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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호서대학교 [이용웅교수의 사이버강좌]
 
 
 
카페 게시글
◈강일구총장과 함께 하는 묵상편지 @강일구 총장님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묵상편지 (105) 광야에서도 감사합시다
호서대-이미지만들기와 자기관리 추천 0 조회 808 15.05.19 12: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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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0 00:36

    첫댓글 하나님께서는 각자 자신들의 운명을 정해주시는게 아니라 운명에 다가갈수있도록 길을 제시해 주십니다. 우리는 현재 광야에서 하나님께 훈련을 받고있는중이며 힘든일, 고된일, 모진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주신 훈련중 일부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단단히 만드시고 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옆에서 항상도와주고 계심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공해 하나님의 덕을 잊어버리는것이야말로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 (잠16:18) 우리는 항상 이 말씀을 가슴깊이 새겨놓고 살아가야합니다. 다시금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15.12.17 06:01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부요의 때에 넘어질까 염려하시며 광야에서
    40년 동안 사랑의 훈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도 넘어지지만,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부요
    할 때에 더 넘어지기 쉬운 연약한 존재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정말 와 닿는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정말 연약합니다. 특히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그만큼 피해를 입는 요소들도 많다고 생각을합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은 그것을 모른체 부와 명예를 이용하고, 정복당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와 명예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잊고 자만하지 않게 사는 것이 연약에서 벗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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