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경비원에게 푸대접 받은 피터 코스테로(호주 부수상격)
호주 부수상 격이며 재무부 장관인 피터 코스텔로씨, 최근 캔버라 국회의사당을 뛰어서 돌다 외부 출입이 금지된 지붕쪽으로 뛰어 갔단다. 그러나 보안 구역(국회 의사당 지붕쪽) 이라고 경비원에게 제지 당하여 돌아가야만 했다고요. 역시 화를 안내며, 손벽을 치며 내려 왔단다.
현 호주 연방 재무부 장관, 피터 코스텔라 씨
혹시 캔버라의 국회 의사당에 가보신 분을 알겠지만, 차를 타고 올라 갈수 있도록 지어 졌으며, 지금 현제 안전을 위해 왼만한 차들은 가지 못하게 앞에 경비원들이 있는 것으로 앎니다. 경비원 장 인 Ms Hillary Penfold 씨는 국회의원 사무위원회 에서 발표 하기를 자기 직원들의 행동은 타당 했으며 아무도 누구도 현제 안전법에서 특혜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야당 노동당 의원 John Faulkner 씨는 보안 경비원들이 잘한 행동이라고 칭찬했으며, 다음에 또 담을 넘어 국회 의상 옥상쪽으로 갈려 하면 제발 그사람 체포하시오 라고요. 한국에서는 목아지 감인데요.
제가 베팅을 하겠읍니다. 만약 이번에 자유당이 이겨서 (소문에는 선거후 지든 이기든 피터 코스텔러 씨에게 당수직을 인게하는것이 99% 확실함) 수상이 될경우 이버릇 없는 검비원 장 1 년안에 자리가 바뀔 까 말까요 ? 제생각에는 짤릴것 같은데요. 앵글로 색슨 - 백인 성격 꽥참다가 나중에 조용히 처리함 ?.
오늘도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