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에서 절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안상홍선생님께서도 절대로 넘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의 진리를 철저하게 찾아지켜야 한다 하셨습니다.
【갈 1:8-9】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사도들이 죽고난 다음에 초대교회의 신앙이 훼손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찾아주신것은 진리의 부활입니다 다른것을 드러내신것이 아닙니다. 초대교회에서 행하던 그것을 찾아주셨고 그것을 행해야 구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안상홍선생님께서 찾아주신 진리들
1 . 안식일
안식일은 십계명 네째계명에 속합니다. 예수님도 안식일 지키시고 제자들도 안식일 지키고 교회는 서기 3세기까지 안식일 지켰다고 역사가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못박은 유대인의 안식일이다 하여 구분하자 하고선 주님부활하신날이 일요일 이니까 일요일을 지키자 해서 사람 마음대로 변경해서 지킨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사람이 변경할수가 없습니다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 . 침례
천주교에서는 영세라 그러고 기독교에서는 세례라고 하는데 우리는 침례를 행해야합니다. 왜 침례를 행해야 하는가? 이것은 신자의 의무사항 인데 침례의 의미는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신앙고백을 통해서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 그냥씻어서 되는일이 아니라 침수 하거나 온몸을 적시게해서 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골 2:12-13】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롬 6:3-5】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3 . 성탄절
성경에는 예수님행적 가운데 성탄절의 기록이 없습니다. 12월25일은 기원354년에 로마의 동지제에서 비롯되었는데 기독교인들의 모임구실행사가 변해서 성탄절을 지켰다 합니다. 신문지상에서도 TV방송에서도 아니라고 하는데도 아직까지 지키고 있습니다.성경기록에는 (눅2장) 양치기들이 양들을 방목할때 라는 것으로 시기를 찾아볼 수 있으나 12월25일 한겨울에 양떼들을 방목하지 않는 관례상 시기가 맞지 않다 하겠습니다. 우리가 추정하는것은 양력3-4월경일것이다 하고 추축하고 있을뿐입니다 성경에 없으므로 지켜서는 안됩니다
4 . 유월절
새언약의 아주 중대한문제가 유월절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씻음을 받고 영생에 들어가야 하는 문제인데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제자들과 함께 지키시고 기념하라 하셨고 분부하고 가르친 모든것을 전하라 하셨습니다(마 28:20) 사도들도 지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사도들이 죽고난 다음에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유월절과 부활절을 같이 지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시기가 지남에 따라 좀더 잘하겠다는 구실을 내걸고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동방에서는 유월절과 부활절을 같이 지냈으나 서방에서는 중요한거는 예수님 부활이니까 부활절만 지키자 해서 변질되어 오다가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완전히 유월절은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역사가들의 기록을 가지고 성경에다 비추어보면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 지키시고 사도들이 지켰으니까 우리는 지키고 전하는것입니다.
【눅 22:7-9】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고전 11:23-28】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
5 . 승천일
역사가들의 기록에 초대교회에서는 주님부활후 40일째 되는날 주님승천하심을 기념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판단하느냐 성경기록에 어떻게 되어있느냐 ? 사도들이 기념했으면 우리는 그날을 기념하는것입니다.
6 . 오순절
역사가들의 기록에 초대교회에서는 주님부활후 50일째 되는날 오순절을 기념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판단하느냐 성경기록에 어떻게 되어있느냐 ? 사도들이 기념했으면 우리는 그날을 기념하는것입니다.
7 . 사순절
역사가들의 기록에 초대교회에서는 사순절을 지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전사순절 후사순절 기록이있는데 전사순절이란 부활절부터 꺼꾸로 40일간 부활절에 침례를 받으려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금식했다 라고 기록이 있습니다. 지금도 일반교회는 지키고 있으나 우리는 이사실을 성경에다 비추어 보면 근거가 없기때문에 지키지 않는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에서는 역사가들이 기록해놓은것이 성경에 부합하느냐? 부합되지 않으면 우리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2000년간 묻혀있던 진리를 안상홍선생님께서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실지교훈과 기독교회의 역사를 비교해서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기준은 성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