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명 : 볼리비아 (Republic of Bolivia)
- 국기: 가로로 그어진 세선은 동일한 사이즈이며 비율은 2:3이다. 1851년 10월31일 제정되었으며, 독립은 그보다 앞선 1825년이다. 볼리비아 국기의 다양한 색은 초기 Columbia 국기로부터 나왔으며, 붉은 색은 볼리비아 군인의 용기와 용맹을 나타내며, 초록색은 영토의 풍요를 나타내며, 노란색은 볼리비아의 광물자원을 의미한다
- 수도 :
라파스 (La Paz, 행정수도) 수크레(Sucre, 헌법상 수도, 사법수도)
- 위치 : 남위 17 00 서경 65 00
- 면적 : 1,098,580 sq km (남한의 11배)
- 인구 : 885만7,870명(2005)
- 종족구성: 케추아인 30%, 아이마라인 25%, 혼혈 30%, 유럽인 15%
- 언어: 스페인어, 케추아어, 아이마라어
- 종교 : 로마카톨릭 95%, 개신교 5%
- 통화 : boliviano (BOB), 1 boliviano = 약 115원
- 기후
고도에 따라 열대습윤기후부터 차고 반건조한 기후까지 다양함. 안데스 산맥의 고원지대(Alpiano), 아마존 분지의 낮은 평원지대
- 국가정보
볼리비아의 이름은 독립운동가 Simon BOLIVAR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1825년 스페인의 통치로부터 독립하였고 이후 약 200여 회의 쿠테타가 발생하였다. 민주 문민정부는 1982년에 성립되었으나 여전히 뿌리깊은 빈곤과 사회적 불안, 불법 약물생산등의 문제를 갖고 잇다. 2005년 12월에 사회당 리더인 Evo MORALES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였고 국가권력을 전통적 권력계층으로부터 가난한 대중에게 넘기기로 하였다. 그러나 현재 아메린디안 세력과 안데스 서쪽의 비 아메리디안의 지주계층과 갈등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