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주차 독서 핵심 내용: 비폭력 대화와 마음공감 대화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
소감 및 적용점: 책에서 나온 예문을 보고 저는 폭력적 대화를 하는 부모였습니다. 자녀가 아닌 사람들에겐 비폭력대화를 하면서 아이들에게는 폭력적인 대화를 하며 마음을 공감해주지 않고 강요와 지시를 하는 부모였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부정적인 표현과 행동들이 왜 발생했으며 왜 반복적으로 그러한 상황들이 생기는지를 알게됐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의 원인에는 주 양육자인 제가 원인일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갈피가 조금씩 알듯말듯 했는데 6주차 챕터를 통해서 비로소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길을 찾은것 같습니다.
아이가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다 분출하거나 혹은 그때마다 과하게 표현을 했는데 그 상황을 빠르게 전환하려고 하지 않고 상황을 관찰하고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아이가 원하는것을 인지하고 존중해주며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도와주려합니다. 또한 제가 아이들과 있을때 감정을 화산이 터지는것 처럼 자주 분출하는데 저 부터 제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심호흡을 하고 왜 화가 났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마음을 다스리고 제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말을 전달할 수 있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2. 일상에서 실천하고 기록하기
1) 상대로 인한 나의 부정적감정 상황에서 비폭력대화 후 일화기록하기(대상은 성인)
비폭력대화는 대화 속에서 아래의 4단계로 표현하면 됩니다.
"~(사실) ~(느낌) ~(욕구) ~(부탁)"
이번 연휴 제 남동생과 있었던 일입니다. " 네가 윤설이랑 지윤이가 떼쓰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화내듯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 나는 속상하고 서운한 감정을 느껴. 아이들이 떼 쓰는 모습에만 집중하지말고 무엇때문에 아이들이 저러는건지를 먼저 생각해주면 좋을것 같아."
2) 상대의 부정적감정 상황에서 마음공감대화 후 일화기록하기(대상은 원아)
상황포작(SC): 지윤이가 언니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달랬는데 거절 당해 소리지르고 있음.
경청공감(LC): 지윤이에게 무슨일이야~? 하니 계속 소리만 지름. 아직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다는 경험이 부족해서 말로는 못 하고 자신이 기분이 좋지 않음을 소리지르는것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지윤이에게 "언니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갖고 놀고싶었어?" 물어보니 "응"하고 대답함. "언니가 장난감 안빌려줘서 속상했구나.지윤이 많이 속상했겠다." [여기서 제가 실수한게 지윤이를 다른 공간으로 데려가서 진행 했어야 했는데 언니를 옆에두고 진행했다가 언니의 마음을 다치게 했습니다.]
질문지원(QS): 아직 지윤이에게 이 단계는 경험이 없어 제가 아래와 같이 얘기했습니다. "아마 언니가 아직 다 갖고 놀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언니에게 다 놀면 지윤이 빌려줄래~? 라고 얘기해보면 어떨까?" 라고 했고 지윤이가 처음엔 고개를 저으며 거부하다가 좀 더 자기의 감정이 진정이 되고나서 언니에게 "언니 다 놀면 지윤이 빌려줄래? "라고 했습니다.
동영상 (선택)
제목: 놀이의 발견
핵심내용: 놀이를 통해 창의력, 사회성 등이 발달하게 되고 아이들이 자기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소감 및 적용점: 놀이와 경험을 통해 아이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게 되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규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성이 길러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놀이는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이가 노는것에 어떤 지원을 해주는게 좋은지 옆에서 잘 관찰하려고 합니다. 또한 아이가 잘 못 할까봐 혹은 다칠까봐 염려되어 못 하게만 했던 일들을 이제는 좀 더 할 수 있게 해주려고합니다. 아이들이 해냈을때는 성취감을 느끼고 해내지 못 했을땐 왜 아직 안돼는지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그 답과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보며 있어주려 합니다. 어느 순간 부터 "아직 안돼" 라는 말을 제 몸이 편하려고 많이 했는데 요즘은 아이들에게 "그래, 해보자."란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다칠수도 있는 것에는 아예 안다치게 보호하기 보단 옆에서 아이가 하는것을 지켜보며 크게 다치지 않게만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시도하고 다쳐보고 아파보면서 그 행동을 못 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이렇게 하면 다치니까 좀 더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