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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우리들의 이야기] [보성66회♡1학년8반 이야기] - 2
학산 추천 3 조회 385 14.03.29 06:36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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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1 08:25

    첫댓글 저는 몇 번 이사 다니다 보니 졸업 앨범을 분실해서 학산이 올려 준 교정의 사진과 저의 옛모습,
    그리고 담임 선생님과 학우들이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보기 위해 자주 카페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사진도 보면서
    스스로 즐거워 합니다.
    정말 새롭고 감회에 젖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학산에게 거듭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 작성자 14.03.31 15:29

    8반 단체사진은 나도 우리집 어느구석 어딘가 있을텐데 못 찾았고
    다행히 레인/장성일이 소장하고 66회 홈페이지에서 실어주어 가져와서 올렸습니다.
    장성일은 현재 어느 학교의 교장선생님으로 재직중인데 역시 교장선생님은 뭐가 달라도 달라!

  • 14.03.31 15:42

    학산~ 반갑네 올만이지? 66홈피에서는 사진이 보이지 않더니 여기오니까 잘 보이네 그려 ^^
    8반 단체사진도 안 짤리고 ㅋ 반가운 얼굴들 알아볼 수 있겠나? 사진 중에서 졸업후 지금까지 한 두번이라도 만났던 친구들은 앞줄부터 윤호탁 김정우 이상학 이선효 엄정윤 이일영 김기윤 최병오 안형철 신형식 이제원 홍중표 김창호 임재인 박영춘 양종원 민종기 김영배 김계한 조재형 김형춘 유동현 등등
    나는 세번째줄 왼쪽에서 네번째 안경낀 친구일세 ^^ 재형이는 아직 삼성건설에 있는가? 계한이는 얼마전 모임에서 봤었지? 지달이는 처음일세..(83년에 개명했다하니 이제 김지원이라 불러야겠지만) 어쨌든 반가워 ~ 다음 글 기대하겠네

  • 작성자 14.03.31 17:34

    레인 반가워!
    66홈피에는 여기서 그대로 html로 가져가서 올리니까
    그곳이 다음(daum)과 링크가 안되서 그런지
    짤리고 음악도 안나오고 해서 내 컴실력으로는 한계가 ....ㅋㅋ
    연구를 좀 더 해봐야겠어.

  • 작성자 14.04.01 04:32

    60여명 모두 다 알아보고 기억이 나고 말고!
    66홈피에 자주 가서 여러 친구들 소식 간접적으로 듣고 있다.
    재형이는 지금은 개인사업한다고 했어.
    이상학은 안타깝게 돌아가서 가슴 아프고,
    이선효는 못봤어도 시드니에 사는 선효친형님과는 가끔 만나고 통화한다.
    김진명이는 1학년때 우리반이 아닌가? 안보여.
    오른쪽 뒤쪽으로 홍중표뒤 민종기옆에 보성야구 강길상도 보이고 ....ㅋ

    난 88년부터 이곳에 사니까 만남이 어려워!
    지원(지달)이가 우리 나이 60세 넘으면
    이설희선생님 모시고 1학년8반 반창회 할까 하던데 .....ㅋ

  • 작성자 14.03.31 18:43

    강길상과 2014년 1월1일에
    부부동반 나들이 가서 함께 ....

  • 14.03.31 15:51

    작년 제주도 연수때 찍은 사진일세 ^^

  • 작성자 14.03.31 18:38

    40년의 세월후에
    이렇게 멋진 50대후반의 신사로 ....

    그런데 정말로 40대처럼 젊어 보인다!
    피끓은 청춘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

  • 작성자 14.03.31 17:34

    @학산 진실이, 임재인도 보이고 ....

  • 14.04.01 07:52

    재인이는 지금도 1학년 당시 친구들 번호을 줄줄줄 다 기억하고 있더라고 ㅋ 선효는 신세계 근무하다가 지금은 국내 라코스테 사장이고 김진명이 2명인데 소설가와 건축사 둘 다 1학년8반은 아니었지.. 중표는 부장판사 퇴임해서 변호사로 있고 종기는 지금 미국 LA 충현선교교회 담임목사님.. 길상이는 몇년전에 동기들 모임에서 만났었고.. 진실이는 중학교도 동창인데 소식을 몰라..상학이 조문때는 친구들이 많이 모였었지.. 학산 또 소식 전하세나 ^^ 건강하고 ~~

  • 작성자 14.04.01 19:09

    재인이 기억력도 대단하구나!
    아~ 그럼 소설가 김진명이가 2학년때 한반이었나보구나.
    민종기가 목사님됬으면 그때 이미지와 어울리네.
    선효, 중표 근황은 전해 들었어.
    미국에 사는 박공석은 이곳 카페에 가입했고 친동생이 시드니에 살아서 어쩌면 언제 한번 올수도 있을지도.....
    김계한과 함께 예천에서 유학온 이혁은 8반이었던것 같고....

  • 작성자 14.04.04 18:15

    레인 오른쪽, 계한 아래쪽에 김인섭도 보이고
    오른쪽 뒷쪽에 미국에 당시 이민간 덩치큰 주연(?)이도 보이고,
    주연(?)이는 수업시간이건 쉬는시간이건 말이 엄청많고 쉴새없이 허무맹랑한 썰을 풀어서 별명이 '물찬돼지'였지 아마도 ....ㅋㅋ

  • 14.04.02 07:55

    혁이는 MB 시절에 청와대 외교안보실에 근무하다가 지금은 필리핀대사로 근무중 ^^.. 아직 귀국했다는 말은 못들었으니~

  • 작성자 14.04.04 19:17

    이혁의 다음 근무지로
    호주대사로 오면 좋겠는데 .....

    박근혜 누님/대통령께서 그렇게 해 주실려나!

  • 작성자 14.04.04 19:38

    윗사진 왼쪽의 김선찬은 88년 호주 올때 비행기 타기 직전에 약10초 동안 우연히 만나 반가웠었는데,
    선찬은 KAL직원으로 나는 승객으로 졸업후 처음 만났다.
    나는 여행짐이 무거워 US$100 벌금을 내고 티겟과 함께 기내로 들어가기 직전 안내하던 직원이 바로 김선찬이었었는데
    둘이서 첫마디가 동시에 약속이나 한듯이 "어~너~보성!"
    선찬왈 "왜 벌금냈어 날 찾아오지?"
    내 대답은 "네가 여기 있는줄 내가 어떻게 알아! ㅎㅎ"

  • 14.04.02 13:02

    성일! 반갑네!
    교장선생님 한다고 학산한테 얘기 들었어.
    어릴 때부터 학자풍의 모습이 있더니 교육계에서 별을 달고 훨훨 날고 있구나.
    내가 기억하기론 레인은 통통하고 유난히 하얀 얼굴에 검은 테 안경을 끼고 있었고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얼굴에 점이 하나 있었던 걸로 기억돼네^^
    사실 난 동문회에는 거의 못나갔고 중표, 재형, 진헌, 신주 등과 함께 참돌이라는 모임에는 자주 나가고 있어.
    1-8반 친구들 근황이 궁금했는데 친구들 이름 이렇게 줄줄이 알려주니 옛생각이 많이 나네!
    성일아! 정말 반갑데이^^

  • 14.04.02 13:32

    지원아 반가워 ^^ 아주 잘 기억하고 있네.. 근데 지금은 이전보다는 날씬(?)해졌다고들 하지.. 얼굴살이 좀 빠져서 ㅋ 그동안 산에 열심히 다녔거든 그러다보니 저절로 ㅋ
    중표하고는 1학년때 각별하게 지냈었지.. 방학때 편지도 주고받고.. 몇년 전 중표에게 그때 편지를 복사해서 보내주기도 했었어.. 진헌이는 가끔 만나고.. 신주는 아직 강남대성 부원장으로 있는가? 요사이 연락이 뜸해서리.. 언제 함 봅세다^^

  • 14.04.02 18:38

    성일! 사진의 모습이 너무 건강해 보이네. 학교 다닐때도 팔힘도 세고 뚝심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 아직 여전하지?
    강신주는 종로 부원장이야.
    지난 주 재형, 신주랑 팔당역에 차 세워두고 예봉산 같이 다녀왔어.
    산에 안다니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온 몸이 쑤시고 난리야..
    이제 좀 진정됐네,, 산에 자주 다녀야 할 것 같아^^

  • 14.04.03 07:55

    아.. 그렇구나 나도 친구하고 예봉산 예빈산 운길산 뺑 돌아다니던 게 벌써 5년전이네..
    그쪽은 공기가 우선 다르지 ^^ 요새는 혼자서 북한산 도봉산 다니고 있는데 산에 갈땐 함 연락주게나 ~

  • 14.04.03 12:58

    그래^^ 알았다.
    같이 산에 올라가서 마음을 확 열고 그동안 밀린 얘기도 하고, 막걸리도 한 잔 하자!

  • 14.04.04 14:21

    ㅇㅋ ^^ 7년 전만 해도 5산종주(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를 했었는데 이제는 무리일 것 같다 ㅠㅠ

  • 작성자 14.04.04 15:08

    우리 1학년8반때 누군가가 '학급지' 만들었던 것 같은데
    레인, 혹시 소장하고 있나?

  • 14.04.04 16:40

    신형식이 만들었었나? 글쎄? 함 확인해 봐야할 듯.. 근데 아마 없을듯 싶네 ㅠ

  • 14.04.04 16:41

    신형식이 8반 맞지? 지금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데..

  • 작성자 14.04.04 17:43

    인경기자했던 신형식이 1학년8반인지 몰라.ㅎ 1.2.3학년때 아이들이 기억속에서 막 헷갈려서...ㅋ 대만에 갔구나!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기억 안단다.
    선효위에 있는 친구가 만드는데 참여한 것 같기도 하고, 이름이 아마도 조능호인가.
    장학퀴즈 나갔던 김근호가 참여했던가! 김근호는 1학년8반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ㅋ

  • 14.04.04 22:12

    형식이는 8반맞는거 같은데 .. 단체사진에서 안형철 오른쪽 이제원 왼쪽에 있는 친구 아닌가? 근호는 8반 아닌게 확실 ㅋ 나도 문과였는데 진명이 근호하고는 2,3학년때 같은 반 아니었음 그러니까 학산하고도 문과 다른반이었네?

  • 작성자 14.04.05 04:16

    역시~ 둘 사이에 신형식 맞네! 학급지도 만들고 인경기자도 한것 같아.
    기억력 좋은~ 지원이도 아마도 알것같다.ㅋ

  • 14.04.07 19:24

    변창근 선생님은 별명이 악어였구 저두 음악시간에 배운기억이나네여~~

  • 작성자 14.04.07 20:34

    '악어' 이미지 딱 맞네.ㅋㅋ
    우리땐 별명 기억이 없어요.
    강한 인상의 진한 경상도 사투리가 생각납니다.

  • 14.04.22 20:42

    ㅋ..한참 지났네^^형식은 우리 반 맞지! 인경기자하면서 나한테 취재요청도하고 그랬지!
    그띠 취재내용이 뭐였냐하면 "갑자기 헤어진 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대하겠냐""는 거였어..
    그라서 난 날 잊지 않았소?"라고 하겠다고 했더니 수선화라고 말하라고 하더군. 그땐 몰랐는데 수선화의 의미가 forget me nots라고해서 이친구 정말 재지가 만점인 친구구나 하고 무릎을 친적이 있다 그래서 형식은 내가 아주 잘 기억하고 있고 그주제로 여러친구들의 변을 인경지에 실어서 재미있게읽은 적이 있다!
    정말 아름다운 추억의 펀린이다!
    레인, 학산! forget me nots!^^

  • 14.04.23 08:18

    ㅋ.. 수선화가 아니고 물망초인 것 같다..
    너무 오래 되니 좀 헷갈리네..
    수선화도 이와 비슷한 것 같은데..
    나중에 형식 만나면 한 번 물어봐야 겠다.
    진작 형식인 그걸 취재했는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을지 몰라^^
    고 1때 물망초의 영어 이름이 'forget me not'이란 걸 알고 있었으니 형식은 우리의 상식보다 우월했던 것 같네!^^
    역시 인경 기자다운 실력이야!

  • 14.04.23 08:26

    변선생님 고향은 마산이셨어요..
    또 다른 젊은 검은 뿔테의 음악샨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은 당시 보성야구 응원가 편곡을 많이하신 보성 선배님인 기억이 나는데 변선생님의
    출신고교는 명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변선생님은 서을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셨고 목소리가 매우 우렁찬 분이셔서 저음 한 마디에 음악실에 모인 학생들이 모두 조용~해 졌답니다.
    그렇게 엄숙한 분위기에서 발성연습을 하고 '그리워라 이니로리", "돌라오라 쏘렌토로" 같은 유럽 가곡을 배웠고 모두 숙연해진 모습으로 음악시간을 마치곤 했습니다.
    그런 엄숙한 분위기를 깨고 학산이 자청하여 앞에 나가 '신리의 달밤'을 열창했습니다!
    대단한 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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