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히' 부사에 대하여는 위와 같이 정리는 되지만 언어 현실에 문제가 있습니다. 일반 화자들은 대부분 [깁쑤기]와 [깁쑤키] 둘 다를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솔찌기]와 [솔찌키]도 그렇죠. 하지만 '깊숙이'는 [깁쑤기]가 표준어이고, '솔직히'는 [솔찌키]가 표준어이므로 일반 언중들이 이것을 자신있게 구별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히' 파생부사의 정확한 표기는, 즉 '-이'인가 '-히'인가 하는 것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전에서 확인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