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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공식 팬카페 (Daum노사모/노랑개비)
 
 
 
카페 게시글
□ 결산공지방 을지로 골뱅이 번개 참석인원 및 결산
노랑볼 추천 0 조회 206 10.09.13 23:2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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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3 23:34

    첫댓글 노랑볼님
    회비 미납과 회비 불납에 관한 사항은 다른 방법으로 처리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결산에 관한 공지는 모두 결산 공지방에 하시는게 자료 보관상 더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하여 주신 노랑볼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9.14 09:25

    회비 미납 및 불납 하신 분께서 회비 완납하시면 후원금으로 처리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구 결산 공지방의 보관은 운영진께서 판단하시고 처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재님 그날 사진도 많이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

  • 10.09.15 00:13

    제가 불납처리 되었는데 노랑볼님이 하신 말씀임다 [짜르르님 잘 생각 하셨어요..그때 뵐게요..ㅎ] 다른 한 분도 찬성했고요.. 한 분은 1만원이라도.. 하셨죠.. 다른 분들은 왜 의사표현을 안아셨죠!? 정황상 면제가 맞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멀리서 오신 분도 뵙고 지기님과 운영진을 보기 위해 참석했슴다.. 전할 말씀이 있어서요.. 회비 지불하면서까지 가고싶은 모임은 아니였으니까요!! 비양심적인 사람으로 매도당할까 염려되어 말씀드렸슴다^!^

  • 작성자 10.09.15 07:18

    저의 생각과는 조금 다르지만...
    짜르르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쓰게 해 드려 송구합니다..

  • 10.09.14 06:54

    참여해주신 모든 님들 감사하고요 먼데서 오신 레몬림이 님 수고 하셨고 잘 내려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촌사람 님 덕분에 또 즐거운 시간 보냅습니다.감사합니다.노랑볼님 길우에님 덕분에 편히 올수 있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9.14 09:27

    ㅎㅎ 나레누님..사랑과 열정으로 가득찬 마음 항상 느낍니다..또한 자주 함께 하셔서 고마움도 함께 합니다..ㅎ

  • 10.09.14 10:18

    전왜 행동 대장인가요.....흠......결산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모든님들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 작성자 10.09.14 13:05

    ㅎㅎ 아닌가요? 그럼 넘버 쓰리?..ㅎ
    님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워 좋습니다..ㅎ

  • 10.09.14 11:41

    흑~~아쉽다...빗길에 길 밀려...죄송합니다...거짓말쟁이가 되서리...ㅎ

  • 작성자 10.09.14 13:07

    저두 기다렸는데..출장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일이 우선이지요..
    다음엔 꼭 뵈어요~ㅎ

  • 10.09.14 11:57

    노랑볼님..번개모임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누군가가 앞장서야 만날 수 있는데 엊그제는 노랑볼님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참여하신 노랑개비님들 모두가 반가웠고요..그분에 대한 애정이 넘치니까 서로 얼굴보며 감정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다시 한번 멍석을 깔아주신 노랑볼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비가 오는 그 밤에 차로 편하게 데려다주신 '길위에서'님과 '노랑볼'께 신세 많이 졌습니다..

  • 작성자 10.09.14 13:09

    송구할 따름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 자꾸 창문을 내리셔서 더욱 즐거웠습니다..ㅎ
    담번엔 광명에서 한번 번개 치시죠?..ㅎ

  • 10.09.14 14:47

    아~~번개모임요..번개치기전문노랑개비 초청해야겠네요..

  • 10.09.15 18:33

    번개치기전문 노랑개비는 누구래? ㅋ
    맥전님이 아니신지요?ㅋ

  • 10.09.14 13:41

    ㅎㅎㅎ~그러게요~맥전님 땜에 목화언니랑 얼~마나 웃었던지,,^^지금도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와요~^ㅡㅡ^

  • 10.09.14 14:50

    웃자고 한 거죠.ㅎㅎ

  • 작성자 10.09.14 22:41

    와~미리 기획하신거였군요...대단하십니다..ㅋㅋㅋ

  • 10.09.14 15:24

    5월 노재 이후로 첫 만남이라 노사모님들이 많이 뵙고 싶었었습니다~ 아직은 노사모가 아닌 저의 짝궁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노랑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많은 이곳에서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 복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0.09.14 22:39

    총무하시느라 님프님께서 고생 하셨죠~
    남친이 너무 멋지시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바생님 넘 맘에 들어서 그자리에서 전번 딴거 아시죠?..ㅎ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담에 노짱님 만날 일 있으면 서울이건 제부도건 봉하건 또 함께 해요~ㅎ

  • 10.09.14 23:54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좋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0.09.15 06:50

    미드므로님께서 말씀하신 3의 법칙이 떠오르네요..
    우리 모두들 같은 곳을 바라 보았으면 좋겠어요..

    마음은 한마음이 분명한데..
    방식이 여러 갈래라 자칫 한마음이 두마음 세마음으로 보여질때가 있어요..

    운영진이 되시고 제대로 신고도 하셨으니 우리카페 앞에서 잘 끌어 가시길 바랄게요.
    열심히 뒤에서 밀어드리겠습니다..ㅎ

  • 10.09.15 00:11

    한 사람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즐거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결산공지 올려주신 점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15 07:07

    저에게는..말씀하신 분노가 실기를 한 분노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때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결산 정모도 마쳤고, 그때 감사 결과 '적정'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운영진이 사과도 했었는데...
    이제와서 또...

    지금은 과거의 결산을 과거의 실수를 또 끄집어 내는 일을 하는 것 보다
    미래의 일들을 생각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인데..
    뵙고싶고 또 만나고 싶은 분들께서 오셨는데..
    어찌 즐겁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외람되지만..
    저의 경쟁력은 긍정에 있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 작성자 10.09.15 07:09

    원고를 읽고 나신 후 더 계셨으면 2차 노래방에서 오랫만에 짜르르님 노랫가락 들을 수 있었을텐데..
    노래방에서도 그랬고 집에와서도 짜르르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다음번엔 꼭 즐거운 마음으로 오셨으면 좋겠어요..ㅎ

  • 10.09.16 01:44

    지난 회계문제를 들추고 끄집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3일전 올린 공지에 대해서도 무시되고 묵살되었고 회계결산 그 이전부터 그랫고요.. 무시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편지를 준비한 것입니다.. 추석 보내고와서 편지글과 함께 글의 취지와 제가 경험한 문제들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어느 분에게도 사적으로 감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10.09.16 06:25

    짜르르님께서 작성하신..
    '공지] 카페지기님 번개 요청합니다.' 란 글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지요?
    그 글에대한 답글이나 댓글 또는 전화 통화도 없다 해서 무시, 묵살이라고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저 또한 많은 글을 올리고 다른 회원분들도 많은 글을 게시합니다.
    그 수많은 글에 카페지기인 노브레이크님께서 댓글이나 답글을 하신걸 본일이 거의 없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짜르르님의 글에만 댓글이 없다 해서 무시나 묵살로 치부하시면 또다른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0.09.16 06:29

    또한 9월 24일 전에 만나자고 하셨는데..
    9월 10일에 이미 운영진들과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그때 오시면 얼마든지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데 궂이 또 날짜를 따로 잡으라 하시면 저로서도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댓글로 9월 10일에 오시면 만나실 수 있다고 말씀드린것이구요.

    추석 이후에 또 다른 문제 제기를 하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단, 지난 번개때 읽으신 내용중 '카페지기가 누구였으면 좋겠더라..'
    하는 식의 (짜르르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사적인 감정이 없는..
    또 다른 분란이 없는.. 카페지기 포함 운영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카페회원들이 화합이 될 수 있는... 그런 글을 기대하겠습니다...ㅎ

  • 10.09.15 19:20

    아주 섬세하게 결산 공지를 올리셨군요?
    수고 하셨어요.
    난 이제야 봤구만요.ㅋ

    비가 쉼없이 내리던 그때를 떠올리니 괜히 웃음이 나오는건 왜일까?ㅋ
    비를 맞으며 뭘 찾으러 다녔는지,
    만나면 그냥 편하면 좋고
    그 순간이 지나면 기억속으로 사라지는 인연보다
    가끔 생각나는 ...그 뒤에 그리움의 색채도 깔려 있는 그런
    인연으로 가능하면 살아 갑시다.

  • 작성자 10.09.16 05:06

    맞아요~
    현재 그런 인연인 것 같아요~
    요 상태 보다 쬐끔 더 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ㅎ

    그 빗속을 무엇을 찾아 헤매었을까요?
    전 알 것 같습니다. 그 무엇이 무엔지..
    담에 만나도 또 찾아으러 다니지 않을까..생각됩니다..ㅎ

  • 10.09.16 02:37

    차 시간에 쫓겨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9.16 05:08

    저 또한 만나서 헤어질때까지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돌아와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엔 심오한 대화도 기대하겠습니다..ㅎ

  • 10.09.20 19:17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겁게 보내셨군요.. 그날 넘 가고싶었지만.. 제 귀빠진 날이라 가족끼리 지내느라 참석 못했답니다... 제가 젤로 아쉬웠어요~ ~

  • 작성자 10.09.27 18:21

    생신축하드립니다~늦었지만요..
    담에 또 만날 일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땐 꼭 필참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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