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境の町/東海林太郞 作詞 : 大木惇夫 作曲 : 阿部武雄 韓譯 : 화산 소리노 스즈사에 사비시쿠 히비쿠 そりの スズさえ さびしく ひびく 썰매 방울 소리마저 쓸쓸하게 들리는 유키노 코우야요 마치노히요 雪の 廣野よ 町の 燈よ 눈의 광야여 마을의 등불이여 히토쓰야마 코샤 타코쿠노 호시가 一つ山 越しゃ 他國の 星が 산하나 넘으면 타국의 별이 코우리쓰쿠요나 쿠니자카이 凍りつくよな 國ざかい 얼어붙는듯한 국경선 코쿄우 하나레테 하루바루 센리 故鄕 はなれて はるばる 千里 고향을 떠나서 멀고먼 천리 난데 오모이가 토도코우조 なんで 想いが とどこうぞ 어떻게 생각이 미칠건가 토우키 아노소라 쓰쿠즈쿠 나가메 遠き あの空 つくづく ながめ 머-ㄴ 저하늘 쓸쓸히 보고 오토코 니키스루 요이모아루 おとこ 泣きする 宵もある 사나이 울음 우는 저녁도 있어 유쿠헤 시라나이 사스라이 구라시 行方 知らない さすらい 暮らし 갈곳 모르는 방랑생활 소라모 하이이로 마타후부키 空も 灰色 また吹雪 하늘도 회색 또 눈보라 오모이 바카리가 타다타다 모에테 想い ばかりが ただただ 燃えて 생각만이 그저그저 타오르고 키미토 아우노와 이쓰노 히조 君と 逢うのは いつの 日ぞ 너와 만나는건 어느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