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와 인텔 씨피유 가지고 여러 사람들 께서 싸우시는데..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 해서 내린 결론을 말씀드리져...
일단 컴터의 성능은 씨피유만으로 비교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잇다고 봄니다..전체적인 성능은 조합으로 이루어 지져..또 OS 환경이나 세팅 상에서 개인적차이가 무지 남니다..그리고 흔히 야그 하시는 3D 게임에서 벤치 마킹 점수를 논하시는데사실 CPU 보다 VGA 의 영향을 상당희 받는 다고 봄니다(ATI 랑 NVIDIA 랑 또싸우는 군)그리고 어느 시스템이건 각자 개인적인 취향이지..절대루 서로 다른 씨스템으로 절대적 씨피유 비교한다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봄니다..
첫째.일단 지금의 시점으로 볼때..인텔이..좀더 앞서는 이유는 첫째로 들자면..FSB 차이가 난다고 하수 있져..인텔은 533클러으로 넘어갔지만 (800도 좀있으면 가능 한다고)반면 AMD 는 현시점에서 333클럭이져..여기서 클럭 차이가 나다보니..같은 클럭의 램을 사용한다 하더라도...대여폭의 차이로 인텔이 좀더 앞선다고 봄니다(AMD 의 차기 CPU 인 헴머를 기대하는 이유가 있져..사실상 CPU에 램컨트롤러가 있으니FSB 클럭 의 비교는 무색하게 될것 같더군요...당근 CPU 와 동기화 되니)
두째..선입견이 많으시더군여...
인텔이 AMD 보다 안정적이다 ?이거는 잘 모르시는 말습 같습니다...AMD 도 세팅 하는 사람에따라..차이가 많이 나거든요...절대적으로 AMD 가 인텔 보다 불안하다는 인상은 선입견 이라고 보겟습니다...
왜냐구요...토이스토리나 기타 에니메이션 대작들을 보면 거의다가 AMD씨스템 기반에서..많은 작업을 함니다 (뭐 워크스테인션이라..PC와 비교란...^^그리고 기타 회사워크로 작업하니) 그들이 AMD가 불안하다면 그렇게 쓰겟습니까..아니져 당근...제가 보기에는 CPU보다는 메인보드 (마더보드)의 영향이 라 봄니다..만약 인텔도 하급 보드를 사용하다 보면 다운 장난 아니게 날때 또 있고...AMD도 고급 보드 사용하면 다운이라는 찿기 힘들져 (MS 사 OS 제품을 사용하시는 여러분 하드웨어보다는 MS사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게 더 정답이겟네요 ) 두째로 영향은 파워서플라이 문제라고 봄니다..AMD가 인텔보다 많은 소비 전력을 소모 하는건 데부분 유저들께서 아시져...그러나 문제는 이 파워써플라이가 인텔은 높은 규격을 원하더군요 벤더(마더보드 회사)들에게그래서 메인 보드에 들어가는 전원이..인텔이 보다더 안정적 이라는 말씀이져 그러나 고급형 보드의 경우 이를 비교하면 욕먹져...다들 CPU 에 전원 공급하는 캐시피터가 좋으니...보급형에서는 좀 차이가 나긴 나져 이것도 벤더회사 마다 차이가 남이다..그러므로 CPU에서 비교 하기는 좀,...무리가 있다고 보져...
쎗째..반응 속도차이라고요..
확실이 이분은 AMD 의 승리라 할수 있져..
첨 에슬론 이 나오기 이전부터 K5 씨비유에서 시작된거 거든요..
비슷한 성능의 CPU에서 (K5 나 K6 )에서 보면 확실히..AMD의 반응 속도는 인텔보다..빠랐으니가요....가장 심헀을땐 첨으로 인텔이 펜티엄4를 내노을 시기에는 스타크래프나 기타 워드프로세서 동작시..로딩 반응 속도는 비교 하기 싫을 정도로 차이가 나져..어떤 사람은 레벨2케쉬가 커서 그런다는 말습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쉬보다는 코어명령어 셋에서 차이가 나기땜시..(혹 파이프라인 갰수) 여기서 차이가 난다고 보져 캐쉬의 속도는 CPU내장이 되어버린후로는 클럭 속도롤 움직이니까요..인텔이..점더 빠르다고 볼수 있져..근데 AMD 가 쩜더 빠른데 이를 어떻할까요 (같은 케쉬 양으로 볼때)
넷째.열 문제....
발열 문제로 말씀이 많으신데요..
AMD가 열이 많이 가기는 나져 그러나..확실한 CPU와 쿨러 세팅을 하면 정품 쿨러 로도열받아 따운 된다는 말은 없져...개인적인 욕심으로 열잡자라고 하시면서 쿨러 고급형을 차으시는데 (무소음이 대표적 ) 정품 쿨러로도 오버를 안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묵인할 정도로 씨피유가 타거나 하지는 안습니다..도리어 AMD쪽 파워 유저 분들께서는 이부분에 민감하시라 보는데..제가 확신컨데...정품 쿨러써도 AMD 씨피유가 열받아 죽지는 안습니다...인텔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오버를 생각하시면 당근 소비전력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열이 많이 나는데..이는 어떤 씨피유건 마찬가지로 강력한 쿨러가 필요하져...(제조사들은 이를 원하지 안지만요)그러므로 이는 비교 불가결이라 봄니다 .(보증 온도로는 AMD 가 10도 든가 더 잘견디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헴머 씨피유는 인텔처럼 보호대를 착용하고 나온다더군요 )
다섯째.씨스템 성능의 많은 영향을 주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하드라 하겟습니다..하드속도에 따라 씨스템 성능이 많이 차이가 남니다..그래서 말하건데요 인텔이건 AMD 건 이하드 성능도 작용하니까요 이부분도 많은 생각을 하시는게 어떨까요..렌더링 말슴 하시는 분들께드리는 말습인데요..램이 기가때로 쓰시는 분들 씨스템도 렌더링하면 OS는 자연스레 하드를 가상으로 램을 사용함니다..그래서 여기서 시간차가 많이 난다고 봄니다...시피유는 클럭이니 확장 명령어 셋이니 이거 사용해도 같은 성능급 (피알 클러이던 정 클럭이던) 수초 차이박에 안남니다..이는 눈 몇번 감았다 뜰정도 차이..라고 박에...그러고 유저 분들은 렌더링 시간 단축 할려면 듀얼이나 그이상을 생각하고 하시는 말씀하심이 나을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어느게 빠르다고 하기전에 자기씨스템의 하드를 먼저 생각 합시다..고로 이것도 어느게 빠르다고는 볼수 없습니다.뭐 서로간에 차이는 나지만 어느게 우세하다고는 말씁드리기 뭐 함니다..왜관상 차이가 거의 안남니다.
여섯째.벤치 소프트웨어의 문제..
소프트웨어가 절대적으로 공평하다고 보시면 좀 곤란 함니다..
어느게 최적화 되서 여기서는 이게 빠르고 저기서는 이게 빠르고 왔다갔다 하져...그리고 인텔의 지배력이 좀 막강해서...인텔 쪽으로 벤치 소프트웨어가 좀 편향된 측면도 이습니다.그래서 말습드리건데...벤치 소프트웨어를 맹신 하지 맙시다.. 절대적 씨피우 성능 비교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말임니다..제가 보기에는 아직까지 절대적으로 비교하는 소프트웨어는 없습니다.그리고 3D 벤치 보면요 CPU에따라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거이다가...VGA의 영향이 큼니다..
인텔 최고클럭에 TNT와 AMD 저급클럭에 라뎅9700 을 꼽아서 벤치 해보셈...그럼 누가 빠르져 AMD 임니다(내가 넘심했나) 단 보드의 대여폭이라는 넘을 좀 무시하기 힘든 부분이 여긴데요
동일 VGA를 쓰면 씨피유 성능 보다는 대여폭땜시 인텔이 좀 우세인 측면이 있습니다..
일곱.정클럭과 피알클럭 차이..
인텔과 AMD 간에 클럭 표기 방법이 차이가 있져....이는 인텔이..1G가 장벽을 AMD에게빼끼구 난뒤 미친 측면이 있는데요 막 미쳐서 클럭만 열라게 올리더군요 (기타 기술적 측면 배제)반면 AMD는 인텔의 클럭 따라 잡기에 실패한것 처럼 보여서 피알 클럭이라는 새로운 표기 방법을 사용한다고 생각 하시면 오산임니다...과연 AMD 가 클럭을 못 올려서 그럴까요..그래서 피알이라는 새로운 등급으로 소비자를 눈 소김할려구 하는 걸까요...이는 아니라고 봄니다..
왜냐구요...씨피유에서 보면 클럭과 명령어 파이프라인의 이 두마리 토끼를 다잡는다는건 무리임니다.둘다 잡으면 좋지요..인텔은 외형적 클럭을 선택했고 AMD는 클럭을 버리고 파이프란인쪽을 잡았지요..그래서 비교컨데..인텔 2G 와 AMD 2000+를 비교해보면 비슷한 성능을 보여 줌니다.AMD가 클럭면에서 많이 뒤지는데도요...이는 곧 마케팅 측면에서 많은 차이로 소비자를 양사 모두 다른 측면에서 피알 하기땜시 소비자들간에 오해가 생긴다고 봄니다...그래서 클럭가지고 비교할련 아에 같은 클럭대 씨피유로 비교하십시요...왜냐구요 출시 시기는 서로 다르고 가격도 다른데 왜 같은 정 클럭대 시피유로 비교 하냐구요..그러면 그나마..잣대가 생긴다고 봄니다..
같은 정클러이면 동일 속도이므로 그 성능을 확실히 비교 할수 있져..
그러면 AMD의 100% 승인가요..다만..인텔이라는 이넘에 회사가 클럭에 미쳐서 클럭만 올려 그러지 씨피유를 가지고 절대적 성능 평가를 하려면.. 동일 클럭을 가지고 합시다(넘 AMD측 입장인가) 요세 보니까 인텔도 클럭 올리기가 부치는 것 같던데..내실화에도 힘좀 썼으면 하는 생각이..클럭으로 성능이 무조건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요
참고로 클럭으로 비교하기 싫으시면 비슷한 가격대 시피유로 비교 함이 올타고 봄니다..시장원리가 넘 많이 들어 가서 그러지만 그래도 소비자가 인텔과 AMD를 선택한다 치면 가격이 우선이거든요 그러니 가격이 비슷한 것으로 노구 비교 함이 올타고 봄니다.(피부로 느끼는 성능이지요)
그리고 AMD 애슬론XP 써러브레드 2700+의 가격이 40만원 후반데 더군요 인텔은 비슷한 가겨이인텔 펜티엄4 노스우드 2.80 정도 되던군요...그런데 AMD는 막 시장에 나와서 그런지 이넘아는 거품이 많은것 같더군요..2월달에 바톤 코어 씨피유가 나오면 많이 떠러 지리라 봄니다..그래서 이거품도 고려해 가면서 성능 비교 합시다..
여덜.칩셋 벤더들의 차이...
인텔의 최고 강점으로 드는 측면이,,,브리지 칩을 씨피유와 같이 만든다는 강점이 있져..이는 보다 많은 씨피유와 궁합을 테스트 한다는 야그져..AMD의 열세는 이칩세땜시 예전부터 고역 이었습니다..그나마..VIA 에서 많이 안정화 된 칩셋을 내 노아서 그나마 많이 좋아 지기는 했지만 인텔의 아성이라는 측면에서 볼때는 인텔이 좀더 우위라 봄니다..AMD에서 도 브리지 칩을 만들았지만..이상하게도 많이 유통이 안되더군요..회사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도..그런데 타회사에서 AMD 브리지칩을 만들다 보니..각기 다른 회사 제품에따라 성능 차가 나더군여 동일 AMD 씨피유에서도 그래서 이점을 고려 해서 비교 하시길 ...그러니 마더보드 벤더마다 동일 회사 제품인데도 보드 가격이 천지 차더군요...
아홉.A/S 문제....
한때 AMD의 A/S 문제로 많은 파장이 잇엇지요.하지만....이는 소비자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지안고 유통사들 맘데루 하루 아침에 정책을 바꾼데 문제가 있다고 봄니다..지금의 A/S정책이 나쁘다고는 말하수 없네요...그들이 원하는 데루 한다면 (씨피유 장착이나 정품 쿨러 문제나) 코어 깨짐이나 기타 씨피유 사망 하는 일은 거의 없다 싶이 함니다..개인 적인 욕심이나 실수로 인한 문제가 발생시.A/S를 안해준다는 것이 때문임니다..여직까지는 잘만 해주다가 왜 갑자기 안해주냐..서루 변명 하기전에 먼저 각자 입장에서 먼저 어떤에 서로 웃을수 있는 윈윈 전략이 먼지 생각합시다.참고로 AMD씨피유 A/S가 아에 안되는 것은 아님니다..도리어 인텔보다는 신속 하게 A/S가 되더군요..실수로 씨피유가 죽어도 소비자가 큰 실수 만 아니라면 거의다 해주더군여...
결론.......
씨피유를 어떤 거를 선택하던간에...
서로의 장점이 있습니다.예를 들자면 AMD는 인텔의 동일 가격 씨피유보다 성능적 측면에서 낳고인텔은 씨피유 말고도 보드의 기술적 측면이 AMD 보다 앞서는 점이 강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절대루 씨피유를 비교하때 열 덜 받는 아서 저게 더낳다 라던지..안정적 이라던지..이런 걸루 성능을 절대 평가 하지 맙시다..제가 제안 하려는 측면은 (제가 컴장사를 해서 그런지) 소비자 대부분들깨서는 얼마의 돈 (한정된)으로 전체 씨스템을 구성 하심니다 (업그레이드 제외)예를 들자면 100만원으로 씨스템을 구성 한다면 인텔의 경우 보다 AMD를 같은 가격대 씨피유를 안쓰고 비슷한 성능때로 사실경우 하드라던가 램이라던가 이런 측면에서 더 투자 해서..
그런지 성능이 좀더 잘나오는 경우가 있더군요...뭐 돈에 구애 받지 안고 최고로만 만든다면이야..인텔이 좀더 성능이 우수 할지는 모르나..돈이라는 것이 개입 되면 전혀 다른 소비자 기대 성능이 나오더군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떤 씨스템이던 간에..잘 세팅해서 쓰고 자기에 맞는 씨스템을 만든다면 그것이 현명한 컴터라고 생각함니다.
PS.개인적으로 햄머 씨피유가 무지 기대 되더군요..아마 해머 씨피유 나오면 아마도 게시판에 어첨난글이 올라 오리라 예상되는군요.오타가 많으니 이해 하십시요 지송..길지만 여기까지 읽어 주신 분들게 감사 드림니다..뭐 제 생각에 욕을 하셔두 좋습니다..다만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 이라는 겁니다..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면 아마도 어떤 넘이 좋다고 서로 생각 하실텐데..그것은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봄니다...^^ 그럼 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