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인 기자 입력 2026.08.27. 17:10 [가로] 1) 두 상품을 함께 사용할 때 만족이나 가치가 더 커지는 상품. 한 상품의 수요가 늘어나면, 다른 상품의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3) 특정 지역의 환경 상태나 오염 정도를 알려주는 생물. 환경에 민감해 주변 환경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면 그 수가 크게 달라진다. ‘이것’을 관찰하면 복잡한 측정 장비 없이도 그 지역의 자연환경이 얼마나 깨끗한지 알아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슬기와 따오기가 대표적인 예다. 5)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 미국 달러가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주요 6국 통화보다 얼마나 강한지 보여준다. ’이것‘은 100을 기준으로 하며 이보다 높으면 달러 강세를, 낮으면 달러 약세를 뜻한다. 연합뉴스 [세로] 2) 나무 속에 실처럼 가늘게 살아가는 벌레라는 뜻으로 크기 1mm 정도의 아주 작은 실 모양의 곤충. 나무의 물이나 영양분이 이동하는 통로를 막아 나무를 말라 죽게 한다. 솔수염하늘소 등을 타고 다른 나무로 옮겨 다닌다. 번식력이 강해 ‘이것’ 한 쌍이 20일 뒤엔 20만 마리 이상으로 불어난다. 4) 복잡한 가격 변화를 한눈에 비교하기 쉽게 기준 시점을 100으로 잡고 나타낸 상대적인 숫자 크기. 예컨대, 코스피와 코스닥은 수많은 기업의 주가가 전체적으로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알기 쉽게 하나의 숫자로 계산해 보여준다. 6) 우편물을 모아 정해진 집이나 회사에 편지·소포 등을 나누어 배달하는 사람. 최근 이들이 선정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맛집 373곳이 담긴 우슐랭 가이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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