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샘님에 녹화 방송 무사히 마치고 돌아왓음니다 ....
이곳 에서 카페회원님들이 모여 함께 덕소역을 출발하여 발산역 까
지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가니 가는거리가 길지만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짐은 그만큼 님들 만나는것 조차 즐거운일이기에 먼길도 빠르다 느끼며 갓어 요.......
방송국에 거의 도착햇을때 녹화가 끝나는 시간이 다 되면 시장기가 잇을것도 같고해서 아예 미리 포장마차에서 뜨끈한 국물과 맛난 떡복이로 요기하고 갓지요....방송국에 들어가니 미리 와서 샘님은 녹화전에 화장을 메니저가 해주고 잇더라고요.
반가움에 우리는 샘님에 화장하시는 모습만 봐도 반갑고 즐거웟지요.. 그곳에서 샘님을 뵈니 더더욱 반갑더라고요....
미리 가서 자리잡고 앉아 잇으니 한사람 한사람 도착하여
거의 회워님들 도착하니 한 60여명 이내 녹화가 시작되엇지요....
휘황찬란한 조명아래 우리 회원님들 화사한 모습들이 광채를 발휘하더이다 ..
간간히 사진에서 보아온 반가운 님들의 모습이 하나하나 생생하게 기억에 떠오르더군요..
우리는 한식구가 된듯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모두가 생기넘치고 발랄한 모습들속에 우리는 모두는 즐거운 마음으로 샘님에게서 노래를 배우는것으로 녹화를 햇담니다 .....
노래를 배운다는것은 여러가지 좋은점들이 참 많이잇지요...
샘님에 말씀처럼 우울증 치료 .,, 스트레스 해소,,,,,건강에 지름길,,,,,,삶의 활력소 ...
이루 헤아릴수 없을만큼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수 없는 노래부르기
오늘 실감나게 경험한듯 함니다 .....우리 주부노래교실 님들의 모습은
어쩜 그리도 하나같이 밝은 모습들 인지
역시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표정에서도 알겟더군요.......
오늘 샘님의 녹화는 예견햇던대로 차분하게 앤지 내지 않으시고 잘 하시더이다
역시 샘님에 강의는 언제 봐도 멋진강의 엿어요.....마음속으로 샘님 걱정하지 마시고 평소에 하시던대로만 하시면 명강의 이실껌니다 속으로 뇌까려 보기도 햇지요 ....생각햇던만큼 아주 성공리에 첫녹화 무사히 잘 하셧음니다 샘님 오늘 정말 잘 하셧어요 수고 하셧음니다 .....
가수로는 우연이 ....바나나 ..권용욱씨 함깨 노래를 배운는 시간만큼은 정말 행복하고
두시간이 금방 지나갓음니다 ......멋진 가수님들 옆에서 행복한 순간순간들 좋은 추억의 시간 만들어 주신 샘님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요....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고 모두 자리를 떠낫어요.....
우리는 혜어지기 아쉬워 춥기도 하고 해서 뜨끈한 국물이라도 저녁을 먹여보내고 싶어서
감자탕을 집으로 가서 저녁을 때우고
방금 혜어져서 집으로 돌아오니 시간은 어느세 10시가 다 되엇네요..
이제 좀 씻고 하루의 일과 머리에 새기며
잠자리에 들어야 겟음니다
모두 모두 수고들 하셧음니다 ..
그리고 샘님 오늘 녹화 방송 무사히 마침을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
안녕히들 주무십시요
굿나잇
첫댓글 왕언니 어느새..들어오셔서 많은글들을 남기셨어요 역시 언니가 최고셔...안녕희 주무세요~~~
형님 어제의 일들이 생생 하네요 감자탕에 한잔식 마셔본 소주 우리는 서로 꿀맛으로 표현 했지요 어제 선생님의 녹화방송 구경 하면서 내내 행복 했습니다 우리들의 꾸밈없는 인연도 계속 지속 되리라 믿으며 얼마 남지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어제 마무리가 너무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성옥성님! 늘 아우들 보살펴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맛난 저녁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같이가지 못한 돌돌인 죄인 같네요.....우리아자씨 일이 빠빠서리..지송혀요
돌돌아 많이 기다렷는대 못온다는말 듣고 많이 섭섭하고 아쉬웟다네.... 일이 바뻐서 못온거야 ? 죄송하기는,, 아저씨일 모두가 잘 되엇음하네....늘 곁에서 수고 하는 마눌이 넘 예쁘겟네....,,
갈려고 마음 먹었다가 그만 두었어요 방청객이 많을것 같아서...... 녹화는 잘 끝냈겠지요 덕소분들 열의가 대단 하네요
즐거우셨고 무사히 성항리에 끝난거 다행이네여. 담엔 꼭 참석할렵니다.같이 데려가실거죠?
그랫군요? 참가하실뿐 리플달라고 햇는대 못 보셧나봐요 이걸 어쩌나 ? 다음엔 꼭 참석하세요......
역시 왕언니셔..먼 덕소분들이 가서 자리를 빛내주니 더할나이 없이 뿌뜻하였습니다..
김성옥님 수고하셨네요...오늘 일를 생생이 자세이도 써주셨네요......다시 상기해봅니다...엮시 우리샘님의 자랑거리지요...또한 우리회원님들의 자랑이지요
차를4번씩 *갈아타구 ~피곤하게 갓다와지만 그런대로 마니 즐거워삼 다른 그곳에오신 모든 회원님들두 수고 짱하셧삼 ㅎㅎ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