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모임 회의결과 알림

[두용균(9회)]

제1회 금남 총동문회 준비 모임결과

바쁘신 중에서도 모임에 참석하여주시고 1시간이 넘는 열띤 토론에 불평하지 않고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시작은 미약하지만 여러분의 열성과 사랑으로 앞으로 우리 금남초총동문회는 번창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Ⅰ. 개  요

 ○ 일  시:  2008. 1. 26(토) 17:00 ~

 ○ 장  소:  영등포 청해수산

 ○ 참석자: 37명

1회: 오 혜성, 서 기봉

2회: 김 성안, 이 문섭

4회: 유 경상, 서재용, 온 영원, 이 길순, 이 양순

5회: 김 성우, 백 원기, 김 동우

6회: 문 정의, 박 진희

7회: 장 양원, 양 영춘, 송 주환

8회: 김 성금, 이 충배

9회: 두 용균, 김 기홍, 김 정이

10회: 유 진상

11회: 온 명희

12회: 김 용연

13회: 이 재운, 장 미자, 이 현철, 이 경희, 배 세태

14회: 왕 준성, ?

15회: 두 흥균, 김 미령, 이 정미, 최 미현

16회: 김 상범

Ⅱ. 회의 결과

 ○ 총동문회 임원 결성

     회  장: 1회에서 내부회의를 거쳐 선출(1월내결정)

     부회장: 김성안(2회), 서재용(4회)

     사무총장: 김성우(5회), 두용균(9회)

     감  사: 온 성봉(6회), 송주환(7회)

     각기수별 회장단

      * 각 실무부(8-12명)는 기수별 추천을 받아 회장단에서 결정

        추천: 유진상(10회), 오병찬(8회), 장미자(13회), 김용연(12회).........

 ○ 총동문회 개최 : 2008년 5월 10일(토)

 ○ 장 소 : 금남 초등학교

 ○ 행사진행방법: 시간과 세부진행사항은 회장단에서 결정

 ○ 재원마련: 개인, 기수별회비 결정 등 회장단에서 결정(후원금 모금) 

 ○ 카페운영: 각 기수별 운영자 모집

 ○ 동문회회칙: 현재 카페 공지사항에 의견모집 중

 ○ 회비: 990,000원(33명)

       오혜성, 서기봉, 김성안, 이문섭, 유경상, 서재용, 온영원, 이길순, 이양순, 김성우, 백원기,

        김동우, 문정의, 박진희, 장양원, 양영춘, 송주환, 김성금, 이충배, 두용균, 김기홍, 김정이,

        유진상, 온명희, 김용연, 이재운, 장미자, 이현철, 이경희, 두흥균, 김미령, 이정미,

        최미현(이상 각 3만원)

   * 식비 763,000원은 김성우동문(5회)이 전액을 계산하여 현재 총동문회의 기금은 990,000원임

Ⅲ. 향후계획

 ○ 회장이 선출 되는대로 회장단회의 개최(명절전 예상)

 ○ 총동문회 개최(5월10일)에 따른 홍보는 각 기수별로 담당하여 시작

 ○ 회장단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총동문회카페에서 공지

제가 생각하는 총동문회는 우리 어려웠던 시절(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곳이고, 보고싶은 선생님, 친구들, 선후배들을 연결시켜 주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졸업식 날 약속했던 것처럼..선배는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후배는 뒤에서 밀어주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서로의 잘못을 덮어주고 격려해 주며, 아울러 모교에 대한 깊은 애착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었으면 합니다. - 9회 두 용균 -

[두용균(9회)]

준비 모임 회의 자료는 나눔글에 있습니다

[풍뎅이(9회전영옥)]

음~~~ 지금부터 스케쥴을 맞혀 놔야 쓰것구먼...^^

[김중곤(9회)]

흐미~~시방 부터 그날을 위하여.........빠르기도 하다

[곽신영(9회)]

수고많이했네... 이러한 열정이면 동문이 넘 잘될것 같어......화이팅^^*

[풍뎅이(9회전영옥)]

뭐여 맨 그놈들만 들락거리고..ㅎㅎ

[온삼종[7]]

수고가...만아요

[위대한사람(6회)]

최세환입니다, 적극적인 동참의 모습이 보입니다 선후배님들 대단합니다. 정말 고생들이 많습니다, 저 최세환 이분들께 한 표 던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두흥균(15회)]

처음으로 모임을 가졌던 그 순간 카페에 첫발을 디디고 첫 마음을 두었던 그 첫사랑 때론 삶에 가리워서 흐린날도 있고 구름 사이 햇빛을 줄 때도 있듯 그 마음 변치 않고 언제나 편하게 서로가 잡아주며 진한 인연을 돈독히 하기위한 순간이라고 생각..제가 얼마나 참여하여 관심과 사랑을 가지느냐에 따라 열매를 맺을 수 있을꺼라 생각하며 벌써 부터 5월이 기대됩니다. 모든 처음 순간이 힘들듯 선후배가 함께 격려하며 뭔가 내가 도울일이 없는지 먼저 물어보며 임원단께 인사멘트라도 올리는 재치와 윗트가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임원단 선배님들 힘내시고 뒤에는 수천명이 되는 후배들이 있음을 그리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

[위대한사람(6회)]

저 최세환입니다, 후배님 맞고 맞고요, 항상 설레고, 기대되고, 기다려지고하는 그런 초심을 잃치 않음 커다란 문제는 없겠지요, 항상 초심을 잃지 맙시다

[김삼곤(10회)]

9회 선배님들의 체계적인 동창회모임을보아 초심을 잃을염려는 안해도 좋을듯하다 흥균이는 어디사남?? 날 기억이나 할려나??

[서인석(9회)]

우리 선후배님들 수고가 많읍니다만 이번모임이 시작이 되어 앞으로는 더욱더 좋은일이 있으시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