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맹독가스가 함암제의 기초물질
- 악성림프종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했더니 종양이 일부 축소되기는 했지만 3개월만에 사망
- 항암제의 독성물질은 암세포의 일부만 죽이는 데 비해 정상세포에는 절대적 영향
- 1998년 항암제 치료를 받은 15만명을 조사한 결과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폐암, 유방암, 난소암, 악성림프종, 방광암이 증가하고 백혈병환자에게서는 폐암이, 난소암 등에서는 대장암이 증가
- 일본 면역학의 대가 아보 도오루 교수 “항암제를 쓰면 99.9%가 대개 10년 내외에서 사망”
- 일본 후생성 “항암제는 증암제”
- 일본 의사 271명을 상대로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받을 것인가를 조사했더닌 270명이 거부하겠다고 밝힘
- 국립 암센터 이진수 소장 “항암제는 불이나서 불에 타 죽게 되었을 때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격”
- 직장암 3기에서 회생한 연세대 김선규 박사는 항암제 치료를 받지 말 것을 권장
-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통계는 암환자의 80%가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
- 암환자들은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이 암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그 때뿌터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 받게 되고, 그 후 수년 또는 십수 년 후에 본래의 암보다 심각한 암이 재발
- 암환자는 예외 없이 항암제가 너무 고통스러워 항암제만 안 맞으면 살 것 같다고 말함
- 이스라엘 의사가 한 달간 파업한 기간 동안 사망률이 절반으로 줄었다가 파업을 종료하자 다시 사망률이 두 배로 높아졌다는 통계(일본의 한 병원에서도 같은 통계)
- 스웨덴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 초기 전립선암 환자 223명을 평균 10년 동안 관찰했더니 사망 원인이 암이었던 사람은 19명에 불과
- 일본 암 전문가 야야마 교수 기자회견 “그 동안 치료했던 경험 가운데 항암제 치료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 일본 아보 도오루 교수도 한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항암제로 치료된 환자는 단 한 명도 없다”고 단언
- 실제 일본 의사 대다수가 항암제 요법을 쓰지 않고 대체요법을 씀
첫댓글 흠 한번 되새겨봐야할 내용이네요...
사실 며칠뒤 위암 대장암 내시경 검사 예약되어
있는데 갑자기 안받고 잡네...