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한지 5년된 전자부품 제조공장 방수테이프로 지붕방수 공사
천정연결 부분 누수로 인하여 비가 오면 생산한 완제품이 누수로 인하여 비어 젖어서
재포장으로 납기지연 등으로 손실이 많았다고 합니다
신축한지 5년이 지나 하자보수 기간도 끝나고 누수를 막을 길이 없어서 수시로 직원들이
실리콘으로 연결부 작업을 했으나 진동으로 틈새가 생기고 자외선으로 실리콘이 상하여
일년에도 수차례 실리콘작업을 반복해왓다고 하였습니다
누수의 원인은 천정부분에 사용한 태양창의 재질이 온도변화에 따른 문제였던것이다
더운 여름날은 늘어나고 추운 겨울에는 줄어드는 현상으로 인하여
매년 반복되는 실리콘작업으로는 누수를 막을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진동과 계절에 따른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않고 자외선에도 물성변화가 없는
방수테이프로 반영구적인 방수를 제안하였던것입니다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전용프라이머를 도포한 후 별도 마감이 필요없는
외부노출용방수테이프로 연결부분에 작업을 하였습니다
실리콘제거후 방수테이프 붙인 부분은 방수는 물론이며 미관상도 깨끗하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공장관계자가 붙인후 부분에 테이프를 떼어보더니 강한 접착력에 놀아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제품은 운반하는 트럭 양쪽으로 날개처럼 열린다고하여 윙차라고하나???
트럭적함에 지붕에 운행중 유동으로 인하여 나사로 고정된 부분 등이 넓어진 구멍으로
물이 새어들어와서 운송도중 비만오면 제품이 젖는다고 하여 그부분에도
방수테이프로 누수를 붙인다고 하였습니다
일전에 눈이 왔지만 방수테이프를 붙인 공장지붕에는 물한방울 비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아래사진 방수테이프 붙이기전 실리콘작업한 사진과 방수테이프를 붙인후 작업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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