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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완 - 대박내세요 PROFILE
국민가수 김종완 - 대박내세요
중후한 외모가 돋보이는 신인가수 김종완이 신나는 리듬에 신곡 " 대박내세요" 김수환 작곡 - 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하여 화재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김종완은 초등학교 때부터 행사마다 미래의 가수 김종완으로 활동을 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완고한 부모님의 뜻에 따라 법학을 전공하게 된다. 그러나 마음은 언제나 가수가 꿈이었고 KBS 노래자랑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하였다. 창작활동을 하며 작품을 발표하였으나 그것만으로 생활을 할수가 없었다. 매력있는 목소리에 파워풀한 가창력은 신인 가수의 수준을 넘어 노렴함 마저 엿볼수 있는 당돌한 신인이다. 여기에 곡 전체 흐름이 부담없이 쉽게 접할수 있고, 세련된 리듬감각과 시대를 풍자한 가사 내용이 잘 조화를 이루어 요즘 시대를 잘 표현한 대중음악이 아닌가 싶다.
♬ 주요출연 내용 ♬ * 전주 KBS TV 노래자랑 초대가수 출연 * 제주 MBC TV "다함께차차차" 노래자랑 초대가수 출연 * 전주 KBS TV 노래자랑 초대가수 출연 * 마산 MBC TV 활력천국 초대가수 출연 * 공중파 라디오 및 각 지역 라디오 다수 출연 * I-NET TV 초대가수 다수 출연 * 광주 전남 북지역 케이블 TV 다수 출연 * 부산 연남 케이블 TV 다수 출연 * 각지역 케이블 TV에 뮤직비디오 방영 중
[노래는 나의 삶이자 내인생의 동반자] 가수 김종완
오랜 친구를 대하듯 따스하고 서민적인 외모, 구수하고 친근한 보이스를 선보이며 성인가요계의 새 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한 신인 가수 김종완이 두번째 앨범 [당신은 내 사랑]을 발표하며 또 한번의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발표된 가수 김종완의 데뷔곡 [대박내세요]는 노래 제목처럼 힘겨운 일상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서민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소박한 희망을 선사해준 노래. 발표와 함께 주요 성인가요 차 트에서도 줄곧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중년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노래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대박내세요]가 뭐 일확천금이나 노리자는 노래는 아니에요(웃음).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한푼 두푼 저축하면서 조금씩 내 꿈을 이뤄보자는 뜻이 지요. 제가 늦은 나이에 가수로 데뷔하면서 가졌던 마음이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나훈아, 배호 등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노래 신동으로 명성이 자자했 던 '준비된 가수'였다. 그러나 시대를 잘못 만난 탓일까, 어려운 집안 환경과 부모님의 완강한 반 대를 끝내 저버리지 못한 그는 결국 오랜 세월 꿈을 접고 지내야 했다고 한다.
생업에 쫓기며 바쁜 일상 속에서 어느덧 그의 나이도 중년에 접어들었지만, 틈틈이 KBS 노래자랑같 은 크고 작은 경연대회에 나가 연이어 수상을 하고 자신이 직접 지은 노래로 개인 음반도 만들면서 한발 한발 꿈을 향해 다가가던 그는, 마침내 지난 2006년 [대박내세요(김수환 작곡)]를 발표하며 꿈에도 그리던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된다.
지난 앨범에서 거둔 기대 이상의 성과에 힘입어 김종완은 이제 자신의 두번째 앨범을 통해 가요계 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겠다며 한껏 의욕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9월 초 방송전파를 타게 된 타이틀곡 [당신은 내사랑]은 조은이 작사한 작품에 중견 작곡가 공정식의 감각적 선율이 돋보이는 경쾌한 세미 트로트곡.
[대박내세요]에서 보여준 김종완의 구수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가 사랑을 고백하는 정열적인 남성미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역시 김종완이 직접 작사한 [죽도록 사랑한 사람],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거꾸로 가는 세상] 역시 가수 김종완 특유의 서민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들.
새 앨범을 통해 만개한 기량을 마음껏 과시한 가수 김종완은 이제 자신의 진면목을 보이겠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마음껏 드러냈다. "...첫 앨범을 많이 사랑받았으니 이번 앨범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죠. 열심히 조금씩 나아가 다보면 언젠가 제 노래처럼 '대박'이 찾아올 날이 있겠죠.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제 노래로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드리고 싶어요. 그게 진정한 대박이 아닐까요? (웃음)..."
[ "인생아" 로 돌아와 한박자 템포를 더하는 노래인생 ]
70년대 작사가로 출발하여 빛을 보지 못하고 이 바닥을 떠났다가 사업에 성공하자 가수로 돌아온 특이한 이력의 김종완. '정두수작사교실'의 동문인 작사가 김병길씨의 이야기는 그의 노래에 가세를 더 한다. KBS 일일 연속극 <서울뚝배기>의 주제가인 "빈가슴", 그리고 새롭게 나온 "인생아"를 작사 하면서 그의 글제주에 한박자 템포를 붙인다. 그는 또 저서로 "너희가 性을 아느냐" , "암 칼대면 죽는다" 등 책을 발간 하기도 했다. 작사가의 삶이든, 글쟁이의 삶이든 어느것 하나 나무랄데 없이 소화해 내고 있는 그가 신곡 "인생아"로 대중의 마음을 다스리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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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국장님 thank ˚ 。 。。 。 ˚ 。 。 。 。 ˚ 。。 ˚ 。
가슴이 뭉클한 창법과 연륜이 묻어나는 노래는 최고의 가수 입니다.
가수 김완님 진심으로 합니다 멋진 인생아에 크게 감동을 받았읍니다.. 드림니다.010-2611-2026김정안 지기
그리고 다음에서 행복봉사회.서울시지부 자문실에 게제 하였고 행복딴따라음악단
음악부에 자료 공지 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