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 NGO들 “알제리의 사하라 강제추방은 인도주의 위기” 비판
(《르 몽드》, 2025년 5월 23일자 / 기자: 무스타파 케수스)
상황 개요
니제르 NGO와 정부는 알제리가 대규모 이민자들을 사하라 사막 쪽으로 강제 추방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음.
이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추세.
추방 규모
NGO ‘Alarme Phone Sahara’는 2025년 1월 이후 최소 5,800명이 알제리에서 니제르 북부로 추방됐다고 집계.
니제르 정부는 1분기 동안 7,125명(이 중 5,148명은 니제르 국민), 4월 한 달에만 6,000명이 추방됐다고 발표.
참고로 2023년에는 26,000명, 2024년에는 31,000명 이상이 추방된 바 있음.
국제 NGO들의 비판
5월 20일 공개된 공개서한에서, 여러 NGO들은 알제리가 여성, 어린이, 병약자를 국경 남쪽 ‘제로 포인트’에 방치한다고 비난.
이들은 사막을 걸어 니제르 아사마카(Assamaka)까지 이동해야 하며, 생존 위협이 큼.
구조 현실과 대응 한계
NGO 관계자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인원이 도착하고 있다”며 우려 표명.
현재 니제르 국경 지대의 구조 시스템이 과포화 상태이며, 인도주의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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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zéro »**는 알제리 남쪽 국경에 있는 공식적이지 않은 추방 지점
- **"인도주의 사각지대"**를 상징하는 단어로 사용됩니다.
의미:
이 경우 « point zéro »는 국가 간 행정적 경계선 너머, 아무런 보호나 지원 없이 사람들이 방치되는 국경지대를 지칭합니다.
즉, 알제리 당국이 이민자들을 사막 한가운데 ‘국경선’으로 데려다 놓고 떠나는 지점입니다.
이곳에는 시설도, 보호도 없이 사람들만 버려지고, 그들은 니제르의 가장 가까운 마을(예: 아사마카)까지 도보로 수십 km를 이동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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