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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관련 정보 > -먹물 같은 것이 흰옷에 묻었을때 먹다 남은 찬밥으로 문질러서 같이 빤다. -먹물 뭍은 옷에 딱풀을 문질르고 옷 빨면 옷의 상태가 좋아진다. -세탁소에서도 못 빼는 아이스크림 자국은 뜨거운 물에 불린 후 폼클린징과 함께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잘못 세탁되어 줄어든 스웨터는 미지근한 물 4리터에 암모니아수를 반홉넣어 담궈 두어 당기면 원상태 회복된다. -옷에 볼펜 자국이 있을 경우 물파스 묻히고 비비면 없어진다. -흰 옷에 김치 국물 묻었을 때 물 없이 주방 세제로 비볐다가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심하게 구겨진 바지 밑단에 무즙을 뿌린 다음 다리미로 다려주면 확펴진다. -다리미질 할때 소매 같은 작은 부분부터 다리면 옷을 쉽게 다릴수 있다. -검정색 옷의 색이 빠졌을때 헹굼 물에 맥주를 섞어서 담궈 놓았다가 그늘에 말리면 선명하게 돌아옵니다. -밝은 옷에 김치 자국이 묻었을 경구 소주로 지우면 된다. -세탁으로 쪼그라든 울은 샴푸를 물에 풀고 담가두었다가 빨면 원상복구 된다. -교복이나 양복에 얼룩은 때미는 이태리타올에 물적셔 닦으면 깨끗해진다. -핏자국은 과산화수소를 묻혀 세탁기에 돌리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옷에 묻은 껌은 신문지 깔고 저온으로 다리미 대고 있는다. (주의! 문지르지면 안된다) -청바지는 백반을 넣고 빨게되면 색이 빠지지 않는다. -흰옷에 음식 얼룩은 샴푸로 빨면 샴푸가 기름기를 제거해 깨끗해진다. (셔츠 깃 부분 목부분에도 효과만점) -달걀 껍질을 넣고 빨래를 삶으면 빨래가 하애지고, 또한 긴 물병 닦을 때에도 껍질을 넣고 흔들면 깨끗해진다. -청바지 무릎 나오면 뒤집어 다린다. -지퍼가 빡빡하고 잘 올라가지 않을때 양초를 문질러준다. -레드와인 묻었을때 화이트 와인으로 지우면 된다. -누래진 속옷은 레몬 삶은 물에 담가 놓는다. -과일 음료수의 얼룩은 식초로 뺄 수 있고 커피의 얼룩은 사이다로 뺄 수 있다.
< 잡화 관련 정보 > -수경에 습기찰때 식초랑 퐁퐁 섞어서 닦아준다. (손으로 문지르지 않고 퐁퐁 풀어서 거품낸 물에 담궜다 빼서 흐르는 물에 손안대고 씻는게 좋은 방법) -새로산 신발 바닥에 스티커 잘못떼면 겉종이만 떼지고 그대로 남는데 라이터로 살짝 그을리면 깨끗해진다. -가위날에 들러붙은 접착제는 썬크림을 발라서 10번만 날끼리만 가위질하고 닦으면 가위날이 새것과 같이 된다. -뚜껑 있는 도장, 뚜껑이 안빠질때 뜨거운물에 뚜껑 부위를 살짝 담그면 저절로 열린다. -신발창에 생리대 깔고 산에 가면 발습기도 빼주고 발도 피곤하지 않는다. -유통기한 지난 우유는 버리지 말고 흰운동화를 살짝 문질러 주면 새것과 같이 깨끗해진다. -먼지탄 봉제인형은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은후 여러 번샤사삭~흔들어 주면 깨끗해 진다. -가죽 가방이 드러워 졌을시 마른수건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해진다. -녹이 슨 가위나 칼등을 사이다나 콜라에 10분정도 담궈 두면 새것처럼 반짝 거린다. -욕실 비누 밑면에 은박지를 붙이면 장마때에도 비누가 절대 불지 않는다. -맥주병에 신발을 꽂아서 햇빛에 말리면 좋다. 맥주병이 갈색이라 빛을 흡수하여 신발안쪽까지 잘마른다. -소매점이나 시장에서 받은 비닐봉투는 다 쓴 각티슈통에 넣어 보관하면 깔끔하고 편리하다. -화장품 견본으로 주는 필름 형태의 액체는 핀으로 구멍을 내어쓰면 깨끗하게 끝까지 쓸 수 있다.
< 청소 및 위생 보수하는 방법 > -가열된 후라이팬 기름에 불이 붙었을때 물로 끄면 안되고 마요네즈로 끄면 된다. -변기통 악취 냄새 제거는 양치한 후 변기통에 뱉은 후10분정도 있으면 악취 안난다. -냉동실에 성에안끼게하는 것은 식용유로 닦게되면 하나도 안끼고 바닥에 달라 붙지도 않는다. -도배하고 벽지에 풀자국을 사이다로 닦고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다 지워진다. -머리에 껌붙었을때 클린징크림 으로하면 완전 효과 좋다. -머리에 껌붙었을때 홈키파나 에프킬라로 닦으면 껌이 녹아는다. -욕조이나 세면대, 싱크대를 청소할때 베이킹파우다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식초로도 해결안될만큼 심하게 탄냄비를 락스에 넣으면 깨끗해진다. -화이트보드가 오래되어 더러워졌을 때 아세톤으로 닦으면 깨끗히 지우진다. -계란이 바닥에 깨졌을땐 밀가루를 뿌려 닦으면 잘 닦인다. -계란을 떨어뜨려 깨졌을때 소금을 뿌리면 굳어서 잘 닦인다. -상추를 말린 다음 가루로 만들어서 양치할때 치약에 묻혀서 닦으면 치아가 하얗게 된다. -화장실 변기 막혔을때 샴프를 몇방울 떨어뜨린후 30분뒤 물 내리면 뻥 뚫린다. -원목 가구에 흠집이 나거나 찌그러진 곳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수건을 덥고 다리미로 10초정도 꾹 누르면 된다. -욕실 실리콘 곰팡이 제거는 휴지에 락스를 붙여서 반나절 정도 놔두면 곰팡이가 없어진다. -상한 우유는 알칼리성을 띄게 되어 가죽 소파나 구두를 문질러 닦으면 광택나며 반질반질해진다.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냄비에 접시와 그릇 넣고 5분정도 끓이면 살짝간 금이나 상처가 사라진다. -방바닥에 낙서된 볼펜 자국은 물파스 한번이면 싹 없어진다. -방충망 한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반대쪽에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먼지를 쉽게 제거할수 있다. -샘플이나 기간이 지난 스킨은 헝겊에 묻혀 차안을 닦아주면 방향제 역할도 하며 얼룩이 지워진다. -전자렌지를 청소할때 물을 8분간 돌린후 수증기가 생기면 행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스티커 자국은 뿌리는 모기약 뿌리고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막힌 변기는 팔팔 뜨거운물에 세제 타서 부으면 뚫린다. -화장을 지우고난 솜으로 가구를 닦으면 깨끗해진다. -깜빡해서 타버린 냄비에 사과 껍질을 넣어 함께 끓이고 그 껍질로 문지르면 다 없어진다. -감자껍질로 씽크대를 닦아보세요 반짝반짝해진다. -방바닥 닦을때 치약을 조금 풀은 물로 닦게 되면 물때까지 깨끗하게 지워진다. -차에 붙은 주차위반 스티커 모기 잡는 스프레이로 뿌린후 띄면 깨끗하게 떼어진다. -먹다 남은 소주는 분무기에 넣어두고 식탁에 비린내 제거할때 뿌리고 마른걸레로 닦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침대 아래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을 청소할때, 긴 막대기에 스타킹을 말아서 청소하면 깨끗합니다. -화장실 변기 찌든때는 치킨, 남은 콜라 부어 놓고 한시간 뒤에 물내림 깨끗해진다. -행주를 살균할 때는 전자렌지에 레몬껍질과 약간의 물과 8분간 돌리면 소독이 된다. -밥 솥의 찌든 때는 물을 조금 붓고 취사버튼 눌러 주면 된다. -반찬 통 같은 그릇에 냄새나거나 음식물이 안지어질때 쌀 씻은물에 담그면 싹 해결된다.  |
출처: 미래미시의 미래지향적인 생 원문보기 글쓴이: 미래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