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듯.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예전에 DC에 굽시니스트 던가?....그분이 2차세계대전 이야기를 잼있는 만화 형식으로 이렇게 일화로 연재를 했었는데, 인기를 얻어서 나중에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된 적이 있어요.....글쓴님도 DC에 한번 연재해 보심이 어떨지.....얘기도 잼있고, 그림도 귀엽게 잘그리시는 것 같은데....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그나마 꽃미녀 켄신누님께서 육덕진 신켄 아저씨에게 일기돌격하여 칼로 내려쳤다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전국바사라 ㄲㄲ.
칼을 3번인가 내리쳤는데 부채에 칼자국이 7개인가 남았다고 하는 믿거나 말거나도 있었죠.
칼이 약한 것인가... 부채가 강한 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첫댓글 예전에 DC에 굽시니스트 던가?....그분이 2차세계대전 이야기를 잼있는 만화 형식으로 이렇게 일화로 연재를 했었는데, 인기를 얻어서 나중에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된 적이 있어요.....글쓴님도 DC에 한번 연재해 보심이 어떨지.....얘기도 잼있고, 그림도 귀엽게 잘그리시는 것 같은데....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그나마 꽃미녀 켄신누님께서 육덕진 신켄 아저씨에게 일기돌격하여 칼로 내려쳤다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전국바사라 ㄲㄲ.
칼을 3번인가 내리쳤는데 부채에 칼자국이 7개인가 남았다고 하는 믿거나 말거나도 있었죠.
칼이 약한 것인가... 부채가 강한 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