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마치고 블레드 성으로 들어가기 전에 수신기를 하나씩 나누어주고 여행이 끝날 때 반납을 하라고 한다.
전에는 인솔자가 직접 목소리로 여행자들을 관리하고 설명을 했지만 요즈음은 수신기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유럽여행 같
은 도심지 관광이 많을 때는 아예 여행이 끝날 때 수신기를 반납하게 된다.
블레드 성과 블레드 섬을 들어 갈 때는 입장료와 배를 타는 승선료를 별도로 내야 하는데 꽤 비싸다.
블레드 호수
블레드 호수는 약 2만 년 전 마지막 빙하기 동안, 알프스산맥에 있던 거대한 보히뉴 빙하(Bohinj Glacier)가 지형을 따라
이동하면서 엄청난 무게와 압력으로 지표면을 갉아내어 깊은 분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빙하기가 끝나고 기온이 오르면서 빙하가 녹기 시작했으며 이때 빙하가 운반해온 바위와 흙이 쌓여 자연적인 둑을 형성했고,
녹은 물이 분지에 고이면서 호수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호수 한가운데 있는 블레드 섬은 원래 빙하에 의해 깎이지 않고 남아있던 거대한 바위 언덕으로, 주변의 부드러운 지층은 빙하에
의해 모두 쓸려 내려갔지만 단단한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이 부분만 섬처럼 남게 되었다고 한다..
블레드 호수는 일반적인 빙하호와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는데, 바로 호수 동북쪽 바닥에서 천연온천수가 나와서 이 지열 덕분에
주변의 다른 호수들에 비해 수온이 비교적 높으며 한여름에는 수온이 25도까지 올라가 수영하기에 아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걸어 올라간다.
걸어 올라가는 중에....사잔울 찍기 위해서 여해을 하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성문으로 들어가면 성과 호수를 볼 수 있다.
성문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
우리가 올라왔던 주차장
손으로 가르키고 있는 사람이 가이드이다.
성 내부..우선 밖에서 호수를 구경하기로 하고 성은 나중에...
성에서 보이는 경치들
성에서 보는 블레드 호수
찍사로 따라가서 본업에 충실하기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온 사람들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
플레티나 보트들이 보인다.
율리안 알프스의 보석이라고 할 만한 경치이다...성모승천교회
보석처럼 반짝이는 물결
블레드 성은 블레드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율리안 알프스의 절벽 위에 세워져 있는데 이 성은 1400년대 독일 황제 헨리크 2세
가 주교인 알부인에게 이 지역의 땅을 선물했고, 곧 성이 지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는 성의 모습은 18세기에 들
어서 건축된 것이라고 한다. 성 앞까지 차가 들어갈 수가 있고 계단을 따라 성안으로 들어가면 블레드 호수와 블레드 호수를 둘
러싼 주변의 경치 그리고 성 뒤편의 블레드 마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성 내부에는 16세기에 만들어진 예배당이 있는데 그 당시의 벽화를 볼 수도 있으며 그리고 예배당 옆에는 블레드 지역에서 발
굴된 유물들을 전시한 전시관도 있으며 성 안에는 레스토랑도 있어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식사뿐 아니라 가벼운 커피나 와
인,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성 내부
성 뒤편의 블레드 마을
그림 같은 마을이다.
전시된 전시물들
이곳에 살았던 원주민
창문으로 보면
이런 경치가 보인다.
교회 유물들
성의 마당
또 사진
블레드 마을
성 내부
성 안 2층에서 본 성
성이 블레드 호수를 바라보게 되어 있다.
2층에서 본 호수
나무가 없는 곳은 스키장이다.
블레드 마을
성에서 내려오고.. 블레드 섬으로 간다.
https://youtu.be/wusGpTn-LNw?si=hHCLPesE-dTVLYqo....블레드 성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