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
소랑/ 조경애.
다소곳이
숨죽이며 반짝인
너를 만났어.
야트막한
오솔길 옆 풀숲에
숨어있었지.
나무 아래빛과 그림자 사이신령한 생명.
너와 만난
오늘의 인연으로
꿈꿔보는 신선이다.
첫댓글 오,,,영지버섯 여러개 자라고 있네요장 지켜보다가 채취해 몸보신 하시길,,,,ㅎㅎ
영지가 비 온 뒷이라 꽃처럼 예쁘더라구요.
반들반들 하네요
네~~빗물에 젖어서요.
완전 가족을 만났네요건강하세요
네~~마야님 영지버섯 우려먹고 신선되기를 꿈꿉니다.ㅎㅎㅎ
ㅎㅎㅎ 감사 감사..
첫댓글 오,,,영지버섯 여러개 자라고 있네요
장 지켜보다가 채취해 몸보신 하시길,,,,ㅎㅎ
영지가 비 온 뒷이라 꽃처럼 예쁘더라구요.
반들반들 하네요
네~~빗물에 젖어서요.
완전 가족을 만났네요건강하세요
네~~마야님 영지버섯 우려먹고 신선되기를 꿈꿉니다.ㅎㅎㅎ
ㅎㅎㅎ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