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금천 장애인 복지관 주최로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08 장애인식개선 한마당" 에
영석 어머니와 대희 어머니께서 참석 해 주셨습니다.
내용 : 개회식, 공연, 사진전시, 장애체험, 부대행사 등
6월 19일
경운학교에서 서울시지회 지부장, 복지관장, 특수학교 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예산, 2008년 예산 심의를
하였습니다. 회장 김경화가 참석하였습니다.
2인의 부회장 - 김민자, 한선희, 2인의 감사 - 한순희 강복희, 2인의 이사 - 이영란, 신신애가 선출되었습니다.
* 서울시지회에서 운영하는 여성성인 그룹 홈에서 3인의 인원 모집 353-4889 김원희 사회복지사
6월 19일 저녁 7시
양문교회에서 자원봉사자 초청 바베큐 파티에 도영, 대희, 영석, 석현 어머님께서 참석하였고
저녁식사 후 간단한 게임을 가지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댓글 6월 한달도 그렇게 훌쩍 가는가 봅니다. 제가 무관심한것인지 애써 방관하는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또 많은 일들과 행사가 지나가 버렸네요. 우리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 시간 없고 바쁜거야 누군들 예외가 있겠습니까만 일선에서 항상 애쓰시는 분들께 미안한 맘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