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성별
하기선(起先==>먼저 일어난다??)&&소년...헉.. 이젠 청년인가..';;;
2. 사는곳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두암리 690번지... 현재~ 고대 기숙사2동403호
3. 생년월일
85년 01월 19일.. (뭐... 못믿겠다거??...쩝...)_
4. 현재 직업
대학생...(학생도 직업인가는 모르겠다만)
백수는 이제 그만뒀다구;;
5. 혈액형
5형~
6. 키 & 몸무게
킁... 키는 작구.. 몸무게는 많이 나가지;;;
7. 출신학교(유치원부터 지금까지!)
삼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삼광초등학교
-->공음중학교-->영선종합고등학교
8. 가족관계
어머니~ + 형*2 + 나..
9. 취미
컴앞에서 시간때우기;;(백수때 자주하던;;)
10. 특기
혼잣말..;;;
흠.. 이게 특기가 될려나 모르겠다...
11. 현재 헤어스타일
말로 표현할수없는 독특한 스타일이지;;;
이런스타일이 또있을까~
12. 좋아하는 색
블루~
13. 좋아하는 연예인
임재범
14. 좋아하는 운동
축구
15. 좋아하는 과일
귤&사과
16. 좋아하는 음식
아주 못먹는거 빼구 다 좋아~^^
17. 좋아하는 향수
글쎄.. 향수라...
그런거 잘모르는데...
특별히 진하지 않구 은은하다면~
정말 좋은사람은 그냥 있어도 향이 난다던데...
~..
18. 좋아하는 계절
봄이 막 시작되려할때...
19. 주량과 흡연량
노스모킹&&주량은.. 아직도 자세히 모르겠다;;;
혼자 조용히 세면서 마셔본적이 없어서...
글쎄.. 근데 주량의 정의가 대체 뭐야.??
취할때 까지 아님~정신을 잃을때까지??
20. 기억에 남는 영화
영화는 별루 안좋아해서...;;
아주 오래전에 본거 같은데..
라이언일병구하기??
21. 자신의 18번(노래)
노래는 정말 못하지만;;;
사랑보다 깊은상처~ evergreen(팝송아님)
22. 여자 또는 남자친구(사귀고 있는 사람)
나한테 이런걸 묻다니.. 참 잔인도 하다;;;
23. 받고 싶은 선물
선물은 마음이 중요한 거라니까...
그냥.. 마음이 담긴거라면 좋아~^^
24. 즐겨입는 옷스타일
그냥 청바지에 와이셔츠 하나~
25. 이상형
글쎄.. 굳이 말하자면
나를 잘알아주는 사람이라면 좋겠다~
26. 이성을 볼때 제일 먼저 보는곳
특별히 정해놓은건 없는데...
그냥 먼저 보이는 곳을 보게 돼지 않나...
27. 싫어하는 말
(정말못하는데...)
잘하는거 같은데 왜빼니??
...;;;
28. 우리 홈피에 대한느낌!~!~!
깔끔하구 좋아
29.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친구
ㅎ~ 이건 비공개..;;
30. 싫어하는 사람(스타일)
특별히 사람을 싫어하거나 하진 않지만...
이기적인 녀석은 좀..;;
31. 요즘 고민거리
흠.. 어떻하면 안짤리고 대학을 다닐까~?
32. 나의 장점
난.. 이런거 쓰라구 할때가 좀 난처하던데;;;
그냥.. 빼어난 장점이 있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지않을까..??
33. 나의 단점
음...나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거...
낯도좀 가리는 편이구...
에거.. 너무 많은거 같다...
얼른 고쳐야 하는데...
34. 닮은 연예인
ㅎㅎ.. 나를 닮은 혹은 내가 닮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아주 희귀한 외모지;;;
35. 한달용돈
정해두고 받질 않아서;;
36. 좌우명
두고보라 곧 나의 시대가 온다~
37. 징크스
그런건 없지~
38. 종교
특별히 .. 가진 종교는 없는데...
믿는게 있다면..
그건 사람~이지;;
39. 지금까지 사귄횟수
에궁... 솔로도 괜찮다구..
40. 첫키스
이런...
어머니께 첫키쓰를 뺐겼다;;;킁;;;/
41. 첫사랑
음...글쎄...
42.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음.. 이젠 말할수 있을거 같아..
그때 내가 정말 좋아했었노라고;;;
첫사랑은 언제나 좋은 추억으로 간직돼지 않나 싶네~^
43. 가출경험
우리형 가출했던거 보고는...
그이후로는 생각해본적도 없다..
44. 생애 가장 기뻤을때
특별히 아주 기뻐한 기억은 없네...
45. 나의 매력
매력은 무슨.;;
46. 나의 별자리
1.19면.. 염소자리 거의 끝자락에 딱 걸린건가...
47. 거울앞에 서면...
거울이 좀 원망 스럽지.;;
48. 성형수술 하고싶은곳
칫.. 아무리 못생겼어두 그냥 생긴대로 살련다~
49. 현재 가지고 있는돈
거의없음.;;;
어머니~ 돈 보내주세요ㅡㅡ;;
내가 벌어써야 돼는데..
알바자리 없나..~?
하긴.. 자리가 있어두.. 시간표를 생각하면;;;
50. 지금 하고싶은말
음~ 생각보다 금방이네~
51. 학교생활은??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즐겁게 잘다녀왔지^^
52. 잘때 옷차림
그냥.. 가볍게 아무옷이나~
53. 현재삶의 만족도
글쎄.. 한 80%정도~
54. 술버릇
히죽히죽;;;
평소에도 좀 그럴때가 있지만,,,
55. 시력
좌우0.2... 쩝...이게 눈인가;;;
56. 군대는 언제(여자는 군대간 애인이 있다면...)
음..대학생활이 힘들다고느끼면 언제든지;;;
57.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하하~ 태양계를 통째로 가져가지~
이거하나면 충분해~
굳이 세가지까지~
58. 천원으로 행복해지는 법
편지지를 사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편지쓴다^^
59. 장래희망
흠.. 살아온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돼야지;;;
60. 좋아하는 술
글쎄... 싫어하는 술은 있어도 좋아하는 술은 없다..
6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어느것하나 소중하지않은게 없다..;;;
62. 수면시간
보통 5-6시간 정도..;;
잠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서
63.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후후~청바지에 티하나.;;
64. 다른 홈퓌가입한 현황
고등학교때 같은반 카페 && 그냥 내가 관심있어하는 이것저것
65. 여자(남자)만나면
친해지기 힘들긴해두~
친해지면..~
66.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행동
말도잘 못하구..;;
뻘쭘뻘쭘...
인간적인호감을 느끼는 사람하구는 좀 다른 반응이야..
인간적인호감하구 이성적인 호감은 좀 별개라구 보거든;;;
67.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고 하면
좋겠다...
68.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이런 안좋은 상황을 미리부터 생각하나.;;;
69. 좋아하는 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면
상상도 하기 싫은걸...;;;
70. 스트레스해소법
막달려..;;
가슴이 터질꺼 같을때까지..
71. 화가나면
꾹꾹 속에 눌러담는다;;;
그래두 뒤끝은 없어~ㅎㅎ
안좋은일은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라~
72.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것
그냥 눈뜨면 일어나기전에 간단히 오늘 할일을 잠시 챙겨야지~
73. 현재 옆에 있는 물건
책 몇권... 핸드폰.. 내방열쇠~
74. 나이차 극복한계
글쎄.. 좋아한다면.. 나이차라...
특별히 거부감이 들정도로 많은 나이차가 아니라면은;;;
75. 즐겨보는 TV프로그램
논스톱..~
76.스킨쉽중에 가장 좋아한는거!
어깨 동무~
77. 싫어하는 여자(남자)스타일
아까도 말했지만...특별히 실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좀 꺼려져..;;
78. 눈이나 비올때 생각나는 사람
길...마음으로 거리가 멀어서 다가갈수없는 사람이 생각나지...
79. 술마시면 생각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 떠올리게 돼구~
가끔 나한테 무섭게 대하던 사람들이 생각난다...
그럼 정신을 바짝 차리게돼...;;
80. 이성에게 선물로 주고싶은것
우산
81. 자주가는 곳
일명 두암강... 우리마을앞을 흐르는...&&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지금은 폐교됐지만;;;
82. 우정 & 사랑 (어느것을 택할것인가?)
아직은 사랑해본적이 없어서 쉽게 말한다 할지 모르지만
... 우정이 좋다~
83.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결혼을 부모님이 하는가??
84. 첫키스후 느낌
그걸 어떻게...잘모르겠다...
85. 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ㅎㅎ~ 내꺼는 저장 순위가 없구.. 추가할때마다
ㄱㄴㄷ순 정렬이지;;;ㅋㅋ
86. 첫경험....(+_+)
이거 무슨뜻으로 쓴거야??
그러고보니
이런거 써보는게 첨이로군;;;
87. 지금 1억원이 생긴다면
글쎄...
88. 지금 가장 하고 싶은것
이거~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
뒤에가 생각보다 오래걸려..
89. 최근 가장 뿌듯했던일
아.. 면허 필기시허 패쓰...
이궁.. 코스랑 주행은 언제 따지..;;
90. 최근 제일 황당했던일
ㅋㅋ~고대 붙은일이지;;;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다;;;
91. 결혼하고 싶은 나이
딱정하진 않았지만;;
하게된다면 서른이 돼기전에 했음 좋겠다~
92. 가족계획(결혼후에)
글쎄 1남 1녀정도~?
93. 사랑이란
바보가 되어주는것...
94. 현재 지갑속에 있는것들
노인증...고등학교때 학생증.. 헌혈증.. 기타 등등...~
95. 100문 100답 다쓰고 나면
이것저것 고치고 싶겠다;
96. 우리까페에 호감가는친구~
음.. 다들 좋아~^^
근데 그중에 더 친해지고 싶고 호감가는 5명정도~
특별히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탈은 아니니까~ㅎㅎ
97.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다들 행복해지자구~
98. 기억에 남는 여행
중1때 수학여행.;;;
참.. 잊어버리기 힘들정도로 많은 일이 있어서;;;
99. 우리홈피 가입동기
~ 홈피 발기인이라 만들자 마자 갑했다구~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앞에 50번까지는 금방이였던거 같은데...뒤쪽이좀~
빼놓구 안쓴건 없나 모르겠다..
ㅎㅎ~ 다들 빠짐없이 열심히 써보자구~
음.. 그리구 앞으로 다들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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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카페 게시글
━☆┗백문답┛☆━
내꺼..백문백답... 생각보다 꽤 오래걸리네...
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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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
03.03.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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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인증이 모야? '-'?
사랑보다 깊은 상처 좋아해?? 그거 내가 젤루 좋아하는 듀엣곡인데~~ ㅋㅋ
후후~ 사랑보다 깊은상처~ 그대안의 블루를 능가하는~불후의 듀엣곡이지...ㅎㅎㅎ 아 그리구~노인증이 주민등록증~... 나 중학교때는 그렇게 불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