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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류문학회
 
 
 
카페 게시글
미선 작가방 《그리스인 조르바》읽은 후愛
미선 추천 0 조회 65 24.12.03 21: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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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4 00:14

    첫댓글 이 방대한 소설을 읽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데 읽으면서 느낌까지 옮겨 적었다니 놀랍네요.
    아주 아주 오래전 화재로 삼았던 책인 게 어렴풋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인간은 불운한 존재이며 자신의 삶 둘레에 자신만의 방벽을 쌓아 올린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일상이지만 이해하기 힘든 저항과 마주해야 함도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쉽게 접하기 힘든 소설을 소화해 내는 저력도 대단하지만 여행으로 마음 안에 커다란 감성의 영역을 그려낸 것 또한 축하드려야할 일입니다.
    좋은 글 감상하게해 줘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2.04 13:34

    회장님^^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 24.12.05 11:33

    오래 전에 읽었던 '그리스인 조르바' 무척 반가운 리뷰입니다. 숱하게 밑줄을 그어대며 읽었었지요. "자유로움"을 빼면, 조르바를 설명하기 어렵겠지요? 제겐, 거침없이 살아가는 그의 삶의 방식이 많이 낯설었답니다. 제게는 살아가는 매 순간이 조심스럽고, 어렵고 그랬는데요~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싶으면서도 참 많이 부러웠던 인물이었답니다. 이렇게 자세한 내용과 사유가 담긴 리뷰를 읽으니, 잊혔던 조르바가 떠오릅니다. 그 책을 읽으며, 제 속에도 자유를 갈구하는 한 가닥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2.05 11:32

    이런 정성스런 댓글. 부회장님께 많이 배웁니다^^사실 조르바라는 인물이 주변에 있다면 담기에 제 그릇이 작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의 삶이 부러우면서도 함께 가기에는 부담스러울 듯요😅 그래도 책을 통해 이렇게 살짝 엿봤으니 자유로운 삶에 대해 고민해 볼 틈이 제게도 조금은 생겼겠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12.05 11:35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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