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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관련 직업을 가지려면
1413변영욱
나는 건축에 관련된 직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게 되어
다. 내가 소개하려는 직업은 건축설계사이다.
이 직업이 구체적으로 하는 일, 어려운 일과 보람, 필수 능력 등을 소개하려고 한다. 건축설계사가 하는 일은 말 그대로 건물의 도면을 제작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 도면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그 건물이 들어 설자리의 위치와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도면을 제작하여야 만 한다.
이 직업에서의 어려운 점이라고 하면 계산에 착오가 생기면 않아야만 한다 만약 착오가 생긴다면 건물이 시공되었을 때 건물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 착오 때문에 많은 입주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람을 느낀다면 자신이 열심히 많든 도면이 팔릴 때와 그 도면이 처음으로 시공되었을 때이다.
건축설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 졸업과 실무 경험을 채워야 만한다.
4년제 대학은 4년 동안 실무 경험을 채워야 하고 2년제 대학은 7년간의 실무 경험을 싸아야 만 한다. 실무경험은 건축사무소에서 건축구조설계 같은 일을 할시에 만 인정 된다. 실무경험을 다 채우면 건축설계사가 될 수 있는 시험을 볼 수 있다 이때 중요 하다고 생각 되는 것은 성실함과 집중력 그리고 적성이다 정성이 맞지 않는다면 도중에 중도포기를 하여 돈과 시간을 날리는 짓이 되기 때문이다.
이직업의 미래는 밝은 편이다
이상 이 직업이 구체적으로 하는 일, 어려운 일과 보람, 필수 능력 등을 소개 하였습니다.
첫댓글 영욱이 글 잘 읽었다. 건축 설계사에 대해 관심이 많구나....글에 대해 평하자면, 일단 내용의 완결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건축 설계사가 하는 일에 관한 소개가 너무 간략하게 진술되어 있는 반면, 주의해야 할점은 상대적으로 길게 서술되어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맞춤법을 틀린 부분이 너무나 많기도 하고....유명한 건축물이나 건축가에 관한 내용을 더 많이 수집하여 소개해 주었더라면 더 좋은 글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점수는 C임. 앞으로 더욱 노력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