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종대왕
조선조 제4대 임금. 성은 전주 이씨조선조 제4대 임금. 성은 전주 이씨
세종 15년(1433) 천체측각기인 혼천의(渾天儀)와 간의(簡儀), 물시계인 자격루(自擊漏)를 만들고, 세종 16년(1434) 해시계인 앙부일구(仰釜日晷)를 발명하고, 세종 23년(1441)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測雨器)와 하천수(河川水)를 재는 수표(水標)를 발명하였으며, 천문, 역서(曆書)인 《칠정산내외편(七政算內外篇)》과 《제가역상집(諸家曆象集)》을 펴냈다. 그 중 측우기의 발명은 이탈리아 사람 베네데토 카스텔리(Benedeto Gastelli)의 측우기(1639)보다 거의 200년 앞선 세계 최초의 것이다.
세종 25년(1443) 친히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 이에 대한 자세한 풀이를 집현전 학사 등에게 하게 하여 만든 해설서인 《훈민정음》이란 책을 만들어 이와 함께 세종 28년(1446)에 반포하고,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석보상절(釋譜詳節)》을 짓게하고, 운서인《동국정운(東國正韻)》, 《홍무정운역훈(洪武正韻譯訓)》 등을 편찬 발간하게 하는 한편 스스로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지어 내기도 하였고, 한문으로 된 경서(經書)와 문학서 및 불경(佛經)을 번역하게 하였으며, 또 이과(吏科)와 이전(吏典) 시험에 [훈민정음]을 시험 과목으로 정하는 등 훈민정음 보급에 크게 힘썼으니, 우리 문자 생활에 일대 혁신을 가져오게 하였다.
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 cid=927&docId=784623&mobile&categoryId=1976
2. 장영실
조선 세종시대 최고의 과학자로 기억되는 장영실(蔣英實). 그는 세계 최초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만들었고 세종대왕과 더불어 많은 일을 했다. 형편은 모친의 신분을 따라 천민 신분이였으나 뛰어난 손재주로 결국 임금 곁에서까지 물건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 1442년 3월 16일, 임금님이 타는 가마가 허술하게 만들어져 부서졌으므로 고문을 받게 되었다. 그가 세운 업적은 조선 최초의 천문관측대인 간의대를 비롯하여, 대간의·소간의·규표·앙부일구·일성정시의·천평일구·정남일구·현주일구·갑인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출처: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7&contents_id=2824
3. 점심
그 전까지에는 점심이 없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만 많이 먹었는데 이것을 조석(朝夕)이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농민들이 일을 해야 하는데 밥을 먹는 시간이 아까웠다. 그래서 아침과 점심을 현대보다 3배 이상씩 먹었다. 그러다가 점심 때 배가 고파서 잠깐씩 고구마나 감자, 만두, 찐빵등을 먹기도 하였는데 이것이 점심이다.
출처: 백과사전
4. 오페르트 도굴사건
독일의 상인이던 오페르트가 흥선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무덤을 도굴한 사건이다. 오페르트는 1851년부터 상하이에서 상업 활동을 하고 있었다. 1866년과 1868년 두 차례에 걸쳐 조선에 통상 수교를 요구하며 이양선을 타고 조선 해안가에 접근했다. 특히 1868년 4월에는 조선이 천주교를 탄압한다며 구만포에 상륙해 덕산 군청을 습격하고,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 했다. 그러나 묘가 생각보다 단단해 실패하고 돌아가 버렸다. 대원군은 이를 계기로 서양에 대한 더욱 경계를 강화했다.
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cid=3426&docId=922803&mobile&categoryId=3426
5. 을미사변
일본에게 약속된 300만원이 지급되지 않자 조선정계에서는 배일세력들이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미우라는 명성황후 시해 계획을 세우고, 우범선,이주황,이진호
를 포섭한다. 그리고 10월 8일에 경복궁으로 들어가서 궁내부대신 홍계훈과 이경직을 살해한다음 왕비의 침실인 옥호루로 들어가서 왕비를 죽였다. 사건 현장에는 고종, 순종, 미국인교관 다이, 러시아인 기사 사바틴등이 있어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알려지게 되었다.
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33597&mobile&categoryId=200000329
소감: 처음에는 문제를 맞춰서 4개만 하려고 했는데 문제를 맞추지 못해서 5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글을 작성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하고자 하는 것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세종대왕과 장영실이 비슷한 시기에 있으면서 백성들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많은 기구를 만들고 특히 세종대왕은 자신이 확대한 세력인 집현전 학자들과 같이 훈민정음을 만들어 지금과 같은 표음 문자를 만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첫댓글 어쩌지요? 지원군...세종은 이미 2학년 3반 공경도 군이 한 것이랍니다. 먼저 검색을 해서 단어가 중복되느냐 하는 것을 살펴 본 다음 하는 시간차 게임형 과제 이니, 규칙에 의거하여, 세종을 다른 단어로 교체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