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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 치수검사</STRONG></P>
<P> ①자극에 대한 반응</P>
<P> ②양성반응은 치수생활력을 나타내는것이 아니라 자극에 대한 감각의 인지임</P>
<P> ③반대측치아도 같이 검사</P>
<P> </P>
<P><FONT color=#ff3300><STRONG>(2) 온도자극</STRONG></FONT></P>
<P> ①온도변화에 민감→치수병변의 대부분의 주소(CC)</P>
<P> ②냉자극검사를 가장 먼저 행함(CO2, Ethyl chloride, dichlorodifluoromethane)</P>
<P> ③대조될 정상치아에 시행</P>
<P> ④정상적 치수조직→온도자극에 대한 인자가 예리하고 즉각적(A-δ 섬유에 의해 전도)</P>
<P> ⑤손상된 신경조직→C섬유를 자극 위치가 명확하지 않은 자발적, 타는듯한, 뻗치는 통증</P>
<P> ⑥온도자극이 제거된후 오래지속되는 통증→비회복성 치수손상의 첫번째 징후</P>
<P> </P>
<P><FONT color=#ff3300><STRONG>(3) 전기치수검사</STRONG></FONT></P>
<P> ①A-δ 섬유자극</P>
<P> ②치수반응에 대한 검사만 가능(괴사여부)</P>
<P> ③격리되고 건조한 환경에서 시행</P>
<P> ④electrode에 전단물질 바른후 건조한 법랑질 협면에 위치</P>
<P> 절단면이 가장 이상적 적용위치</P>
<P> ⑤위양성 : 검사상 반응보이나 괴사된경우, 인접치에서 반응하거나 부분 괴사된 경우</P>
<P> 치수는 괴사되었으나 괴사에 저항이 강한 신경조직은 살아있을 수있음</P>
<P> ⑥위음성 : 생활력 있으나 자극에 무반응, 치수 석회화, 치근단 성장 완료 안된경우</P>
<P> 퇴행성변화 겪는 나이든 환자, 진통제 복용한 환자의 경우 나타남</P>
<P> </P>
<P><STRONG>(4) 와동형성 검사</STRONG></P>
<P> 냉자극, EPT반응 하지 않는 경우, 위음성이라는 가정하에서 시행</P>
<P> </P>
<P><STRONG>(5)타진</STRONG></P>
<P> ①치수병변이 치주나 치조골까지 도달하면 타진에 민감하게 됨</P>
<P> ②손가락, 기구손자이, cotton roll이용</P>
<P> </P>
<P><STRONG>(6)촉진</STRONG></P>
<P> 치근단염증이 피질골을 파괴시키고 연조직까지 진행된 경우 촉진으로 확인가능</P>
<P> </P>
<P><STRONG>(7)동요도</STRONG></P>
<P> ①정상이상 :1급</P>
<P> ②1mm정도 : 2급</P>
<P> ③1mm이상 또는 수직,회전하는 경우 : 3급</P>
<P> </P>
<P><STRONG>(8)치주낭검상</STRONG></P>
<P> ①치주탐침을 반드시 시행</P>
<P> ②특정부위에 한정된 파괴의 경우→Vertical groove,균열치,수직치근파절,외흡수를 의심</P>
<P> </P>
<P><STRONG>(9) 광투과검사 염색법</STRONG></P>
<P> 치관부균열, 수직치근파절검사</P>
<P> </P>
<P><STRONG>(10)마취검사</STRONG></P>
<P> ①원인이 상악인지 하악인지 판별가능</P>
<P> ②개개치아는 판별 힘듬</P>
<P> </P>
<P><FONT color=#ff3300><STRONG>(11)방사선검사</STRONG></FONT></P>
<P> ①평행 촬영법으로 촬영</P>
<P> ②치근단 주위 병소는 '물방울 맺힌'모양 </P>
<P> ③치조백선 소실</P>
<P> ④각도를 바꿔 촬영해도 이동되지 않음</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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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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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치수진단검사
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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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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