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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30대 아들의 화해와 사랑을 다룬 국내 최초의 힐링 자기계발서 삶에 지치고, 세상에 상처 입은 대한민국 30대들을 위한 이야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남도 사랑할 수 있는 법이란다” 눈 뜨고 일어나면 주식이 폭락하고, 환율이 폭등하고, 기업이 무너지는 숨가쁜 경제 상황 속에서 현대인들은 주변을 살피고 적응하기에 바빠 자신을 돌아볼 틈이 없다. 특히 사회 초년생의 옷을 벗고 기성 세대로 넘어가고 있으며,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의 길에 접어든 30대들은 어렸을 때부터 경험해온 경쟁의 굴레 속에서 스트레스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공부에 매진했고, IMF를 거쳐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는 날마다 위기를 넘기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과연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인지’ ‘이렇게 계속 아등바등 살아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지금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의 위안과 치유다. 더 잘 하라고, 더 열심히 살라고 등 떠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관대해지라고, 자신을 사랑하라고, 위로하고 응원하는 목소리가 필요하다. 최근 출판계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심리서나 명상서 등이 관심을 받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마지막 시작》은 경쟁과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기술을 전달해주는 책이 아니라 지금껏 바쁘게 살아온 자신을 정리하고,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남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개발하려는 자기계발 독자들에게 인생을 사는 지혜뿐만 아니라 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주어 이 한 권의 책이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시키는 힘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30대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주는 ‘국내 최초의 힐링 자기계발서’로서 그 의미가 있다. 아버지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해준 7통의 편지 “내가 몰랐던 또 다른 아버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누군가의 아들들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무엇일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가족 중 다른 구성원의 조합과는 뭔가 다르게 어색한 듯 서먹하지만, 여자들은 모르는 남다른 끈끈함이 있다. 더구나 요즘처럼 날씨도 추워지는데 경기까지 꽁꽁 얼어붙는 상황에서는 가족의 따뜻함과 가장의 역할이 더욱 절실하게 그리워진다. 최근 한 이동통신 광고에서 우리 세대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다. ‘아버지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몰랐고, 나는 아버지가 궁금하지 않았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 때문에 우리는 아버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 어떤 아버지라도 당신이 살아오면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금전적인 유산이 아니라 당신이 체득한 세상을 아들에게 전해 당신이 겪은 고생을 아들만은 겪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아버지의 마음이다. 《마지막 시작》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살라’는 주제를 아버지의 목소리에 담아 전하는 편지 형식을 취하고 있다. 주인공 민석이 어렸을 때부터 사진을 찍기 위해 집을 떠나 세계를 돌아다니셨던 그의 아버지. 어린 시절 아버지 없는 아이로 놀림을 받게 했고, 생계의 모든 어려움을 어머니에게 떠맡긴 아버지에 대한 원망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풀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십 년의 세월이 흐른 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유품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아버지의 편지를 통해 조금씩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 눈을 뜨게 된다. 이 책은 아버지에 대해 아무런 감정 없이, 혹은 미움을 지닌 채로 어른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아들들이 아버지를 다시 떠올리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내면에서 소리치는 행복한 성공을 찾는 법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정적으로 하면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를 고민하지만, 단지 고민에만 머물 뿐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나 시도는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 또한 대학 졸업 후 CRM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한다. 막연히 ‘내 적성은 무엇일까?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고민한다면 생각만으로 오래지 않아 지치게 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안주하는 삶을 살게 된다. 때문에 저자는 생각과 함께 다양한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찾았고, 그 깨달음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아버지의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7가지 단계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가 경험한 여행 속에서 얻은 깨달음, 주인공의 마음 속 변화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고, 현실을 달리 볼 수 있는 마음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돈과 명예를 쫓아 열심히 뛰어왔지만 현재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불안한 감정이 든다면 진정한 성공을 이루었다고 할 수 없다. 또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뭔가 어긋나는 관계를 맺고 있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부와 명예, 행복, 마음의 평화 등 물질적인 것들과 정신적인 것들의 만족이 조화를 이룰 때 균형 잡히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이 떠난 새로운 여행에서 처럼 자신감과 행복감으로 충만한 삶의 과정이 바로 진정한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 대해 좀 더 너그러워지며 자신의 내면에서 하는 진정한 소리에 귀 기울여 마지막 시작에 도전해 보시길. 그 결과물이 무엇이건 간에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을 때 ‘성공’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시작》은 경쟁과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기술을 전달해주는 책이 아니라 지금껏 바쁘게 살아온 자신을 정리하고,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남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개발하려는 자기계발 독자들에게 인생을 사는 지혜뿐만 아니라 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주어 이 한 권의 책이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시키는 힘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30대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주는 ‘국내 최초의 힐링 자기계발서’로서 그 의미가 있다.
전용석
영적 지도와 명상, 상담, 자기계발 교육 및 워크샵을 진행하는 자기계발 전문가.
십대 시절 어머니의 오랜 지병과 동생의 죽음으로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낸 저자는 1985년부터 20년 넘게 명상수행으로 마음을 다스렸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후 1997년부터 2003년까지 CRM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빠른 승진과 고액 연봉으로 성취감을 맛보기도 했으나 금전적인 성공만으로는 행복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삶에 관한 질문은 그저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어떤 행함이 따라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그 질문에 대해 수년간 많은 책들과 씨름하고, 여러 가지 사업에 도전해 보았으며, 자기계발에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받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길을 찾게 되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자기계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 개발하고 세미나 강의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기계발 교육 회사인 마인드솔루션과 다음 카페 ‘아주 특별한 성공(cafe.daum.net/ healingwizard)’을 통해 많은 이들의 행복과 성공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나를 사랑하며 산다는 것》등이 있다.
사단법인 청소년홍익육성계승회 자문위원
American board of NLP 인증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 Practitioner
American board of Hypnotherapy 인증 최면상담사
Time Line Therapy Association 인증 Time Line Therapist
미국 Star's Edge사 Avatar Course 안내자격(Avatar Master) 외 다수
프롤로그 아, 아버지!
I 나의 사막에서
II 아버지의 선물
<첫 번째 편지> 가장 위대한 사랑은 나로부터
<두 번째 편지> 가슴에서 들리는 즐거운 신호
<세 번째 편지> 오렌지를 맛본 사람만이 아는 진리
<네 번째 편지> 쌍둥이 형제의 삶을 가른 것
<다섯 번째 편지> 온 마음을 담아
<여섯 번째 편지> 행복은 깃털과 같다
<일곱 번째 편지> 첫 걸음이 그 다음 디딜 곳을 알려준다
III 새로운 여행의 시작
에필로그 내가 진정으로 행복할 때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첫걸음이라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남도 사랑할 수 있는 법이지.” - 49쪽
어떤 일에도 자신을 비난하지 말라.
실수에 신경쓰기보다는 항상 좋은 감정을 유지하라.
어떤 경우라도 자신을 좋아하도록 하라. - 56쪽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내면의 소리가 이끄는 대로 진정 나 자신이 즐겁고 행복한 일에 마음을 집중하고 길을 찾아가기만 하면 최고의 성공과 행복한 삶에 다다를 수 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65쪽
마음은 언제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높은 고지를 점령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재촉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무언가를 이루고 나면 또 그 다음 이루어야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다. - 74쪽
그렇지만 저절로 떠오른 웃음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주어진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 나는 웃음이다! 내 존재의 깊은 곳에는 무언가 형언하기 힘들 만큼 밝고 명랑하며 전혀 심각하지 않은 어떤 것이 자리 잡고 있었다. - 97쪽
‘세상은 자신의 믿음대로 보게 되고, 보는 대로 존재하게 된다’고 말이다. 그러한 신념에 따라 형은 성공한 사업가가 되고, 동생은 거리의 노숙자가 된 그 신세라니! - 111쪽
너도 무엇보다도 먼저 스스로 무엇을 믿고 있는지에 대해서 돌아보도록 하거라. 그리고 부정적인 믿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어 보도록 해라! 그러면 현실은 마치 마법처럼, 현실적인 차원에서만 행동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시간 내에 너의 현실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 줄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 - 112쪽
나는 세심하게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내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바꾸어 낼 힘을 기르게 된다. 그런 믿음들이 내 삶의 대부분의 것들을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120쪽
나는 꿈을 향해 마음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만을 믿기로 작정했지. 꿈과 어긋나는 다른 모든 생각들을 마음으로부터 치워버리려 노력했단다. - 126쪽
그 후 며칠간 가슴 설레는 시간들이 이어졌다. 나는 오랫동안 쌓여 있던 불가능이라는 생각의 벽을 허물어버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했다. 오래도록 잊혀졌던 꿈이 부활하여 창공을 향해 날아오르기 위해 날갯짓을 시작하고 있었다. - 139쪽
허공을 떠다니는 작은 깃털을 잡으려 손을 뻗쳐본 일이 있느냐? 그것은 잡으려 애를 쓰면 쓸수록 더욱 멀리 달아나 버리지. 가만히 기다려보렴. 그러면 그것은 너의 어깨에 사뿐히 내려와 앉을 테니까 말이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란 이런 깃털과 같은 것이란다. 그것을 잡기 위해 발버둥치기보다는 그저 고요히 머무는 순간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며시 다가와 내려앉는 것이지. - 151쪽
아버지의 편지를 통해서 나는 행복의 참의미, 가족의 소중함, 진정한 성공의 길에 대해서 이해하고 깨닫게 되었다. - 179쪽
*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들
《마지막 시작》은 경쟁과 질주에 지친 젊은 가장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지금 선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위로와 응원을 주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꺼내어 삶에 적용한다면 우리는 항상 행복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종근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정보학과 교수)
30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꿈을 잃고 일상에 시달리며 그런 사진의 모습에 힘겨워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책은 획일화된 삶 속에서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찾아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습니다. 꿈을 잃고, 용기를 잃은 독자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임형택 (자하연한의원 한방 우울증 클리닉 원장, 한의학 박사)
때때로 내 영혼의 목마름을 느낀다. 그건 아마도 내가 원하는 일을 아직 찾지 못했거나, 찾아가는 과정의 갈증일지도 모른다. 저자의 전작들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 이 책은, 인생이라는 여행에 있어서 우리의 목마름과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다만, 읽고 "좋은 내용이다" 하고 넘어가느냐, 느낀 그대로 실천하느냐는 어디까지나 우리들 자신의 몫이다.
- 오서운 (영화배우)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의 스펙트럼’을 통해 진솔한 삶이 무엇인지 그 소중한 가치를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에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고, 내면 깊은 곳에서 소리치는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었다. 누구라도 자신의 ‘진짜 인생’을 살아갈 때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유돈희 (전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부회장)
아주 어린 시절 이후로 아버지와의 대화가 거의 없어서인지 지금도 아버지와의 관계는 그리 자연스럽지 못하다. 내 아들에게만은 자상한아버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나 또한 그리 다정다감한 아버지는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아버지를 떠올렸다.
가끔씩 건조하게 건네셨던 한 마디, 한 마디가 이 책에 등장하는 아버지의 가르침과 같은 것일 거라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서른 중반을 넘어 아버지가 된 이제야 아버지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 김지훈 (35세, 웹 디자이너)
첫댓글 우와.! 기대됩니다. 한번 봐야겠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성장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큰 변화와 큰 파도가 치는 배경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대되네요... 마음의 불행은 부모자식관계를 통해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관계를 회복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할까요...꼭 읽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켑틴님^^ 가족관계의 치유는 정말로 중요하지요. 그것이 또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책이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번 출판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꼭 읽고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루라도 빨리 이 책을 읽게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짧은 책소개만 읽었는데도 가슴이 뻐근하게 저려오네요.진정한 자유로운 영혼의 날개를 펴게 해줄 책일 될 것 같은 느낌이 전해 집니다.마법사님의 오랜 행복의 수고스러움이 세상에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안녕하세요 자유영혼님. ^^ 요즘은 러브엔젤님을 통해서 소식을 듣게 되네요. 잘 지내신다구요. ^^ 한권의 책이지만 영혼님의 영혼에 깊은 흔적을 남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리아들을 위해서 한권사주어여 겠네여 지금은 군대에서 복무생활을 하고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
기대가 충만한 책이라는 느낌이 팍팍 오네요. ^^^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당장 구입하러 갑니다.^^*
저희 회사에서 추천도서로 이책을 선물받았어요^^ 재밌을꺼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글 보니깐 빨리 읽고 싶어지네요~
꼭 읽고싶은 매혹적인 책이네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감동적입니다.저도제삶의마지막시작을하려고기도중입니다.함께해서격려를받고싶군요!등업?꾸벅
등업해드렸습니다. ^^
빨리 읽고싶어지네요~ 오늘 서점으로 고고씽~~ ^^
항상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50대 중반을 가고 있지만 조금은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로받고 싶고 치유를 통해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시작하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읽고 선물해주고 싶내요..
책목록에 접수하겠습니다 ^^
아주감동적이군요. 초대하고파요 저는 건강행복성공의 전도사로 변신활약중이외다.
읽어보고 싶네요^^
감동자체입니다 . 한번뵙고 싶습니다.
저도 한번 읽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실수앞에서 정말 그래도 되나요 저는 안되고 돈없고 괴로운 일에 자책응 심하게 합니다 ....그러나 해 보겠습니다
소개만 봐도 느낌이 오는 책이네요...누구나 하는 고민이지만, 정리가 쉽지 않은 내용...정리를 하시니 공유가 되네요
와~ 책 읽어봐야겠어요 ^^
저같이 속앓머리 짭은넘에게 딱 맞는 책을 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