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생선구이..이름이 아마도 "화이트 스나이크" 였던것 같은데 맛있어요..비싸서 자주는 못먹지만..^^
이건 지현이가 한번 주문해서 먹었는데..이름을 잘 몰라요..


야체 셀러드 바비큐를 먹으면 무한정으로 먹을수 있읍니다..물론 "파숙"에서만..^^그래서 파숙이 좋아요..파숙은 우리말로 행복 이란 뜻이라는군요..

이건 핫펜 스퀴드....오징어가 우리것보다 무지 작아요..내눈엔 꼴뚜긴데 여기선 그냥 다 오징어로 불러요..^^

이건 피피섬 관광가서 먹었던 뷔페음식...한국인들이 오면 이렇게 김치도 많이 준답니다....약간 맛은 다르지만 오랜만에 먹는 김치라 맛있더군요..ㅎㅎㅎ

내음식에 손대지마! 했더니 젓가락을 대고있는 약탈자들..ㅋㅋㅋ

바비큐 음식중에 생선중에 그냥저냥 맛있어요...백그람당 가격이 생선마다 다 다릅니다..보통 100바트정도...

핫펜 만드는 "빠" 아저씨....참 정도 많이 들었는데..고향사람 같아요..ㅋㅋㅋ

"핫펜 씨푸드"..이건 좀 비싸죠..누군가 프로잭트 끝내면 먹는것..120바트정도니까..맛은 최고!..^^

태국 현지인들이 먹는걸보고 우리가(6명) 함께 맛있게 얻어 먹었지요...닭고기와 또다른고기와 직접 낚시해서 잡았다는 생선고기들을 이렇게 먹더군요..밑에는 숯불이 있고 ...꼭 우리나라의 신선로같은 느낌이 들더군요...국물도 있고 야체도 함께 곁들여서 먹더군요..여기에다 태국소주 "삼송"을 콜라와 섞어서 마시니까 아주 맛있었어요..아! 박카스도 들어가는구나..^^

타이맥주 "싱아"..현지인들은 그냥 싱 이라고 하지요..제일 맛있어요..카페마다 술값은 다른데 싱아는 60바트..창은 50바트..큰병은 두배로 받지요..

태국맥주 "창"과 새우깡...창은 우리말로 코끼리라는 뜻입니다..새우깡은 무지짜었던것같네요..맥주중에 알콜돗수가 조금쎕니다.6.5도..많이는 못마셔요..써서..ㅎㅎㅎ

이것은 프래쉬코코넛.. 안에 물은 빨아마시고 속살은 수저로 긁어서 먹죠...몸에아주 좋은 음료랍니다

망고 쉐이크....무지하게 달아요..

토마토...방울토마토 보다는 크고 우리나라의 토마토 보다는 조금 작아요...샐러드에 함께 나오는데 맛은 좋아요..

잘익은 망고와 바나나 입니다...

이것은 람야이..껍질은 매추리알 까먹듯이 얇게 벗겨내고 하얀 속살은 먹고 포도만한 씨는 뱉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크기에 비해서 먹을게 별로 없지요..그래서 이름이 남야이가 아닐까..ㅋㅋㅋ

폿커피...4잔정도 나옵니다..설탕과 프림도 따로 나오구요..가격은 50 바트정도..

첫댓글 다음은 톤사이의 밤문화에 대한 사진들을 올려드릴께요..눈크게뜨고 기다리
..


침 쥘쥘...
언니의 멘트는 정말이지~~~~~~~~ 머시기 하당게요...^^
이쪽도 너무 가혹하군뇽~~,,,,,
오홀~~밤문화~~~ 빨리 올려주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