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넓은 그릇이다.
시대감각을 중요시하며 너와 나의 관계를 초월하여,
지구촌의 매듭을 조율해 가는 언어예술이다.
사실적 요소를 설명하는 것에서 탈피해
작가의 상상력과 지성으로 창조된 글을 직조한다.
-윤재천(한국수필학회 회장)
청색시대 21집
「블랙박스를 열어라」출간 2015. 7. 14.
-현대수필 문인회 김상미 외 101명 지음
2015 청색시대 참여하신분
김선희 김순택 김종길 김한석 노정숙 서강홍 이장춘 임지윤
장영숙 전효택 정영휘 정일환 차영헌 강은소 김길영 김동신
김미자 김상미 문만재 박성유 박소연 방효필 손희순 송남섭
오차숙 유경식 임미리 임이송 정일주 정화신 정혜승 조영숙
조재은 채수원 추선희 한경화 한기정 현정원 황선영 강명숙
권현옥 권혜민 금련화 김 단 김갑순 김계옥 김낙효 김남주
김동식 김산옥 김선인 김소현 김은애 김익회 김정수 김준희
김현찬 남주희 남홍숙 류정득 박 행 박명순 박영의 박옥임
박하영 산억수 서용선 서원방 성신자 손제하 송년섭 송혜영
신대식 우명식 유정림 윤민섭 윤영자 윤지원 이상국 이영숙(포항)
이영자(서울) 이영자(성남) 이영희 이현주 이혜숙 장기오 전영순
정경은 정영숙 정인호 조계환 조병옥 조용자 조윤희 조인순
조정옥 최옥영 최재남 최정안 최진옥 최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