진행 방향으로
"병풍바위" 가 보이고
그 뒤로
정자가 하나 보이는데
저기까지는 가지 않는다.
잠시후
"갓바위 6.85km"
"도마재 2.05km" →
잠시후
너른 암반 지나면서
철 난간을 지나가며
"병풍바위, 노적봉" 을 바라본다.
"노적봉" 뒤로
길게 날개를 펼친
"환성산"
3분 후
"갓바위 6.6km" 갈림길
"074 구조목"
▶ 계속 더 가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고
오늘은 여기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염불암 0.8km"
"동화사 2.8km" →
까칠하게 내려간다.
3분 후
데크길과 허리를 돌아 가는데
왔던 곳으로 다시 가는 것처럼
방향을 착각할 정도였다.
3분 후
"염불봉" 에서 내려오는
능선길과 합류하고
안전로프길을 지나면서
"부도암능선" 을
내려간다.
3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2분 후
"염불암 0.3km" 갈림길
방향 표식이 없는
좌측 직진으로 내려간다.
■ 빨간 리본에
"동화사 방향" 이라고 쓰여있다.
♠ 진행방향 표식은 없는 이정표
8분 후
우측에 보이는 전봇대
직진으로 내려가는데
♠ 우측으로 가는게 맞는 듯??
▶ 계속 좌측으로 내려왔다
4분 후
물마른 계곡을 만나면서
우측으로 꺽어
계곡길을 따라 내려간다.
3분 후
"양진암" 뒤쪽으로 내려오니
앞을 가로막고 있는 철책
다행히 잠겨있는 문을 비집고
저 좁은 틈을 통과한다.
● 참고로 나는 날씬하기 때문에
통과 할 수 있었는데!
■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철책 위에도 철조망이라
통과하기가 쉽지 않겠다.
"양진암" 을 빠져나오며
4분 후
♠ 뒤돌아 보면
개울 건너에
"동봉등산로" 가 있는데
아까 우측으로 내려오면
이 곳으로 나오는 듯 하다.
1분 후
"동화사 1.1km" →
4분 후
"동봉 3.2km"
"염불암 1.5km" 갈림길
좌측으로 내려간다.
"동화사 0.6km" →
▶ 2분 후
"부도암" 초입을 지나고
▶ 1분 후
♠ 좌측에 있는 산불초소
♠ "병풍바위 1.8km" 들머리가 있다.
5분 후
"동화사 0.1km" 갈림길
"동화사 주차장"
우측으로 꺽어 나간다.
♠ 나가는 방향은 없는 이정표
1분 후
고요한 저수지는
이름이 없는 무명지!
"동봉" 을 당겨본다.
1분 후
"八公禪門(팔공선문)" 통과하고
2분 후
"케이블카, 탑골"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내려간다.
▶ "팔공산" 은 처음 경험하는 관계로
등로가 익숙하지 않아
딱히 정하지는 않고
갈 수 있는 만큼 가다가
중간에서 내려올 생각으로
오늘의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첫 등반이라서
되도록 많은 사진을 남겨 놓았다.
♠ 진행 방향은 없는 이정표
4분 후
"동화사입구건너 정류장"
분수대가 있는 것 같은데
대충 눈요기만 하고
"팔공산"
버스를 기다리며 바라본
"동봉 ~ 염불봉" 능선
"급행1번" 을 타고
"동대구역" 으로 간다.
"급행1번" 은 자주있고
"팔공1번" 시간표
"아양교역 1번출구" 에서 환승하면
"동대구역" 으로 갈 수 있다.
◆ 오늘 산행은 걱정했던 것 보다는
순조로웠는데
아쉬운 것은 바로 코 앞에서
"1,120.4m" 과 "염불봉" 을
그냥 지나쳐 버린 것이다.
아직 몇 번 더 기회가 있을 것이니
다음에 들러 확인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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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관봉(갓바위)_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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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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