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초향 문학방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초향 수필방 수필 복날 저녁 나들이
초향 추천 0 조회 51 04.10.13 21: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0.25 11:41

    첫댓글 초향 ! 넌 참 복이 많은 여인 같아 ! 벌써 아들 딸 장가보내고 시집 보내놓고서 손자 손녀 다보고, 그나마 너의 며느리 나도 봤지만 너무 에쁘고 키도 크고, 너와 너의 며느릴 보니 누가 고부간의 갈등이 있다했나? 싶더구만...

  • 작성자 06.01.05 23:32

    (산초) 복도 많으시네요. 저도 언젠가 선생님 같은 모습이 되길 기도합니다. 2004/07/31

  • 작성자 06.01.05 23:33

    (천둥산박달재) 가족의 의미. 무엇보다 따뜻한 느낌으로 .... 2004/08/01

  • 작성자 06.01.05 23:34

    (햅번) 아니 나몰래 또 언제 맛있는거 드셧어요^^ 올케언니가 고맙네요. 그래도 이쁜딸램이도 가끔 생각해 줘요 ?? 2004/08/01

  • 작성자 06.01.05 23:36

    (지혜) 행복이라는 그림이 떠 오르네요. 복도 많으신 선생님 ! 방긋.. 2004/09/18

  • 작성자 06.01.05 23:38

    라헬) 우리딸 왔었구나. 엄마가 내딸 생각을 왜 안하겠니? 식구들 더위에 몸조심하고 9 일날 서해 바다에서 반갑게 만나자.^^ 2004/08/01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