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를 거쳐간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들을 자세히 분석해보자.
과연 그들이 능력과 자질이 있었는가 .마포를 얼마나 발전 시켰는가
모두 낙제점이다.아직까지 마포구는 재정 자립도60%도 못미치는 낙후된 지역을 탈피 못하고 있다 내년 민선6기 지자체 선거가 있다.다행히 구청장 구의원은 정당 공천제를 폐지하고
주민공천제가 될것같다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은 이정도 실력은 갖춰야 자격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구청장의 자격 ㅡ대기업의 임원 (전무.상무) 공무원 차관보
시의원의 자격 ㅡ대기업의 부장 .공무원 이사관
구의원 ㅡ중소기업의CEO .공무원 사무관
이 정도는 되야 자격이 되지 않을까?
전현직 구청장 시구의원들을 보라 .모두 자격미달이다 속된말로 알아야 면장도 할것이 아닌가
지금까지는 모두 정당의 하수인에 불과했다 .구청장은 소속정당의 중앙당과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신 행정을 펼칠수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한 무늬만 구청장이었다 고작하는일이 6급이상 인사권은 가지고 있어 공무원들의 연공서열를 깡그리 무너트리고 말았다. 대통령도하지않눈 임명직단체장 논공행상이나하고~~`!공무원 인사철마다 정치권의 청탁으로 인사때마다 고역을 치루었을것이다 .
시구의원들은 자신들의 이권 챙기기에 혈안이되어왔고
시.구의원들 하는 짓이라고는 공무원들에게 못된먹은 청탁이나하고 감사를 빌미로 공무원들을 괴롭히니 뒤에서 손가락질이나 받고불편하게지역 현안은 뒷전이고 원숭이처럼 국회의원 흉내나 내고 다니니 구민들에게는 아무 쓸모없는 무용지물에 불과한 자들이다 소속정당의 지역위원장과 국회의원의 총선용 앞잡이들이 아닌가
오죽하면 시구의원 무용론이 나왔을까.동네 통반장만도 못한 자들이다
민선19년동안 지역에 또 하나의 기득권세력만 만들어 놓은 꼴이다 .내년 지자체 선거는 매우 중요하다 후보부터 엄선하여 구민들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내 사견이지만 내년 선거에는 전현직 구청장 시구의원은 배제하고 새로운 인물로 교체하는 것이 새로운 지방자치를 여는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전현직들은 그동안 구민들의 평가를 받아 자질과 능력을 심판 받은 사람들이 아닌가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구민들이 외면할것이다 .
전현직 모두 불출마선언하는 것이 명예를 지키는 길이 아니겠는가 .
내년 선거에서 구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해본다.이제는 후보의 정치성향 출신 지역을 보지 말고 자질 능력 인성 인격을보고 선택하여 투표하자 .지역에서 선거때마다 영향력을 발휘하는 호남 .영남.충우회등 각 지역의 향우회는 선거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첫댓글 에산외로 새로운 인물이 없습니다
자자체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문제입니다 민주주의 풀뿌리 지방행정이 매우 중요한데~~~
우리 동네 시의원 구의원 얼굴도 모른다 시구의원이 뭐하는 물건들이요
시구의원 없으면 않되나요 내년에 누가 당선될지 이제부터 관심을 가져보자
시골에는 군수 시장 서울에는 구청장 잘 뽑아야 합니다 빈공약이나 남발하며 자기실속만 챙기는 뻥쟁이 구청장은 내년에는 사요나라
구의원을 지역위윈말잘듣는 졸개들 만 시켜놓았으니 제대로 구정환동할수 있나요전국이 같은 형국일것입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더 큰문제이지요
구청공무원들 상대로 설문조사해보세요 구청장이 인사를 잘하고 있나 구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고있나 구의원들이 구정활동을 잘하며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구청장 구의원들을 존경하는가 ? 해보나 마나 낙제점일것이다
앞에서는 ㅇ ㅇ ㅇ 의원님 굽신대지만 뒤돌아서면 팔뚝질하며 욕할것이다
구청 과장이면 사무관이다 구의원들이 사무관 실력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제대로 구정을 감시할수있다
이왕 엎지러진물이 아닌가 내년에나 제대로된 일꾼 뽑아보자
복지 복지 그넘의 망할 넘의 복지 정책 마포구도 마찬 가지이다 전시 행정 이제는 지향하라
생산적인 사업을 벌려야 하지 않는가?
남긴 뭐가 남아 아직도 마포구는 거지 동네이지~`
동네건달 많이 만들엇지요 공무원들 많이 괴롭힘 당햇을것입니다
관치 때보다 삶의 질이 나아진것이 없다 한일 ㅇ라고는 구유지늘 다팔아 먹었다
일본 미국도 실패한 지자쳐이다우리도 재정적자로 파탄날것이다
왜 경쟁적으로 재정자립 못하는것이 대형국제대회는유치 하려고 앴는가 마포구도 일년예산을 보면 공무원 임금과 복지 예산을 빼면 자체 서업할 예산도 없다 이런 재정상태로는 누가 구청장해도 달라질것이 없다구청장 있으나 마나 하다 지방자치가 성공하려면 재정자립부터 해야한다
우리도 글노벌시대에 맞는 신진들이 대거 내년선거에서 구의회에 진출해야 한다
방만한 구정 행정으로 속으로는 썩은 암덩어리 밖에 더 남았소 빈껍데기 마포구 재정 거지 지역으로 전락햇지요
첨단 글로벌시대 일꾼을 내년에는 선출해야 마포가 거듭나 발전에 계기가 됩니다
쓸대 없는 선김 정책으로 마포 발전은 커녕 더 낙후되고 있어요 중앙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선심 복지정책에 거덜 날것입니다
그래서 정당공천제 폐지를 여야 대선공약으로 내세위 이제는 내년에 시행해보면 됩니다
전직 어느 구청장은 전국회의윈 모씨의 인사청탁을 거절하여 미운털이 박혀 공천을 받지 못한 경우도있다직접들은 얘기이다구청장공천에 깊이 지역 국회의원이나지역위원장이깊이 관여한것은 여야 공히 부인 못하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당선후에 그들의 영향력을 벗어날수 없는 것이다 정당에소속되여 지배를 받으니 소신행정을 펼칠수 있겠는가
지역에 한무리의 기득권 세력만 만들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