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쯤 학생들의 방에 있던 전형적인 책상의 모습
인터넷 게시판에는 오래 전부터 '추억의…'란 제목으로 멀게는 1960년대에서 가깝게는 1990년대까지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그리움들을 담은 글도 함께 올라오곤 하지요.
22일 연합뉴스는 '어린시절의 기억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사진들과 기사를 올렸습니다. 이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돌아 다니는 사진들이 아니라 대구 광역시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서 지난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추억의 7080 학창시절 용품전'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아래에 연합뉴스의 기사와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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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사진 제공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