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라오스_베트남 베낭여행 비엔챤 (20070519)

[마음의 여유]

달랏사오 시장앞  버스터미날  옆

바비윤과 2박을 묵은 호텔  1박에 35달러 아침포함

폰트레블 앞에 있는 라오 __ 호텔,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폰트래블에서

예약하는것이 5달러 비싸다.

폰트레블에 나온 요금 과  차이가 난다 가기전에 폰트래블 카페에서 요금을

복사하여 갔는데, 요금은 몇일 사이에 올랐고  전화를 몇군데 하더니 방이 없다고

한다. 사실은 많은데~~

그렇지만 모르기 때문에~~ 예약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방비엔 호텔도 예약을 했다. 1박에 45달러~~ 조식 포함(원하는 숙소들이  예약이 되었다고 한다)

사실은 전혀 다른데~~~

원하는 숙소가 모두 예약이  되었기에 다른 호텔에 예약을 했다. 요금도 5달라 비싸다.

방이엔에 가니 비수기라 방이 많이 있다.

다른 곳에도 ~~

기분이 많이 상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듯~~

방비엔 카약투어를 18달러라고 했다. 현지에서 9달러 했다.

예약을 하지 않았다. 현지에서 투어 신청함~~

휴일은 폰트래블 영업을 하지 않는다 . 다른 곳은 한는데~~  

비엔찬에 숙박을 한 호텔 내부~~

호텔옆에 있는 건물~~

호텔 옆~~

호텔 앞  사원~~(왓 짠따부리)

호텔내부 식당~~

아침식사 호텔식~~

두가지 중 선택 (바켓트 빵과 위의 음식 중 선택)

입에 맛지는 않지만  ~~ 모두 비웠다~~

시내 워킹 투어~~

버스 터미날로 가기위해 워킹~~

달랏사오 시장 옆~~

버스 시간표(타임테이블)~~

버스터미날~

씨앙쿠안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14번 버스 차비 3000킵)

버스는 우리나라 24인승 같은데 , 승차하는 인원은 많다~~

현지인 많이 서서 가는데 조금 미얀한 생각이~~

버스터미날옆 재래 시장~~

씨앙쿠안을가는 중에 ~~

비포장도로가 많다.

많은 구간이 도로 포장 공사 중인데 , 앞으로 2년후면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버스를 타고 달리는데 , 차가 지나 가면 먼지가 차 안으로 많이 들어온다.

많은 사람들이 수건으로 코 와 입을 막는다~~

소 껍질 말린 것을 팔고 있는 모습~~

버스에서 손님이 내려 소 껍질을 사는데 버스에 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약 5분 동안)

우리나라 같으면 날리가 났을거라 생각이 된다~~

차 안에서 라오스 현지인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

옆에 탄 아저씨가 영어가 조금 된다~~

 

씨앙쿠안에 있는 많은 불상들 ~~

시멘트로 만들었지만  예술성이 우수하다고 느껴진다.

씨앙쿠안에 있는 불상들을 모두 사진에 담았지만 이름을 붙있수가 없다

왜냐면 ~~

불상 이름을 잘 모르기 때문에~~

눈 요기만 하세요.

 

태국 국경옆 을 지나면서

많은 사라들이 국경을 통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시앙쿠안 가는 길에 ~~

씨앙쿠안에 도착하여 ~~

탑 정상에 오르면 씨앙쿠안 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수가 있다.

씨앙쿠안 안쪽에 잔듸 운동장이 있는데 젊은 젊은 사람들이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어린아이들이 불상앞에서   놀고 있다~

씨앙쿠안 안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대학생이라고 하는데~~

비엔챤에 살면서 처음 이곳에 친구들과 구경 았다고 함.

소금 마을 가려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한다.

탑 정상으로 올라가는 입구~~

탑 내부~~

탑 내부 계단~~

탑 내에 층층 마다 불상이 많이  보관 되어 있다~~

탑 내부에 전등이 없어 어둡다~~

탑 정상에서~~

씨앙쿠안 매표소 아가씨~~

씨앙쿠안에서 구경 후 입구에서  여러 사람들 한테  소금 마을 가기위해

물었지만 아는 사람이  없었다.

입구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만났다.

라오스에서 살기위해 수업중이라고 한다.

라오스 온지 3개월 되었는데 라오스어를 조금~~

씨앙쿠안 화장실~~

씨앙쿠안에서 만난 우리나라 사람과 같이 툭툭이를 타고 여러곳에 여행을

하게 되었다.(신세를 짐)

우리가 생각지도 않는 곳에 여행을 하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라오스 민속 박물관인듯~~

보이는곳이 메콩강이고 건물은 택국인~~

이곳에서 고기를 잡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불법으로 강을 건너 갈시 군인들이 총으로 ~~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사람 , 라오스 대학교3학년 아가씨, 아가씨 엄마, 바비윤, 나~~

라오스 전통가옥 (어느 소수민족)

전통가옥(어느 소수 민족)

나무에 온통 조각으로~~~

라오스를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조각을 잘 한다는 생각이 든다~~

라오스 전통 방~~

라오스 비엔찬에 제일 큰 골프장~~ 여행~~

골프장을 구경후  점심 식사를  하러 갔다.

어느 식당을 갔는데. 손님들이  많다.

유명한 식당인듯~~

식사는 퍼(국수)~~

식사후 툭툭이를 타고 ~~ 비엔찬으로 가는 중에~~

헤어지기가 아쉬워 ~~~

맥주라도~~

현지인 집에 초대를 받았다~~

초대 받은 집 내부~~

점심 식사후 초대 받은 집으로 가는 중에~~

초대 받은 집에  들어가는 입구~~

초대 받은 집~~

라오스에서는 부자 집이라고 한다.

집도 약 300평 정도 되고~~

논이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비엔찬 시내인데 도로변에서 약 20m 들어 가는데~~

땅 값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30만원 1평 건축비가 10만원 한다고 함.

소 한마리 큰소  약 40만원

집이 2층인데 부자 인듯~~

초대 받은 집 아가씨 ~~

맥주를 마셨는데(안주 오징어), 집에서 초대 받아 술을 마시는 일이 라오스에서는

거의 없다고 함.

귀한 손님이 올경우에는 예외라고 함.

술을 마시는데 잔에 맥주가 약간이도 마시면 항상 가득이 채워준다. 라오스의 전통이라고 함~~

저녁을 먹고 가라고 하는데  우리 일정상 다른 곳을 여행 하기 위해 집을

나왔다.

선물을 하고 싶었는데 줄 것이 없어 고마움의 표시로  약간에 머니를

주인 아주머니에게 주었다.

라오스 국립박물관. 우리나라의 세종문화회관가 같다고함.

시간이 늦어 건물 바깥만 구경 했다.

시내 워킹 투어~~

마사지 하느곳~~

조금한 수퍼마켓에서 바나나 한송이 사면서  수퍼마켓 식구들과~~

바나나을 산후 골목길에서 아가씨들과~~ 
워킹투어 중에 많은 사원이 보이지만 이름은 모르겠다~~

스님들과 한장을 ~~

순수히 같이 사진을 찍어 준다.

메콩강변~

어느 사원~

시내 워킹투어 중에~~

도나스를 한봉지 사고~~~

맛은 별로~~

도너스 굽는 아가씨들과~~

이곳에서 쥬스도 한잔~~

쥬스는 과일 ALL MIX~~

메콩강변 포장마차~~

저녁에서 많은 사람들이 뿜빈다~~

메콩강변~~

저녁때 에로빅을 즐기는 라오스 사람들~~

앞에서는 예쁜 아가씨 3명이 강사 인듯~~

곳곳에 마사지 간판이 많이 보인다~~

가격은 저렴~~~(1시간에 3000원~~6000원)

란쌍호텔 앞~~

란쌍호텔옆  라이트클럽~~~

태사랑 소개로 왔는데. 저녁때 바비윤과 갔다.

맥주 2병에 40000킵인데(택스포함), 바비윤이 32000킵으로 깍았다.

아가씨는 많은데, 대부분 접대로 라이트 클럽에 많이 오는 갔다.

대부분 전통춤을 많이 춘다.

라오스 전통춤,지루박 탱고 등~~

우리 분위기 아니라 맥주만 마시고 나왔다.

라이트클럽 경비 총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