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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약력, 연보, 참고서지
1. 약력
<출생과 학력>
1947년 인천에서 출생. 인천고와 동국대 국문학과 졸업.
<등단>
1984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겨울무지개」, 1986년 [현대문학] 창간 30주년 기념 장편 공모에 「훈장과 굴레」가 당선되어 등단함.
<저서>
*창작집-->[침묵의 섬](1988년 현암사), [깊고 긴 골짜기](1991년 고려원), [천사의 날개](1994년 문학과 지성사) [펠리컨의 날개](2001년 책 읽는 사람들)
*장편소설-->[훈장과 굴레](1987년 현대문학사), [황해](1990년 한국예술사, 1992년 인문당) [거룩한 전쟁1.2.3](1993년 신구미디어), 대하소설 [누가 이 땅에 사람이 없다 하랴 1~9](1995년 신구미디어) [마지막 무관생도들](2016년 푸른사상).
*르포르타주-->[독립전쟁이 사라진다 1.2](1996년 자작나무) [저기 용감한 조선군인들이 있었소](2001년 동방미디어)
*인물평전-->[약산 김원봉](2005년 실천문학사),[ 김산 평전](2006년 실천문학사). [조봉암평전](2013년 한길사), [애국인가 친일인가](2019년 범우사]. [민족혁명가 김원봉](2019년 한길사). [고유섭평전](2023년 한길사)
*기타--> 인천설화집 [천마와 아기 장수 외](203년 인천서구문화원)
<수상>
*1988년 단편소설 「침묵의 섬」으로 대한민국문학상 소설부문 신인상 수상.
*1990년 장편소설 「황해」로 박영준문학상 수상.
*1993년 창작집 [침묵의 섬]으로 동국문학상 수상.
*2016년 장편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로 한국문학상 수상.
*2019년 평전 [민족혁명가 김원봉]으로 우현예술상 수상.
<강의>
*1975년~1987년 인천대건고등학교 교사.
*1988년~1993년 인천 인항고등학교 교사.
*1994년~2003년 인하대학교 사회교육원에 출강.
*1996년부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부에 출강.
*1996년~2006년 인천 새얼문화재단이 개설한 문예교실의 소설창작과정 출강.
*1999년부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
*2001년~2002년 인하대학교 국문학과에 출강.
*2006년부터 인천대학교 국문학과에 출강.
2. 연보
연보
*1947년 8월 8일, 인천 서구 연희동 연안이씨 집성촌에서 인천시 공무원이던 아버지 이훈익(李薰益)과 어머니 최영임(崔永姙) 사이 3남 3녀 중 다섯째 차남으로 출생.
*서곶초등학교, 상인천중학교, 인천고등학교 졸업.
*소년기부터 고전음악에 심취, 인천고 1년 때 교지 《미추홀》에 오페라 해설을 싣고 인천시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여 JRC 회관에서 주례 음악감상 해설을 함.
*1965년 5월, 고교 3년이었으나 급성 류마치스열로 쓰러짐. 다음해까지 투병하며 소설 읽기에 빠지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
*1968년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입학, 이 해 가을 처녀작 <불연속선의 도정>으로 동국대 학술상 문학부문을 수상함.
*1969년 휴학하고 육군에 입대, 단기복무 하사관 교육을 받고 특전사에 배속 낙하산병으로 복무함. 이 해 겨울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에 두 달 간 파견 근무함.
*1970년 베트남전에 지명 차출되어 백마사단 직할 공수특전대에서 장거리 정찰대원으로 종군,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김. 다음해 귀국하여 특전사에 복귀, 잔여 복무기간을 채우고 제대함.
*1972년 복학하여 다시 소설수업에 열중하며 신문과 문예지의 신인공모에 응모함. 그러나 여섯 차례 최종심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1974년 《현대문학》 창간 20주년 장편공모 최종심 낙선을 기해 붓을 꺾음.
*1975년 인천 대건고등학교 교사가 됨.
*1976년 오순용(吳順龍)과 결혼.
*1978년 딸 지연(知姸) 출생.
*1980년 아들 교석(敎碩) 출생.
*1982년 대학시절의 문우였던 이상문, 정채봉, 정찬주, 유한근, 고광욱 등의 권유로 그들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다시 소설 공부에 돌입.
*1984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 <겨울 무지개>가 당선됨. 이 해 소설 《창작》 동인 결성에 참여, 동인지 제1집에 단편 <겨울비> 발표
*1985년 4월 《한국문학》에 단편 <외출>, 5월 《불교사상》에 단편 <미로의 빛>, 6월《월간문학》에 단편 <고별강하>, 《창작》동인지 제2집에 <실낙원의 하늘> 발표.
*1986년 2월 《현대문학》 창간 3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훈장과 굴레> 당선, 3월호부터 연재 시작. 4월 《한국문학》에 단편 <한천>, 《창작》 동인지 제3 집에 단편 <최후의 노래>, 8월 《한국문학》에 단편 <귀로>, 10월 《월간문학》에 단편 <불연속선의 길> 발표
*1987년 2월 <훈장과 굴레> 연재 끝냄. 3월 《문예중앙》 봄호에 단편 <바람과 섬>,4 월 《한국문학》에 단편 <포구의 황혼>, 5월 《문학정신》에 단편 <겨울새> 발표. 6월 장편 《훈장과 굴레》 출간(현대문학사). 8월 《한국문학》에 단편 <침묵의 섬>, 12월 《현대문학》에 단편 <달무리> 발표.
*1988년 1월 《문학정신》에 단편 <끝없이 깊고 어두운 밤> 발표. 창작집 《침묵의 섬》 출간(현암사). 3월 직장을 인천 인항고등학교로 옮김. 5월 《동서문학》에 단편 <겨울의 끝>,《창작》 동인지 제4집에 단편 <그 길었던 날>, 7월 《현대문학》에 단편 <바디소리>, 8월 《한국문학》에 단편 <밀물> 발표. 9월 《문예중앙》에 인천 배경 작가 및 작품론인 《국토와 문학-인천》 기고. 11월 창작집 《침묵의 섬》으로 대한민국문학상 소설부문 신인상 수상.
*1989년 1월 《문학사상》에 단편 <깊고 긴 골짜기> 발표. 6,7,8월 《한국문학》에 장편 <황해> 집중 분재.
*1990년 1월 장편 《황해》 출간(한국예술사). 3월 《창작과 비평》 봄호에 중편 <신열> 발표. 9월 장편 《황해》로 박영준 문학상 수상
*1991년 1월 창작집《깊고 긴 골짜기》 출간(고려원). 9월 《문학사상》에 중편 <무너지는 바다>, 10월 《현대문학》에 중편 <포구의 달빛> 발표. 중국 대만 홍콩을 여행함.
*1992년 7월부터 한 달간 중국 만주를 단독여행함. 9월 교사직을 사직 집필에만 몰두.《현대문학》에 중편 <천사의 날개> 발표. 11월 장편 《황해》 개작 출간(인문당).
*1993년 2월 모친과 사별함. 4월 중편 <천사의 날개>로 동국문학상 수상. 6월 대하소설 《거룩한 전쟁》 제1부 3권 출간(신구미디어). 7월 《한국문학》에 중편 <까치산의 왕벌> 발표. 9월 러시아 연해주와 시베리아를 여행함.
*1994년 2월 실크로드를 여행함. 4월 조선의용대의 활동 근거지를 찾아 중국 태항산 및 연안을 여행함. 6월 중편집 《천사의 날개》 출간(문학과 지성사). 9월 인하대 사회교육원에 출강하기 시작.
*1995년 1월부터 연말까지 해외독립전쟁 현장 답사기를 《스포츠서울》에 연재함. KBS 취재단과 함께 6월부터 석 달 동안 중국 만주를 거쳐 러시아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탄을 여행함. 8월 대하소설《거룩한 전쟁》을《누가 이 땅에 사람이 없다 하랴 전9권》로 개제 출간(신구미디어). 10월 중국 화북지역을 단독 여행함. 12월 계간 《황해문화》에 중편 <북간도일기 발표.
*1996년 3월 무크지 《화두와 실천》에 중편 <예언하고 미소 짓다> 발표. 계간 《한국소설》에 단편 <사과나무> 발표. 4월 《문학과 창작》에 단편 <황제의 눈물> 발표. 7월《현대문학》에 단편 <천마의 꿈> 발표. 8월 《월간문학》에 단편 <해바라기> 발표. 9월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부에 출강 시작. 12월 해외 독립전쟁 현장답사기 《독립전쟁이 사라진다 1.2》를 출간(자작나무).
*1997년 3월 《현대문학》에 단편 <물의 사슬> 발표. 5~6월 격월간 《작가》에 단편 <강물은 바람을 안고 운다> 발표. 6월 인천시의 기금을 받아 호주와 뉴질랜드를 여행함. 9월 계간 《당대비평》에 단편 <강변에서의 하룻밤> 발표. 계간 《믿음의 문학》에 단편 <늙은 악사> 발표.
*1998년 1월부터 《월간문학》에 장편 <광야에 지다> 연재. 9월 계간 《실천문학》에 단편 <귀항> 발표. 인천 새얼문화재단이 개설한 문예교실의 소설창작과정 출강 시작.
*1999년 3월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부 겸임교수로 위촉됨. 9월《현대문학》에 단편 <팰리컨의 날개> 발표. 12월 인천광역시문화상을 받음.
*2000년 2월 딸 지연이 서해 낙도에서 공중보건의로 복무 중이던 김인규와 결혼함. 6월 대한매일 신문사의 취재팀과 함께 중국 만주, 7월 중국 관내, 8월 러시아 시베리아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12회에 걸쳐 위 신문에 연재함.
*2001년 3월 계간 《황해문화》에 르포 <러시아 극동지역의 항일운동 유적>을 기고함. 《저기 용감한 조선 군인들이 있었소》 공저 출간(동방미디어). 5월 지난해 출가한 딸 지연이 아들을 출산, 외할아버지가 됨. 9월부터 인하대학교 국문학과 출강 시작. 10월 창작집 《펠리컨의 날개》 출간(책 읽는 사람들).
*2002년 2월 부친이 심장마비로 급서함. 6월 동남아시아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싱가포르를 여행함. 9월 중국 광동지역을 여행함.
*2003년 2월 태국을 여행함. 6월 프랑스 파리에 체류, 7월 유럽 6개국을 여행하고 귀국. 12월 계간 《펜문학》 겨울호에 단편 <천마의 꿈을 좇아서> 발표. 선친의 유업을 이어 인천지역의 설화집 《천마와 아기장수 외》를 출간(인천 서구문화원).
*2004년 2월 월간 《한국소설》에 단편 <올드 랭 사인> 발표. 2월~3월 경향신문사 발행 《뉴스메이커》 "특집 잃어버린 땅 간도를 되찾자"에 <간도 이야기> 르포를 연재함. 12월부터 강원도 원주에 칩거, 첫사랑을 테마로 한 장편소설과 약산 김원봉 전기 집필에 몰두함.
*2005년 2월말, 새 학기 강의를 위해 집으로, 새 장편소설과 김약산의 전기 초고를 들고 돌아옴. 7월, 아내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의 동부지역을 여행함. 8월, 전기《약산 김원봉》 출간(실천문학사). 소설가 김원일, 김용성, 김영현, 평론가 홍정선 등 문인 20여명과 함께 중국으로 건너가 태항산에 김사량과 김학철 문학비를 세우고 화북지역을 여행함. 10월, 《김산 평전》 집필을 시작함.
*2006년 4월, 김산의 평전 초고를 끝내고 실크로드를 여행함. 6월, 《김산 평전》 마지막 정리를 위해 평론가 홍정선과 실천문학사 대표인 김영현과 함께 중국 북경, 석가장, 천진을 답사함. 8월, 연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아들 교석이 네덜란드 베를라헤 건축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남. 9월, 인천대학교 국문학과 출강 시작. 10월, 한국수필가협회 심포지움에 참가 <수필적 상상력과 소설적 상상력> 발제를 맡음. 아들이 유학 간 네덜란드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스에 가서 이민 간 고교 동창들을 만나고 돌아옴. 《김산 평전》을 출간함(실천문학사).
*2007년 2월,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를 여행함
*2008년 5월 북유럽을 거쳐 러시아를 여행함
*2009년 12월 일본 규슈를 여행함.
*2010년 4월 인도 네팔 여행함.
*2011년 4월 캐나다 동부를 여행함 6월 딸네 가족들과 통영 부산 등 남해안을 돌아 일본 쓰시마를 여행함. 11월 모교동창회가 제정한 ‘자랑스러운 인고인상’을 받음.
*2012년 3월 발칸반도를 여행함. 《한국일보》에 <죽산 조봉암을 다시 말한다> 연재를 시작함.
*2013년 3월 《조봉암 평전》 출간(한길사). 여름 장편팩션 《마지막 무관생도들》을 계간 《문학선》에 연재하기 시작함
*2014년 4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 여행
*2015년 9월 국제펜 한국본부 주최 경주 세계작가대회 갔다가 대학 선배 문효치 시인과 함께 프랑스 작가 르클레지오와 인터뷰
*2016년 6월 장편 《마지막 무관생도들》 출간(푸른사상). 여름에 네덜란드와 독일을 여행하고 아이슬란드를 일주함. 7월 인천고인물사 편찬위원장에 위촉되어 착수 12월 제53회 한국문학상을 수상함.
*2017년 5월 아들 교석이 책임 설계한 서울역고가대로 재생 ‘서울로 7017’이 완공됨.
*2018년 3월 《김경천 평전》 출간(도서출판 선인). 《인천고인물사》 출간(편찬위원장). 11월 서울신문사 3·1운동 100주년 특집 자문역으로 러시아 연해주를 답사함. 12월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자취를 찾아 상하이, 난징, 충칭, 류조우, 광저우 등지를 답사함.
*2019년 3월 《마지막 무관생도들》이 MBC TV 31운동 100년 특집 세미다큐 2부작으로 제작 방영됨. 8월 《애국인가 친일인가》 출간(범우사)
*2019년 11월 평전 《민족혁명가 김원봉》 출간(한길사)
*2020년 12월 우현예술상을 수상함 12월 인천문회재단 예술인 생애사 채록에 들어 5회에 걸쳐 구술, 《어진내로 모이는 지혜의 바람》 책자와 CD로 제작됨.
*2021년 1월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과의 신춘대담이 인천시 발행 《굿모닝인천》에 실림. 인천문화재단 제정 우현예술상을 받음. 6월 경북대 대학원 사학과 특강 ‘역사적 사실의 스토리 텔링’ 주제로 강의함. 7월 아들네 식구들과 가평 아난티코드에 머묾. 인천민족문제연구소 주최 죽산 조봉암 선생 강화 생거지 답사를 맡아 다녀옴. 8월 미술사가 우현 고유섭 선생 사위 이기만 선생 인터뷰. 10월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선에 감. 우현 선생 두 아드님 고재현 고재훈 선생을 인터뷰함. 11월 여의도 광복회관서 의열단 창단 100주년 강연을 함. 12월 OBS TV 다큐 <인물현대사 죽산 조봉암> 제작 자문을 맡고 토크 다큐에 츨연함. 인천문화재단 《평화도시 인천스토리텔링3》에 <우현 고유섭 약전>을 기고함.
*2022년 1월 《월간문학》에 <나의 등단기>가 실림. 5월 협심증 발병,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심장조영술로 확인 약물치료 결정. 7월~8월 네덜란드로 떠나 아들 집에 머물면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역을 여행하고 스위스를 일주함. 9월 인천문화재단 웹매거진 《인천문화통신》 예술인 인터뷰에 응함. 12월 단편소설 <환상방황>이 《불교평론》 겨울호에 실림.
*2023년 여름 《학산문학》 작가특집에 신작 <일곱 아기의 강> 과 연보, 강의노트 실림. 12월 《고유섭평전》출간(한길사).
3. 참고서지
김양수, 제4세대 신인론. 소재 한계 벗어난 작가,《예술평론》 1986. 여름
홍정선, 소설 속의 인물과 환경(단편 <포구의 황혼> 월평),《한국문학》 1987. 5
전영태, 속박에서 영광에 이르는 길(장편 <훈장과 굴레> 비평),《현대문학》 1987.8
윤재근, [황색인]과 [훈장과 굴레] 분단 외세 비극 그렸다.[주간조선]1987. 8. 2
최원식, 한 늦깎이의 처녀장편 (장편 <훈장과 굴레> 비평), 《현대문학》1987. 9
전영태, 소설쓰기의 두 양상 (단편 <침묵의 섬> 월평),《현대문학》1987. 9
권영민, 80년대 신인작가군의 작품,《중앙일보》1987. 9. 1
박덕규, 문학성과 문제성 (장편 <훈장과 굴레> 서평), 《문예중앙》 1987.가을
오양호, 전쟁소설의 두 타입 (단편 <달무리> 월평),《현대문학》 1988.1
박동규, 청소년 문제 근원적 해부. 단편 <끝없이 깊고 어두운 밤>비평.《스포츠 서울》1988. 1. 22
강석하, 이 작가의 삶과 문학⑥ 분단의 매듭을 잇는 휴머니즘(방문 취재기),《현대문학》1988.7
권영민, 역사적 매듭의 소설적 울림(단편 <바디소리> 월평),《현대문학》1988. 8
조남현, 화자(話者) 교대의 효과 (단편 <밀물> 월평),《한국문학》 1988.9
최중흥 기자,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수상작가 이원규 인터뷰」, [스포츠 서울] 1988.10.19
정현기, 속보기와 풀림의 소설적 징후(단편 <깊고 긴 골짜기> 월평),《한국문학》 1989.2
이태동, 문학과 자의식의 기능(단편 <깊고 긴 골짜기> 월평),《문학사상》 1989.2
이원규, 나의 문학수업 시절 (35) 류머티즘열의 절망에서 비록된 문학공부,《문학사상》1989. 7
김승옥, 장편을 읽는 즐거움(장편 <황해> 월평),《한국문학》 1989. 9
전영태, 진보에 대한 신념과 상상력의 궤적(장편 <황해> 비평),《한국문학》 1989.10. 《문학과 의식》 1990.가을
전영태, 해방 전후 좌우익 갈등 그려 <황해> 이원규 지음. 《한겨레신문》1990. 2. 9.
전영태, 해방 전후 좌우익 대립 증언/ 문제 작가 화제작. <황해> 이원규 지음.《세계일보》1990. 2. 22.
김태현, 통일의 길(장편 <황해> 서평), 《창작과 비평》 1990.여름
백종국 기자, 「분단소재 단편집 <깊고 긴...> 낸 이원규 씨, [서울신문] 1991.2.20
김승옥, 분단문학의 목메인 통일노래. 이원규 작품집 <깊고 긴 골짜기>.《국민일보》1991. 3. 26.
홍정선, 분단의 역사 판화로 떠내듯 이원규의 <깊고 긴 골짜기>. 《중앙일보》1991. 4. 30
홍정선, 진실된 소설윤리의 모색. 이원규의 <포구의 달빛>. 《한국일보》1991. 10. 15
민현기, 재벌과 대학 그리고 황폐한 개인(단편 <무너지는 바다> 월평),《문학사상》1991.10
송하춘, 절망은 기교를 낳고(중편 <포구의 달빛> 월평),《현대문학》 1991.11
김종회, 새로운 소설의 시대를 위하여(중편 <포구의 달빛> 월평),《현대문학》 1991.11
김윤식, 우리시대의 협궤열차 9.10월 소설 총평(중편 <무너지는 바다>, <포구의 달빛> 비평《한국문학》 1991.12
조남현, 전쟁소설의 정석 확인(중편 <천사의 날개> 월평),《현대문학》 1992.10
김선학, 세계에 대응하는 여러 갈래의 시각 (중편 <천사의 날개> 월평),《현대문학》1992.10
이경철 기자, 「일제 항쟁의 반세기 관통 대하소설 거룩한 전쟁 이원규 소설가」, [중앙일보] 1993.7.17
조용호 기자, 「역사소설 이원규 거룩한 전쟁」, [세계일보] 1993.7.17
박찬 기자, 「항일 의병투쟁 문학적 조명 이원규 대하소설 거룩한 전쟁 1부」, [스포츠서울] 1993.7.21
스포츠 조선, 「중국 돌며 발로 쓴 본격 항일투쟁사」 이원규 대하소설 거룩한 전쟁」, [스포츠 조선] 1993.8.10
박해현 기자, 「항일독립전쟁 총체적 조명 이원규 거룩한 전쟁 1부 출간」, [조선일보]1993.7.17
노주석 기자, 「항일의병투쟁 다룬 본격 전쟁소설 이원규 거룩한 전쟁」, [서울신문] 1993.7.21
신효정 기자, 「근현대사 조명 소설 거룩한 전쟁 외」, [문화일보]1993.7.21
한겨레신문, 「피어린 의병항쟁 현장답사 기록」, [이원규 대하소설 거룩한 전쟁] 출간, [한겨레신문] 1993.7.20
홍정선, 사실, 작가, 그리고 소설 (장편 <거룩한 전쟁> 서평),《현대문학》 1993.9
전영태, 도덕적 가치와 소설적 가치(중편 <까치산의 왕벌> 월평),《한국문학》 1993.9.10
오양호, 60년대를 지나온 삶의 세 가지 방식(창작집 <천사의 날개> 서평),《현대문학》1994. 9
홍정선, 고전적 소설 쓰기의 의미와 한계(창작집 <천사의 날개> 서평),《한국문학》 1994. 9. 10
한만수, 결함 있는 가정, 결함 있는 사회(창작집 <천사의 날개> 서평),《창작과 비평》1994.겨울
성민엽, 리얼리즘의 넓은 길(창작집 <천사의 날개> 서평),《문학과 사회》 1994. 겨울
임진영, 분단의 상황, 바다의 삶/전집 (<한국소설문학대계 93권 권말평론)《동아출판사》1995.
장영우, 상처와 위안 (단편 <강변에서의 하룻밤> 월평) 계간《문학평론》 1997.겨울
정종현, [베트남전 소설 연구]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97.2
채호석, 이원규의 [펠리컨의 날개] 창작집 서평 계간 [황해문화]2002. 봄
김숙, 대표작가 등단작 <인간의 신뢰와 뿌리에...>인터뷰, 월간 [문학과 창작] 2002.10
김종회, 소설적 인생론 또는 인생론의 소설화(단편 <올드 랭 사인> 비평). 월간 [한국소설] 2004.3
김대성 기자, 「항일투쟁의 거목 신채호와 김원봉」, [한국일보] 2005.8.12
엄주엽 기자, 「남북에서 버려진 혁명가」, [약산 김원봉], [문화일보] 2005.8.12
박종현 기자, 「남북 모두에게 잊혀진 혁명가」, 이원규 지음 [약산 김원봉], [세계일보]2005.8.12
조운찬 기자, 「단재와 약산 한 번 만나 의기투합하다」, [경향신문] 2005.8.13
임창용 기자, 「잊혀진 혁명투사의 불꽃 같은 삶」, [약산 김원봉], [서울신문] 2005.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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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성공회대) 교수, 간첩누명 벗은 그이 새로운 민주주의 씨앗 [프레시안] 2013년 4월 7일([조봉암평전] 서평)
*대담 방현주의 북클럽 조봉암 평전 [MBC 라디오] 2013년 4월 13일 방송
*허문명 기자, 사형당하더라도 조국을 사랑한다 구명운동 하지 말라 [동아일보] 2013년 4월 15일 29면(칼럼)
*이철기(동국대) 교수, 우리 역사에 대한 준엄한 고발장이자 공소장 [플랫폼] 2013년 5,6월호([조봉암평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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