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의 영상 작가전문교육원
제 36기 영상작가 대 모집!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가 본격 후원하는
한국 영화 전문작가 양성교육원!
충무로 영화 1번지 (사)한국 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작가 전문교육원은 T.V드라마 및 영화 시나리오, 애니메이션을 전공할 36기 수강생의 모집접수를 5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드디어 시작했다. 본 교육원출신 작가들은 2009년도 한해만 해도 아래와 같이 변함없이 한국영화계와 드라마계를 휩쓸고 있다.
“키친.”(이경의 각본)
“달콤한 거짓말.”(박란, 유승희 각본 27기)
“비몽”(김기덕 감독,각본 5기)
“걸프렌즈”(강석범 감독, 각본 5기)
“로맨틱아일랜드”(강철우 감독, 각본 5기)
“평행이론” (한증애 작가)
“웨딩드레서”(유영아 작가)
“의형제” (장훈 감독, 각본 7기)
미니시리즈 “천하무적 이평강”(박계옥 극본5기)
미니시리즈 “쩐의 전쟁 디 오리지널”(김진수 극본15기)
미니시리즈 “신데렐라 맨”(조윤형 극본 14기)
미니시리즈 “로드넘버 원” (한지훈 극본, 8기)
미니시리즈 “미스터리 형사”(김진수/ 백성욱 극본 15기)
또한, 2009년 안동 입체영화제작을 위한 시나리오현상공모전에
대상으로 당선된 “기억에 묻힌 탑” 이지혜(34기 기초반)과 우수작 “원이엄마의 편지”박채운 (9기 연구)로 세 명의 입선자 중 두 명의 당선자가 본 교육원 출신이었다.
또한 2009년 제11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 “밀약”의 차병기(32기,연구) 제7회 경상북도 시나리오공모전에서 “돌아온 공병장”의 유경수(29기, 연구)2009년 KBS미니시리즈 극본공모전 가작에 “나비잠”이란(19기 연구)과 “창궁”의 허지영, 이진매(27기 연구)가 수상하였다. 또한 2009년 영진위 주최 시나리오마켓 1분기
수상작에 “결빙 구간”의 윤태선, “행복한 주말”의 김영태가 우수
작으로 당선 되었고 45회 대종상 단편영화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에 “엄마를 기다리며” 문자영(28기 연구)이 당선되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영화계 전반에 포진한 본 교육원 출신 동문들의 활약을
통해 영상작가 배출의 산실로써 교육원의 위상이 입증되어 있
고, 기초‧전문‧연구‧창작반(각 6개월 과정)의 정규과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작가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
문의전화는 (02)2275-0566,2275-0570,2264-8841 이며,
인터넷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