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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예언가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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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상담/사례 나의 생활(生活)의 도(道) 이야기
황금비타민 추천 1 조회 1,028 09.06.03 16: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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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3 17:54

    첫댓글 님의 "생활의 도" ...아주 소중한 깨달음인것 같습니다....그 깨달음에 저역시 동감입니다...반갑습니다...우린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8만 4천경이나 성경,성서 등등에 으뜸가는 생활의 지침서인 하늘메시지...거룩한 인생 지침서인 하늘메시지가 있으니까...바른 인생을 사는 데 한결 힘이 덜 들것 아닙니까?!~ 님의 진솔한 글에 감동 먹었습니다...빵상^^^

  • 작성자 09.06.05 05:15

    제가 "박쥐"에서 "비타민"으로 닉네임을 바꾼것을 모르신것 같군요...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 09.06.03 22:58

    황금비타민님^^* 전생 이야기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기독교를 뛰쳐나온 이유가 저랑 꼭같네요 ㅎㅎ저는 초등학교때 선물받으려고 갔다가 비타민님이 처음으로 갔던 고2때 나왔습니다 ㅋㅋㅋ저는 제가 태어난 이유가 참 궁금했었는데 초록빛님을 뵙고 대충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그냥 열심히 해보려구요 ^^;;;나중에 한번 뵈면 호흡법에 대해서 한수 배우고 싶어요 저도 관심있거든요^^ 이렇게 길게 비타민님의 전생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부산에서 꼭 한번 뵙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09.06.04 07:44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뵐기회를 기대합니다.

  • 09.06.04 19:23

    와~~ 장문의 글 읽은데 시간이 갔습니다...황금비타민님의 장엄한 체험과 글과 인내와 경험등을 글로서 너무도 잘 표현을 해 주셨네요.. 그 전전생의 삶에서 이번생에 이렇게 많은 연결의 환생이 이어지고 있으니 참으로 전생이라는게 너무도 정확하고 정밀하고 합니다..하지만 사람들의 전생 기억을 뇌에서 지워났기에 현생의 삶을 이해를 못합니다. 전생의 기억을 왜 지워났는지 그 이유는 하늘의 계획이고 사람들이 그 전생의 흔적을 이겨내고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겁니다... 황금비타민님의 맑고 깨끗한 그 영혼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

  • 09.06.04 19:28

    황금비타빈님이 지금 인생의 반이상을 사셨는데 그 하늘의 기운을 제대로 알고 저의 모든 예언과 글을 포용하시고 저를 만나기 위하여 그 먼 거리에서 온 가족과 친척들을 모시고 몇번이고 부산에 오시는 그 열정이 대단하였습니다... 집안의 온 가족이 전생을 알고 싶어하고 ...부산까지 저를 만나기 위하여 오시는 그 가족분들에게 매우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특히 사모님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황금바타민님의 그 깨끗하고 순수한 맑은 영혼에 응원을 보냅니다...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하늘의 기운 만땅으로 드립니다...빵상^^*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6.05 05:18

    감사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빵상

  • 09.07.12 13:56

    음! 나만큼이나 파란만장하군요. 흔이 이야기하는 인생이 뭣인가 하고 개똥철학 한거 말입니다^^ ... 나도 함 초록빛 빵상님을 찿아뵙고 싶은데...남들은 소개시켜 드렸습니다만 나는 정작 찾아뵙질 못했군요. 황금비타민님이 말씀하시는 생활의 道(?) ... 그래도 초보자에겐 생각을 정리할때 혼자있는 산중이 유효할때가 있습니다. 난 산중을 한번도 못 들어 가봐서 꼭 한번쯤은 다녀오고 싶은데 기회가 없군요...그러고 보니 참 황금비타민님도 옛날사람이군요. 70년대 이야기를 하시는걸 보니. 어쩜 나하고 그리 똑 같이 ㅎㅎㅎ 글을 읽다가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 74년도에 안동민씨 찿아같던 생각이 나서리 ...ㅎㅎㅎ

  • 09.08.16 19:20

    장문의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앞으로는 "생활의도"로써 흐름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09.09.05 19:15

    한참 멀리 왓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그자리에 서 있는것 같기도 하고 참으로 어려운게 구도인것 같습니다... 님의 경험과 체험의 과정들이 좋은공부가 되었습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빵상 ^^

  • 09.09.09 10:14

    잘 읽었습니다...^^*~ 글에서 몇가지 아쉬운 느낌들이 들기도 하는데요..ㅎㅎ

  • 09.09.10 11:51

    모든 글들이 경험과 체험을 통한 핵심적인 말씀이 "생활의도라" 는 auddo님의 말씀이 맞는 이야기를 하셨네요.. auddo님 의 글에 외국에 계신다는 글귀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정확한 말씀을 하시는게 정말 체험하고 경험 하시고 많은 생활 속에서...생활의 도가 있다는게......깨어 있는 눈의 안목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auddo님을 존경합니다.

  • 09.10.30 14:32

    ~~! 졸면서 다 봤네요.. 교회를 다니다 이별한 내용은 아마도 님과 같은 경험이 비롯된 것이 아닐까?하는 제 짧은 소견을 덧붙입니다... 저역시 그러하기에...

  • 09.10.31 14:46

    늘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언행을 하고 음덕을 쌓으라고 일러 줍니다. 저 자신도 노력합니다. 타산지석으로 전생을 올려 주신분들의 글을 읽으며 많이 뉘우칩니다. 빵상~~^^

  • 09.11.11 13:44

    구도의 일념으로 일관된 삶의 노력 끝에 황선자 선생님을 만나신 것에 대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선학경이도 35세에 정신계에 입문하여 52세인 현재, 현대의 참된진리는 천지인이 하나를 이루어 상통천문, 하찰지리, 중찰인의 함으로서 신인합일 즉 성불하여 신선이 되는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신선은 산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공생하는 가운데 사람을 만든 최고신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삶으로서 신인합일을 이루는 신선이 된다 하겠습니다. 여기서 천년의 태평성대의 기간동안 인간과 함께 했던 그 신神들이 진정한 신임을 알 수 있으며, 신들이 떠난 자리에 인간이 죽은 영혼들이 차지하므로서 세상이 혼탁

  • 09.11.11 13:47

    해지기 시작하였으며 지구의 순환 주기에 따라서 머지않아 천년의 태평성대는 또다시 찾아 올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하늘과 신, 조상님들과 나가 하나되는 천지인의 소통이 이 시대의 참된 진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황금비타민님의 무궁한 발전과 성불을 기원드립니다.

  • 09.12.25 08:17

    황금 비타민님의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천지신명이 보우하사 귀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깨달음 얻으시고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꾸벅^* 빵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6 04:50

    시방님.. 감사합니다.

  • 11.02.11 16:46

    저가 늘 고민하던 부분을 짚어 주시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2.12 05:55

    거제해룡님.. 감사합니다.

  • 11.04.30 19:15

    대단하십니다. !!비타민님 !! 저랑 전생담론이 좀 비스무레 한것 같기도 ㅎㅎ
    모쪼록 참 나. 참 너 , 참 우리가 되길 기원합니다._()_

  • 작성자 11.05.02 05:42

    뗀진님도 저처럼 정신적인 방황이 많았나 봅니다 ㅎㅎ

  • 22.06.30 11:30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어쩌면 길을 찾아 가는 방법이 각자 다르지만 목표는 같아 보이네요.
    저는 지금도 현실에 일을 하고 있지만 수련에 전념하고 싶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요.
    황금비타민 님은 길을 찾으신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논산에 있는 신원사 가 보고 싶으네요.
    한 번 참배는 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도 도인들이 많이 찾는 곳인 줄은 몰랐어요.
    그 주위에 엄청 굿당들이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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