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문학반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게 공부하는 시간이 항시 즐겁습니다
또한 훌륭하신 스승님 문화생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이렇게 까페를 잘 운영하시고 이끌어 오느라고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무심하게 살아왔습니다
전회장님께서 올리신 알찬정보 잘 보았습니다
편재영 총무님께서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울반 회원님들 한분한분이 소중한 문학 동반자 입니다
저는 여울반에 첫 발을 딧는 순간부터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방문 해 주시고 관심어린 말씀 선배다움이 느껴집니다
인생은 선배지만 갓 입학 해 모르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다음반 까페를 기웃거려 보기도 했습니다
동반자라 하시니 힘이 납니다
휼륭하신 선생님과 열심히 배우는 여울반 문우들은
파랑새님을 사랑합니다
자주 들리시어 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