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음식이 인체의 건강을 유지시며 주는 으뜸약이다. 자연식은 우리 인체에 활력과 건강을 약속한다. 1992년 9월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나는 자연식으로 식생활을 개선한 후 13년 동안 매일 행복한 자연식 밥상에서 받을 먹는다.
균형 집힌 자연식 식단은 우리 인체를 건강하게 한다. 탄수화물 60, 단백질 10, 지방질 10, 비타민 10, 무기질 10 으로 이루어진 식사가 가장 이상적인데, 올바른 자연식으로 식습관을 유지하면 인체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충분휘 섭취할 수 있다. 또, 화학조미료의 맛에서 벗어나서 자연 본래의 맛을 유지하는 자연식 요리로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화학조미료가 미각신경을 둔화시키면 식품 고유의 깊은 맛을 잃어버리게 되고 영양도 손실된다. 자연식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품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 천연 건강식이다. 요리는 하면 할수록 미각을 훼손하고 과식을 불러오지만. 도정하지 않고 정제하지 않은 자연 식품으로 미각의 균형을 바로 잡으면 건강은 충분히 유지된다.
우리들 대부분은 너무 많은 조미료의 사용으로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져 왔다. 자극적인 입맛은 보다 더 자극적인 입맛을 원하게 된다. 식품 고유의 영양을 파괴하지 않고 각 재료에 속해 있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만 한다. 보다 더 자극적인 음식을 원한다면 보다 더 자극적인 조미료를 첨가할 수 밖에 없다. 또 이런 음식들을 자꾸 섭취하게 되면. 우리의 혈액은 탁해지고 인체는 지쳐간다.
보통 자연식은 채식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 채식을 하게 되면 육류 섭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의문을 던지는 이들도 있다. 대답은 자연식으로도 충분히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도를 전공했던 나는 고기를 잘 섭취하는 것이 체력을 잘 키우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암을 이겨낸 후 꾸준한 자연식을 통해 단백질과 칼슘은 물론 인체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육류, 어류, 계란, 유유를 뺀 채식을 가장 올바른 자연식이다. 듀유, 콩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고, 파래, 김, 일반 채소류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채소, 해초, 견과류등은 모두 생식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들을 통째로 먹거나 먹기 좋게 썰어 먹거나, 천연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아무리 좋은 식사라도 불쾌한 마음으로 먹거나 억지로 먹게 되면 독약과 같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무엇을 안 먹어야 하는지’ 를 잘 아는것이다. 좋은 음식은 좋은 피를, 나쁜 음식은 나쁜 피를 만든다.
암에 대한 두려움에 대하여
인체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암세포 이런 것들을 다 없앨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잘못 생활하여 이 힘이 약해지면 질병에 걸리게 된다. 이 힘이 약해지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가 두려움이다.우리가 암에 걸리면 곧 죽는 줄 알고 놀란 나머지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두려움 때문에 모든것이 마비상태가 된다. 이럴 때 자라는 것은 암이고
정상 세포는 더 약해져 암이 전이암으로 바껴진다. 암에 걸려도 많이들 살아난다. 2개월밖에
못 산다는 사람도 20년이나 살아있는 자들도 있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서 암이 멈출 수도 있고 줄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 내가 아는 여자분이 있는데 4가지의
암을 가지고 아무 증상 없이 건강히 15년간이나 트럼펫을 불고 잘 생활하고 있다. 이분들은
두려움이 없다. 두려움이 없어지고 나면 면역체계가 살아난다. 두려움은 모든 면역체계를 송두리째
막아버린다. 성경 잠언에 '즐거움은 양약이고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는 말이 있는데
뼈속에서 백혈구가 생산되고 그 속에서 암을 죽이는 T임피구가 생산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읽으면서 책 내용을 내 생각대로 정리한 내용
(이 정리는 일부러는 아니지만 혹 책과 다소 틀릴 수도 ㅎㅎ)
투병을 위해 필요한 것
1. 친 자연적 환경으로 해발 500M
2. 열심히 운동을 30분씩 매일 4일-5일
3. 자연식
4. 물 마시고
5. 지속적인 활동
6. 고귀한 성품
암 두려워 하지말라
이기려면 분노 놀람 초조 두려움을 먼저 극복해야
골방에 처 박혀 있지 말고 20kg 빠진 몸도 아랑곳 하지 말고 대중탕에 가 남들 시선 극복 본인 의지 중요
누구에게나 초능력 발휘하기도 우리에 갖힌 자기 자녀 구하려 철장을 벌리는 엄마, 자동차도 들어 올리는 엄마 있다고
교통사고 하루 30명 넘어 잘못 안했어도 사고를 당하면 그자리에서 즉사하기도 그런데 암은 미리 알려 주고 있어
송학운씨도 피똥싸는 증세가 있었지만 본인이 알지 못하고 무시 했다잖아
의사가 진단 6개월 말기 대장암 환자라고
6개월동안 싸울 시간이 주어짐
암은 날아오는 총알 아니라고 맞아도 치명상 아니면 빼내고 살수 있어,
아~암 6.25때 총알 박힌채 지금까지 사는 사람도 있지
암 걸리는 것 누가 알고 있나? 의학도 예방 중요하다지만 뚜렷한 방법 제시 못하고 걸려도 마찬가지..발견조차 어렵다.
그러니 준비없이 당하는 사람이 대부분아냐?
10명중 3명이 암!
대장암 6개월 시한부 선고 받고 수술후 주머니 차고 고생할 것 생각하니...
병원에서 달아남
몸을 망가뜨린 일들이 된 경우가 많아
필자 그분은 '뭐가 용하다' '커더라'에 솔깃하여 살기 위해서 지푸라기 잡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이런 치료는 몸을 더욱 망가지게 하는것 같다고
몸에 좋다는 것 다시 먹었는데 별볼일 없었던 어성초, 와송, 프로폴리스
한의원에서 약 지어 먹기도...
화순의 요양원에서는 토종꿀에 알로애에 검은깨로 짠 기름에 실구씨 등 한달 150만원 비싸서....
부산 수영동 죽염집에서 죽염치료라 하여 죽염에 난반(백반 오래 구워 가루낸 것에 오골계 흰자위 섞어 만듬)에 육근피(누릅나무껍질) 이 세가지 몇시간 푹 삶아서 항문을 통해 암부에 쏘았다고... 3,4일 뒤에 피고름 나와 불안하여 소개한 친구에게 전화하여 물으니 나아가는 증세라고 ... 뱃속은 가스차서 더부룩하고 결국,
2달 반만에 다시 병원으로 가게 됨
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9시간 동안 받게 됨 8시간 자고 16사긴중 5시간은 화장실에서 놀아(?)
항암치료 한번 받고는 .....다시 자연으로 기적의 치료제를 찾아서
생식도 해봐
일본 고마미쓰오의 '니시법'이라 하는데
아침은 물만 점심 저녁은 생식
현미 40g 당근20g 무100g 마30g에다 녹즙, 땅콩 깨 등 섞어서 마셨어
그런데 부드럽지 않은 엄식이라 필자와는 안 맞는데
설사만 ...
그러다 양산 실로암에 갔어
9박 10일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
생야채 120g 무50g 당근30g 들깨10g 마30g 호두2개 김2장 과일100g 현미40g 대두30g
매일 먹고 사이사이 마셔 물
그랬더니 대소변 좋아짐
자연식의 원칙
1. 유기농
2. 제철
3. 영양균형
4. 조리는 자연으로 식초대신 레몬 설탕대신 꿀
많이 먹고 다동움직여
탄소화물 60%(곡류)
단백 60(콩)
지방 10(호두 잣)
비타민 10
무기 10
Biz 섭취는 김과 시금치 대두우유
반찬 3가지
식사 4시간 간격 소화 위에서 2시간 소장 두시간 소장 일할때 먹으면? 위가 일하면 소장은 시도 때도 없이 먹지말자 밤에 금물
아침 단백 점심 탄수 저녁 비타
과일과 함께
꼭꼭 씹어
등은 펴고 편안하게
언제나 자연식
여기서 질문하는 것들 ..
1. 무슨 일 하시나요?
밤일? 외근내근? 책상머리? 규칙적? 술은? 화학노출정도?
2. 운동 하나요?
3.물은 얼마나 마시죠? ... 6-8잔 마셔야
4. 잠은 ?
이프로그램에서 잠은 늦더라도 밤 10시 전에 그리고 아침 6시 기상하며 운동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