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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과 섬김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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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이 밀려오면
나는
촛불 하나를 켜둡니다
촛불이 눈물 되어
마음을 적시려 해도
나는
또 한자루의 촛불을 킵니다.
열매없는
무화가 나무처럼
허울 좋은...
말로만 사랑하는
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또
한자루의
촛불도 덧없어지고
절망이
심지가 되어
나를 태울 때
그제서야
나는
어둠 속에서
당신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나의
빛되신 주님 앞에
오늘도
나는 무릎을 꿇습니다.
내
마음에 깔린
이
어두움을
낯과 같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하늘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