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버킹검 궁전 2014년 3월 27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시에 있는 영국 왕 관저. 18세기초에 버킹엄 공작 가문을 위해 지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생겼다.
버킹검궁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후 영국왕 및 여왕의 런던 관저로 사용하고있으며 원래는 1703년 축조된 버킹검 공작의 사저였으나 조지 3세가 1762년 왕비 샤르롯을 위하여 이를 매입, 사저로 이용하였음. 지금의 왕궁 모습은 1825년 경 부터 시작되었으며, Ball Room, Music Room등 방 600개 .정원 5만평의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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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 10일 서유럽 5개국 (영국,이탈리아,스위스,독일,프랑스)MBC 투어 팀 런던 히드로 공항 인천공항에서 영국 히드로 공항까지 12시간 10분 비행하여 도착하여 버스 출구장으로 영국 런던 전용버스에 오르다 히드로 공항 인근 호텔 체인식 호텔 물가가 비싸서인지 외부 창고형 호텔 영국 호텔 식사 아름다운 런던시 외각 처음 보는 낡은 몇 백년된 건물에 시선이 많이 간다 런던은 옛것 을 보존 하기 위해 외부 모양은 손 될수 없고 내부는 허가를 받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한단다 지붕위 굴뚝의 크기가 부의 상징 굴뚝이 작으면 가난한 집 크고 높으면 잘 사는집 이란다 외부로 상호 간판이 돌출 되어 있지 않다 런던 시내 번화가도 마찬가지
영국 가이드의설명 사회 보장 제도가 잘 되어 있다고 한다 대신 세금이 많이 나간단다 이곳도 인구 감소로 자녀 수당을 많이 준단다 자녀를 5명 정도 낳아 기르면 수당을 받아 생활해도 무리가 없단다 예전에는 대학까지 무료로 대학을 마칠수 있는데 입학은 쉬워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학점 따기가 어렵기 때문에 졸업이 어렵단다 현재 영국 재정이 나빠 현재는 고등학교까지 무료교육 전부 돌로 만들어진 집이라 몇백년 몇천된 집이 존재 할수 있다 돌로 만들어진 집을 예술적으로 멋지게 지어 놓아 오래된 집 일수록 부동산 가치가 있단다 옛것을 활성화 시키는 정책 모양내는 정책을 하지 않는 나라
영국 런던 중심가 예술적인 건물 수백년된 건물 사이로 새로 보수한 건물 똑 같은 모양으로 재 탄생
이층 버스가 많다 버킹검 궁전(Buckingham Palace)
버킹검궁 앞 정면 도로 중앙의 금빛 동상은 빅토리아 여왕의 기념비로서 빅토리아 왕조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단다 저 멀리 문옆 왕실 근위병 모습
왕실 근위병 교대식으로 유명 멋진 복장에 72cm 보폭으로 걷는 모습과 말을 타고 45분간 진행 교대식을 하는데 런던구경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할 구경꺼리이다 근위병 모자가 화제거리 모자도 크지만 무게9.535kg 무게 40.64cm 19세기 워터루 전쟁때 군사들이 더 위협적이고 크게 보이는 착시 효과를 위해 사용 했는데 그것도 곰 털로 만들어 동물애호가들의 비난의 대상 왕실 근위병 교대식이 격일제로 실시 하기 때문에 우리는 보지 못 했다 버킹검궁 앞 오른쪽의 공원은 460년 전에 조성된 왕실 공원으로 장미꽃이 특히 잘 가꾸어졌으며, 성 제임스 공원이라한다
빅토리아 여왕 동상과 청동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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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eosujsy 뽀빠이 산행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뽀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